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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49곳 JV로 해외 뚫었다…GDIN "내년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벤처·스타트업 해외 조인트벤처(JV) 설립 지원사업으로 5년간 49개 스타트업이 해외 JV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GDIN은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 스타트업들의 신규 JV 설립을 돕고, 이미 설립된 JV가 현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DIN은 지난 17일 저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원사업 결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DNA 융합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JV 설립을 위한 법률, 특허(IP), 회계·세무, 현지 마케팅, 현지 활동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DIN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레티튜 △마리나체인 △헬스온클라우드 △라이노케어코리아 △디코더 등 5개 기업의 해외 JV 설립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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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년 이른 시기 李 대통령 방중 추진"…통일부 "대북제재 완화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년 이른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제재의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을 역지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외교부·통일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 중국 방문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답방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 장관은 "내년에도 적시에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 간의 합의사항 이행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협력, 조선분야에서 실질적 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일본과의 셔틀외교도 지속하겠다"라며 "한미일 협력을 지속해 나가면서 한중일 협력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러시아와도 필요한 소통을 계속하겠다"며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주요 거점지역 외교에도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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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년지원 프로그램 가동...100명에 500만원 상당 BTC 지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국민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치얼업(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에 선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청년들이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예비 대학생 등이다. 내년 1월22일 오후 5시까지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뒤 장학금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두나무는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응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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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다음달 최고위원 보궐선거 직후 ' 1인1표제' 재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앞서 도입을 추진했다가 당내 투표 부결로 좌초됐던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다음 달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내년 1월11일) 직후 다시 한번 전 당원 뜻을 물어 1인1표 제도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인1표 제도는 (중앙위원회 표결 결과) 투표수 부족으로 무산됐다"며 "무산 직후 저는 당원들에게 다시 길을 묻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마침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다시 공론화의 장이 펼쳐졌으니 1인1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1인1표제를 담은 당헌 개정안은 지난 5일 당 중앙위원회 표결에 부쳐졌으나 가결 기준인 재적 중앙위원 과반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부결됐다. 1인 1표제는 정 대표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건 핵심 공약이다. 권리당원보다 20배 정도 높게 쳐주던 대의원의 표 가치를 권리당원과 동일하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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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북 적대 완화 최선 다해야…그 역할은 통일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되게 하고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그 역할은 통일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의 업무보고에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일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요새 남북 관계를 들여다보면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과거에는 (남북이) 원수인 척 한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된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1950년 (6·25) 전쟁 이후 북한이 전 군사분계선에 걸쳐 3중 철책을 치고 다리와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은 것은 수십년만에 처음이라는 것"이라며 "북한은 '혹시 남한이 북침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해 3중 철책을 치고 '탱크라도 넘어오지 않을까' 해서 평원 지역에 벽을 쌓고 다리와 도로를 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북측이) 이제 '적대적 두 국가 하자' '우리는 남이다' '남 중에서도 철천지원수인 남'이라고 주장하지 않느냐"며 "안타깝게도 현실은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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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투사업' 우협 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본 사업의 최초 제안사로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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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필 ABL생명 대표 "FC채널 4000명 목표…TOP4 도약"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은 전속 설계사 조직(FC채널) 확대를 위한 조직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ABL생명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소재 연수원에서 FC채널 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설명회를 열고, FC채널 중장기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FC채널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FC채널은 ABL생명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교육과 보상, 커리어 전반에 걸친 제도 혁신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FC채널이 업계 TOP4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FC채널 조직 성장을 위한 수수료 체계 개편과 영업 교육 시스템 개선,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곽 대표를 비롯해 영업·재무 부문 임원과 FC채널 지역단장, 지점장, 팀매니저, 육성매니저 등 총 3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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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배우' 윤석화, 뇌종양으로 별세…향년 69세
1세대 배우 윤석화가 세상을 떠났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온 윤석화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앞서 이날 오전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윤석화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가 뒤늦게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 잡았었다. 협회 측은 "현재 가족들 보살핌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별세 소식은 확인 과정에서 혼선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결국 안타까운 비보가 다시 전해졌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로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햄릿'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연극 제작과 연출에도 관심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해 2022년에는 서울 대학로에 소극장 '정미소'를 개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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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정 가결
서울 용산구는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남영동 4-2구역(남영동 31-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남영동 일대는 숙대입구역(4호선)과 남영역(1호선) 역세권으로 한강대로와 인접해 있다.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거주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영동 4-2구역 재개발사업은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하고 지역 특화된 보행일상권을 구축해 고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재개발사업은 '2030 서울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 가능 구역으로 선정돼 지난해 1월 주민 제안으로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시작됐다. 용산구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하고 9월 22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대상지는 용산 광역중심 내 남영동 업무지구 특별계획 구역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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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법원, 예규로 뒷북 꼼수…내란재판부법 계획대로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원이 내란·외환죄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를 제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시행령보다 한참 낮은 단계인 예규로 국회 입법을 막겠다는 꼼수에 속을 국민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외환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을 당초 계획대로 23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진작에 (예규 제정을) 하지 그랬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대법원은 지난 18일 대법관회의를 거쳐 내란·외환 사건을 전담해 심리할 '국가적 중요 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심리절차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기로 했다. 재판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무작위 배당을 하되 대상 사건을 배당받은 재판부를 전담재판부로 지정하는 게 골자다. 대법원은 다른 판사가 재판부를 추천해 대법원장이 지정토록 한 민주당 법안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 대표는 "민주당에서 내란·외환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니 대법원이 헐레벌떡 자체 안이라고 예규를 내놨다"며 "지금까지는 내란 청산에 아무런 의지를 보이지 않고 훼방만 하다가 뒤늦게 시늉만 하는 조희대 사법부의 행태는 국민 기만, 국민 우롱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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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초대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종합적으로 살펴 대응"
김종철 신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청소년 SNS(소셜미디어) 규제와 관련해, 권리 보호와 피해 방지를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권을 실현하는 공정한 질서 조성자로서의 역할을 순국선열께 밝히고 왔다"며 "그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 하지만 (일이 산적해 있어) 두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많은 법령 개정 사업들이 있었고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위원회가 구성되면 그 안건들을 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SNS 규제와 관련해서는 "청소년은 공모 대상자이기도 하지만 기본권의 향유자이기도 하다"며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피해에 대해서는 조속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살펴 균형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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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통일연구원, 통일부 이관 요청…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면 될 듯"
19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