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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세나협회, 오는 23일 제1회 인천메세나포럼 개최
인천메세나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제1회 인천메세나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대학, 단체, 기업, 시민대표·청년대표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문화를 매개로 한 메세나(나눔) 활동의 확산과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형 문화후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기조강연을 맡고 박민서 인천메세나협회 자문위원장이 인천메세나포럼의 취지를 소개한다. 특히 경제인단체 대표로 원용휘 인천경영포럼 회장과 김세용 인천대총동문회 이사장이 청년 예술인 지원 및 기업-예술인 매칭 사례를 공유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또 인천메세나협회와 MOU협력단체인 인천청년청 고경남 이사장이 청년예술가를 대변해 발언할 예정이다. 봄날 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는 "앞으로 포럼을 통해 기업과 예술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에게는 실질적인 기회를 기업에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는 연결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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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YTN 민영화 승인취소, 항소 포기"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항소 포기를 지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8일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결정은 윤석열 정부 당시 방통위가 기형적인 '2인 체제' 하에서 YTN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한 의결이 절차적으로 부적법했다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그동안 YTN 민영화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간 기업을 내세워 언론을 장악하는 '우회적 언론장악'의 일환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며 "실제로 최근 특검을 통해 2022년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측과 YTN의 민간 인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 문자가 드러나며 의혹이 점차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비록 소송 참가인인 유진 측의 단독 항소로 재판은 계속되겠으나, 이번 결정이 언론의 독립과 적법절차의 준수가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천명하고 모든 권력은 이를 존중해야 함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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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열광 일본서 '너구리' 통할까..농심 "연매출 300억 목표"
라면 종주국 일본에서 '신라면'으로 매운라면 시장을 개척한 농심이 제2의 브랜드로 '너구리'를 키운다. 신라면과 너구리 얼큰한맛으로 매운라면 시장을 넓혀가고 너구리 순한맛으로 한국 라면 입문을 도와 K라면의 저변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10월초부터 일본에서 라면 너구리 통합마케팅(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나섰다. 전세계적으로 신라면 홍보에 주력해오다 너구리로 통합마케팅에 나선 해외 첫 시도다. 통합마케팅은 광고·홍보, 판매 촉진 등 다양한 수단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농심은 우선 지난 10월말 일본 전용 제품 '못찌리 너구리 한국풍해물맛'을 현지 주요 5대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했다. 한국보다 매운맛을 상대적으로 덜 즐기는 일본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한국 너구리와 똑같이 오동통한 굵은면을 사용했고 너구리 순한맛과 유사한 수준의 맵기로 만들었다. 또 쫄깃하다는 뜻의 일본어 '못찌리(もっちり)'라는 수식어로 '오동통하고 쫄깃한 면'이라는 너구리의 속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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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과도한 공권력 확대일 뿐…철회해야"
14만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과 관련 법안 추진에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급여 부당 청구 문제는 사무장병원 불법 개설과는 별개의 사안이며, 현행 공단의 심사·사후관리 체계만으로도 충분히 적발과 환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이유로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으며 과도한 공권력 확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 업무보고에서 건보공단에 대해 "필요한 만큼 (인원을) 지정하라"고 말했다. 앞서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진료비를 엉터리로 청구하는 것과 관련해 "특사경이 없어서 수사 의뢰를 하면 평균적으로 수사 기간이 11개월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사무장병원 단속과 관련해 의협은 "이미 보건복지부 특사경, 경찰 전담수사팀, 지자체 사법경찰단 등 수사체계가 존재한다"며 "공단 직원에게까지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은 중복 수사와 권한 남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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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의 시대"…JP모간, 500조 인출해 미 국채 풀베팅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 체이스가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에서 2023년 이후 3500억달러(약 500조원)를 인출해 미국 국채를 사들였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수익이 줄어들 것에 대비해 더 높은 금리에 자산을 묶어둔 것. 17일 뱅크레드데이터에 따르면 JP모간의 연준 예치금은 2023년 말 4090억달러에서 올해 3분기까지 630억달러로 급격히 줄었다. 같은 기간 JP모간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2310억달러에서 4500억달러로 95% 늘었다. 2023년 말 이후 미국 내 4000개 이상의 은행들이 연준에 예치한 총 현금 규모는 1조9000억달러에서 약 1조6000억달러로 줄었다. JP모간의 인출 규모가 다른 전체 은행들이 같은 기간 연준에 예치한 현금의 총량을 상쇄할 정도로 컸다는 뜻이다. 뱅크레그데이터의 설립자 빌 모어랜드는 파이낸셜타임스에 "JP모간이 연준의 자금을 국채로 옮기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데, JP모간은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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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 美 'FDA 현대화법 3.0' 통과 호재 "동물대체시험 시장 선점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및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 넥셀(NEXEL)이 미국발 규제 완화 훈풍을 타고 글로벌 동물대체시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넥셀은 미국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FDA(식품의약국) 현대화법 3. 0(FDA Modernization Act 3. 0)'과 전 세계적인 동물 실험 축소 흐름에 힘입어 자사의 hiPSC 기반 검증 플랫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통과된 FDA 현대화법 3. 0은 미국 FDA 규정 전반에서 '동물 실험(Animal Test)'이라는 용어를 '비임상 시험(Nonclinical Test)'으로 대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2022년 동물 실험 의무화를 폐지한 2. 0 버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오가노이드나 장기칩, hiPSC 모델 등 인간 중심 비임상 기술을 전통적 동물 모델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인정하겠다는 명확한 제도적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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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포근…낮 최고 5~16도 올라
금요일인 내일(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5~10㎜ △울산·경남 내륙 5㎜ 안팎이다. 눈이 쌓여 있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미끄러운 도로 상황이 우려된다.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순간풍속은 초속 20m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를 오르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특히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3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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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1호 출시 한투證…김성환 사장 "내년까지 5조원 이상 공급"
"지난 8년간 발행어음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을 내놓겠습니다. 올해 1조원 규모, 내년까지 4조원 이상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IMA 최초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1호 IMA 상품을 출시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다른 상품과 달리 손실이 나더라도 회사가 원금을 지급한다. 김 사장은 "IMA는 기관 투자자인 증권사가 직접 원금을 지급하고, 투자자는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과 주식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저도 IMA 1호 상품에 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에 출시한 1호 IMA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다. 모집 규모는 1조원이고,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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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되지" 제주 못난이 귤 주문했는데 '황당'...못 먹는 귤 왔다
최근 감귤 온라인 직거래 과정에서 '못난이 귤' 명목으로 비상품 감귤을 혼합 판매한 사례가 발생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는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상품 감귤을 직거래한 농가를 적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전날 SNS, 블로그 등을 통해 '못난이 귤', '가정용 감귤' 등 문구로 비상품 감귤을 혼합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택배 현장을 확인해 조례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 처분을 내렸다. '제주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감귤 크기와 당도 뿐만 아니라 부패·변질·일소·병해충·상해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경우도 비상품으로 구분된다. 비상품 감귤은 택배나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직거래 하더라도 조례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지호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겉모양이 조금 좋지 않은 감귤과 유통 자체가 불법인 감귤은 명확히 다르다"며 "소비자를 기만하고 제주 감귤 명성을 해치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뿌리 뽑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 감귤만을 유통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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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엑스도 상장 첫날 700%↑…중국 GPU 업체로 자금 쏠린다
중국 인공지능(AI) 칩 자립 추진으로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가 상장 첫날 700% 폭등하는 등 시장의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4개 GPU업체 중 두 곳이 상장했으며 나머지 두 곳도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서 내년 중국 GPU 업계가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 중국 커촹반일보는 전날 중국 GPU 업체 메타엑스(MetaX)가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 상장하며 무어스레드에 이어 중국 4대 GPU 업체 중 두 번째로 상장기업이 됐다고 보도했다. 메타엑스는 상장 첫날 주가가 693% 급등했으며 약 30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500주(최소 청약단위)를 받은 투자자는 하루에만 36만위안(약 7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장중 한때 메타엑스의 최고 상승률은 755%에 달했다. 17일 메타엑스는 829. 9위안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중국 상장 기업 주가 3위가 됐다. 중국 최고가 주 마오타이(1433위안), 캠브리콘(1315위안)에 이어 3번째로 비싼 주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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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군반환기지 개발 지연 "정부가 위험 부담이라도 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북부 지역에 집중된 주한미군 기지 반환 및 개발 지연에 대해 "내가 경지도지사 출신 아닌가"라며 "국방부가 조금 더 전향적으로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진행된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지금 쉬운 문제, (해결) 가능한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한다. 내년에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캠프 스탠리, 경기 동두천시 캠프모빌 이 두 곳은 적극 추진해서 한국 쪽으로 이전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땅 문제의 경우 일반 기업이 부동산 경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 눈독을 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지방정부에서 우선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100년까지 정부에서 융자를 지원해주고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1%만 이자를 내면 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가 도로·공원 등 공공용지로 쓰려고 할 때 (중앙정부가) 나름 깎아준다고 깎아줬는데 70%를 지원해주고 30%는 지방정부가 내도록 하고 있다"며 "정부가 공짜로 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냥 공공용지인데 굳이 돈을 받아야 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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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리들과 몸싸움…PDD, 알리바바처럼 정부에 찍힐라
테무 모회사인 PDD홀딩스가 조사를 나온 중국 규제 당국 관리들과 직원들 간 주먹다짐이 발생하자 관련 직원 수십명을 해고했다. 과거 알리바바의 전례를 감안하면 PDD홀딩스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18일 블룸버그통신은 PDD홀딩스가 중국 규제 당국이 상하이 사무소에 조사를 나왔을 때 관리들과 몸싸움이 벌어진 관련 직원 수십명을 최근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민간기업 직원들과 담당 관료들 간 주먹다짐이 벌어지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PPD홀딩스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황급히 직원들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지난주 PDD 상하이 지사에서 직원들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 관계자들이 최소 두 차례 주먹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SAMR 관료들은 PDD 플랫폼에서 발생한 사기 배송 신고를 조사하던 중이었다. 현지 경찰은 이후 PDD 임원들을 포함한 여러 명을 체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실사 과정에서 PDD의 거래 데이터를 열람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