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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세대 D램 모듈 256GB DDR5 RDIMM '인텔 인증'
SK하이닉스가 최신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을 인텔에 공급하기 위한 인증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제품인 256GB DDR5 RDIMM을 인텔 제온6 플랫폼(Intel® Xeon® 6 platform)에 적용하기 위한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RDIMM이란 메모리 모듈 내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D램 칩 사이에 주소, 명령 신호를 중계해주는 레지스터(Register) 또는 버퍼(Buffer) 칩을 추가한 서버·워크스테이션용 D램 모듈이다. 이번 인증 절차는 인텔의 첨단 연구시설인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에서 진행됐다. 이 곳에서 SK하이닉스는 수차례의 다면 평가를 거쳐 이번 제품이 제온 플랫폼과 결합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성능과 호환성, 품질을 갖췄다는 결과를 얻었다. 앞서 올해 1월, 10나노급 4세대(1a) 16Gb 기반 256GB 제품에 대한 인증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시장을 선도하는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과 호환성을 업계 최초로 검증 받으며 고용량 DDR5 모듈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급증하는 서버 고객들의 수요에 적기 대응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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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연계한 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누적 1000억 공급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과 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는 지난 5월 말 시작된 저축은행의 온투업 연계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액이 누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축은행 연계 투자가 시작된 지난 5월 말부터 12월 둘째 주까지 총 7348건, 누적 1060억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됐다. 평균 금리는 연 12. 06%, 차입자 평균 신용점수는 736점이다. 고금리 카드론이나 대부업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컸던 중·저신용 서민층에게 합리적인 중금리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6개 온투업체(△머니무브 △모우다 △어니스트에이아이 △에잇퍼센트 △타이탄인베스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저축은행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핀테크 기반 혁신금융과 1. 5금융권인 저축은행이 결합한 상생 구조를 통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차주를 포용하는 새로운 금융 공급 채널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온투업-저축은행 연계 모델은 온투업권 빅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모델과 저축은행의 자금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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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어린이 키성장 건기식 '매직키드' 홈쇼핑 첫 론칭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매직키드(Magic Kid)'의 홈쇼핑 첫 론칭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전 7시 3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매직키드의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원료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활용해 뼈 형성·에너지 생성·정상적인 면역기능을 고려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핵심원료 HSy2와 함께 비타민K,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 B군 등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아이들이 매일 섭취하기 간편한 열대과일맛 젤리스틱으로 출시됐다. HSy2는 전남 보성 지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한삼덩굴을 원료로 사용한다.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9단계 추출·정제 공정을 적용해 기능 성분의 안전성과 순도를 확보했다. △일일 성장속도 △연간 성장 변화 등 성장 관련 지표와 △성장판 관련 수치 증가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 수치 개선 △연골대사 활성화 같은 생체 지표 개선 효과도 인체시험과 동물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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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인데 아파트 일반 구역 주차했다고..."몰상식" 공개 비난
일반 주차 구역에 차를 세웠다는 이유로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에서 욕먹었다는 경차 차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넓은 자리에 주차했다고 몰상식 소리 들은 경차 차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 내용을 제보한 A씨는 "넓은 곳에 경차를 세운 게 몰상식하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가"라며 "(아파트에서) 따로 경차 혜택 없고, 주차 자리가 부족한 상황도 아니다"라고 했다. A씨는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 글을 캡처한 사진을 하나 첨부했다. 이를 보면 한 입주민이 "주차 자리도 많은데 경차를 왜 일반 구역에 세우는 것이냐"며 "몰상식한 인간들 보면 진짜 화가 난다"고 경차 차주를 비난하고 있다. A씨는 "경차라고 항상 좁은 자리에 주차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자리가 없었거나 큰 짐을 내려야 하는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으냐"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입주민들끼리 차량 크기에 맞춰 서로 배려하면 좋겠지만, 앞뒤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게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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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급계약 쇼크…2차전지주 동반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철회하자 장 초반 2차전지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다. 18일 오전 9시4분 거래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6. 38%) 하락한 3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엘앤에프(-6. 41%), 에코프로비엠(-5. 07%), 포스코퓨처엠(-4. 75%), 에코프로머티(-4. 52%), 엔켐(-3. 84%), 코스모신소재(-3. 71%) 등이 약세를 보인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체결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거래대금은 9조6031억원으로 2023년 말 LG에너지솔루션 매출액의 28. 5%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2032년 12월31일까지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포드는 일부 전기차 모델 생산 중단을 결정했고 이에 따라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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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19개의 심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이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평가에서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매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폐기물·용수 등 주요 지표를 관리하며, 내부 심사를 실시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자격 획득으로 이어졌다. 또 LG유플러스는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건축물에도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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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덕에 1억 벌었다"...김태원 저작권 역대급 수입 공개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이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이후 역대급 저작권 수입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스테이씨 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최근 아이유가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뒤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며 "그 곡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뜰 줄은 몰랐다. 아이유는 정말 슈퍼스타고, 앞으로 더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김태원은 저작권 수익과 관련해 "저작권료로 한 번에 1억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가 '네버 엔딩 스토리' 때문이냐고 묻자 김태원은 "그때도 그렇고, 아이유가 리메이크했을 때도 한 번 있었다"고 답했다. 정산 주기에 대해서는 "넉 달에 한 번씩 정산된다"라고 설명해 역대급 수익을 예상하게 했다. 김태원은 "오래된 팀 음악이 다시 불리고 사랑받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영광"이라며 아이유의 리메이크가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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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477.3원 출발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 5원 내린 1477. 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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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울산 태화강 스카이워크에 AI 미디어 기술 적용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가 울산 태화강 일대 신규 랜드마크 '용금소 스카이워크'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용금소 스카이워크는 태화강 절벽 위로 약 53m 돌출된 구조물이다. 벡트는 15mX8m 규모의 디지털 캔버스에 고화소 레이저 프로젝터 6대와 자체 개발한 '지오메트릭 마스킹(Geometric Masking)' 기술을 적용해 입체 구조물에서도 왜곡을 최소화한 영상 구현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태화루 부양, 고래 유영 등 공간 반응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단순 미디어 연출을 넘어 구조물, 관람객 동선, 체험 요소를 연동한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조은우 벡트 예술감독 이사는 "하드웨어 운용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획 및 제작 역량이 결합된 사례"라며 "고화소 프로젝션 운용, 구조물 맞춤형 영상 매핑, AI 기반 콘텐츠 제어 기술을 통합 적용해 공공 인프라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능력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전시가 아닌 도시 공간에 AI 미디어아트 기술을 적용한 실증 사례"라며 "향후 공공 관광, 야간 경관, 문화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기술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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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은 마라뿌린 치킨"…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
오리온이 치킨팝에 마라향을 더한 '마라뿌린 치킨팝'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라(麻辣) 트렌드가 10·20세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출시한 것으로, 얼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오리온은 한 손에 들고 털어먹기 좋은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팝에 마라를 접목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라뿌린 치킨팝'은 치킨팝 특유의 치킨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마라의 중독적인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오리온은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를 맞아 크래프톤의 대표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18일간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 방문객 1만명에게 웰컴 기프트로 '마라뿌린 치킨팝'을 증정한다. 또 펍지 성수 내 PC방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는 치킨팝 3종 세트(치킨팝 닭강정맛, 치즈뿌린 치킨팝, 마라뿌린 치킨팝)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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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77포인트(1.29%) 내린 899.30 출발
1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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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6.81포인트(1.65%) 내린 3989.60 출발
18일 코스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