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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놀라운 가족관계…조카가 비투비 이창섭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화제인 가운데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그의 조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는 백수저 요리사로 선재스님이 등장했다. 그는 2라운드 1:1 흑백대결에서 두 번째 대결의 주인공으로 '흑수저'인 뉴욕곰탕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서 그는 군더더기 없는 손놀림과 내공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선재스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과거 그가 이창섭이 조카라고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앞서 선재스님은 2017년 8월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 "내 조카가 가수다"라며 비투비 이창섭을 언급했다. 당시 두 사람의 닮은 얼굴도 주목을 받았었다. 선재스님의 1:1 흑백대결 심사 결과가 담긴 '흑백요리사2' 새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한편, 그는 전날 진행된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흑백요리사'를 가서 90명이 넘는 수행자를 만났다"며 "많은 수행자를 만났듯 여러분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음식을 생각하고 그들이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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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산중국학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KCI) 승격
순천향대학교는 중국학연구소가 발간하는 정기 학술지 '고산중국학보'(沽山中國學報)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KCI)로 승격됐다고 18일 밝혔다. '고산중국학보'는 기존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단계적으로 승급하는 일반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속평가 과정에서 곧바로 등재지로 승격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은 수년에 걸친 계속평가와 최종 평가를 통과한 학술지에 한해 등재학술지 지위를 부여한다. 순천향대 중국학연구소는 중국학 분야의 학문적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연구기관이다. 2020년 임상훈 중국학과 교수를 편집위원장으로 위촉해 정기 학술지 '고산중국학보'를 창간했다. 학술지 명칭인 '고산'은 중국 톈진의 옛 지명인 '당고'와 순천향대가 위치한 '아산'에서 각각 한 글자를 따온 것이다. 지역 간 교류 및 학문적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국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승격을 계기로 중국학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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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양우식 운영위원장 사퇴 '총공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동료 직원을 향한 성희롱 발언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을 향해 18일 "즉각 사퇴하라"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내며 "도덕성과 신뢰가 생명인 의회에서 피의자 신분의 위원장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도민에 대한 모독이자 기만"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양 위원장이 의회 파행을 불러온 장본임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기만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양 위원장이 최근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 참석해 공직자 처벌 강화를 주장한 것을 두고 "자가당착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자신의 혐의는 묵과한 채 타인의 처벌을 논하는 것은 '적반하장'이자 염치없는 행태라는 지적이다. 민주당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도민을 대표할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양 위원장의 뻔뻔한 폭주는 경기도와 의회 간 갈등에 기름을 붓고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양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 △위원장으로서의 모든 권한 행사 불인정 및 강력 대처 △사회적 물의를 빚은 상임위원장을 즉각 불신임할 수 있는 조례 제정 추진 등 3대 요구사항을 내걸고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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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 의원들에 광역자치단체 통합 적극 협조 당부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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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온랩스, 국가전략기술 '인증'…초격차 기술특례 가능해진다
2025년도 제4차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에서 AI(인공지능) 기업 트릴리온랩스가 국가전략기술 보유 및 연구개발 기업으로 확인됐다. 트릴리온랩스는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에 도전할 수 있게 되며 정책금융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국가전략기술 확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산·학·연 등 기술육성주체가 보유, 관리하거나 연구개발하는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정부가 확인하는 제도다. 국가전략기술을 '보유·관리'한 것으로 확인받은 기업은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이 가능하다. 국가전략기술을 보유, 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받은 기업엔 병역지정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정책 금융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2025년도 제4차 공고에 접수된 28건을 대상으로 기술전문가가 심사한 결과 AI 분야에서 트릴리온랩스가 유일하게 국가전략기술 보유 기업으로 확인됐다. 트릴리온랩스가 개발 중인 '도메인 특화 증류 기반 소형 LLM(거대언어모델) 전문가 혼합 구조 기술'은 AI 분야의 효율적 학습 및 AI 인프라 고도화 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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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지방선거서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 뽑을 수 있게 실효적 행정조력해야"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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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수도권 과밀화 해법 물꼬"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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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달청 빌딩자동제어 제조현장 찾아 소통
부산조달청이 부산 사상구 소재 파노텍을 방문해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노텍은 빌딩자동제어장치 전문기업으로 2019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아 공공조달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신봉재 부산조달청장은 판로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불필요한 규제 발굴.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신 청장은 "공공조달의 신뢰는 공정한 조달환경 기반 위에 우수한 기술력과 고품질의 제품이 많이 공급될 때 높아진다"면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현장중심 조달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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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4대 회장 선출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4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주택건설협회는 18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울산·경남도회장인 김성은 신임 중앙회장은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3년)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김 회장은 "실물경제 침체로 주택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중견·중소주택건설업체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협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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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상인대학'으로 외식 소상공인 키운다…축제형 메뉴 개발
경기 과천시가 외식업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축제 연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천시 상인대학' 과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대강의실에서 '과천시 상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졸업생, 강사진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6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올해 상인대학은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17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지역 대표 축제를 겨냥한 메뉴 기획과 개발을 중심으로 외식업 경영 전략, 마케팅·브랜딩, 식품 위생, 행사 운영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마사회 벚꽃축제와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지역 주요 축제에 상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현장에 적합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와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모색했다. 졸업식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개발한 신규 메뉴를 소개하는 시식회도 함께 열려, 교육 성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한 졸업생은 "축제에 어울리는 메뉴를 직접 기획해 보며 가게 운영 방향을 새롭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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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증권사 CEO 불러 해외주식 경쟁 질타…"영업중단 등 엄정조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를 불러 해외 주식투자 중개 영업이 과열돼 있다고 질타하며 위법행위 발견시 영업중단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원장은 18일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증권사들의 해외증권 중개시장 점유율 확대 경쟁이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 보호는 뒷전으로 한 채 눈앞의 단기적 수입 확대에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표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증권사 해외증권 위탁매매수수료는 2023년 7000억원에서 지난 10월 2조원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반면 지난 8월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중 49%가 손실을 봤다. 지난 10월 기준 해외파생상품 투자손실은 약 3700억원에 달한다. 이 원장은 투자자 이익보다 실적을 우선시하는 증권사의 영업행태를 강력히 질타하며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진행 중인 증권사 해외투자 실태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문제 소지가 확인되면 즉시 현장검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자를 현혹하는 과장광고, 투자자 위험감수 능력에 맞지 않는 투자권유, 투자위험에 대한 불충분한 설명 등 위법·부당행위 발견시에는 해외주식 영업중단 등 최고 수준으로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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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노란봉투법 정책 대응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화우의 내부 연구회인 노란봉투법 연구회가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에 대한 정책대응 세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란봉투법이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3조 개정안'을 가리킨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화우 노란봉투법 연구회가 지난 8월부터 매주 변호사들과 고용노동부, 국회 출신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 세미나에서 도출한 연구 결과를 산업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구체적 검토를 비롯해 노란봉투법이 산업현장에 미칠 영향, 향후 후속조치의 방향, 기업의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삼성전기, 현대자동차, LG화학, 롯데정밀화학, 한화생명보험, 신한은행, 네이버를 비롯하여 제조·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기업 인사·노무 실무자 및 법무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교섭창구 단일화(발표자 한영태 변호사), 사용자 개념의 확대(발표자 우람 변호사), 노동쟁의 개념의 확대(발표자 이충언 변호사) 등 3가지 주제에 관한 발표 후 한국경영자총협회 김홍성 노사관계법제팀장의 지정토론,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희성 교수(전 한국노동법학회 회장)의 총평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