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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부·나눔' 행사서 "작은 정성 모이면 큰 정성된다"
이재명 대통령,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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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정책 과정 투명 검증돼야…국민 모두 보는 업무보고 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 16일 세종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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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5개 대학 중 Top 7...한기대,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연구지원체계평가'(대학유형)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지원체계평가(대학유형)는 연구지원 기능을 보유한 대학 중 신청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종합평가 제도다. 연구지원 조직과 기능의 체계성, 전문성 등을 점검해 연구성과 제고 기반을 강화한다. 평가 주기는 2년이다. 이번 평가에 신청한 전국 155개 대학 중 7개교만 A등급을 받았다. 충청권 대학 중에서는 한기대가 유일하며 S등급 대학은 한 곳도 없었다. 한기대는 △연구지원조직의 운영역량 △연구자의 처우개선 정도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연구제도 운영의 합리성 △연구자 애로사항 모니터링 △연구자 지원 서비스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학은 연구행정 전 과정을 전산화해 연구비 집행과 과제 관리, 각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자의 서류 작업 부담을 줄였다. 또 연구윤리·연구보안·연구비 집행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연구자 맞춤형 상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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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호영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할 것...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주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국회 본회의 사회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대신해 (국회 본회의) 사회를 보지 않고 있다. (이런 행동은) 직무 유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당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원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해 7월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의 방송 4법(방송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문화진흥회법·EBS법) 처리 시도를 "날치기"라고 규정하고 본회의 사회를 거부했다. 지난 10월 국민의힘의 방송 4법 관련 4박5일 필리버스터에서도 사회를 거부한 바 있으며 최근 진행된 필리버스터에서도 사회를 회피했다. 이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소속 이학영 부의장이 번갈아 가며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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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굳은 표정으로 입 열었다..."감정 배제하고 법적 절차 진행"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영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박나래는 일간스포츠,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에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저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라며 "전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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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그래미 수상 팝스타'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파트너십 체결
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팝스타 타일라(Tyla)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타일라는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Best African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한 2002년생 Z세대 싱어송라이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2023년 싱글 'Water'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7위에 올려놓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4년 3월 발매된 타일라의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에 24위로 진입했고, 같은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아프로비츠(Afrobeats), 아마피아노(Amapiano), 팝, R&B가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특징인 그의 음악 누적 스트리밍 수는 스포티파이에서만 30억 회가 넘는다. 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투어·마케팅·프로모션 등 아티스트 성장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통합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레코딩·퍼블리싱·브랜드 파트너십·MD(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육성 체계도 마련해 현지 음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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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대응 예산 4000억 투입…지난해 대비 11.1%↑
경북도가 내년도 저출생 대응 예산을 지난해 3600억원 대비 400억원 증가(11. 1%↑)한 4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행복 출산 691억원 △완전 돌봄 2443억원 △안심 주거 700억원 △일·생활 균형 71억원 △양성평등 65억원 △만남 주선 분야 9억원 등이 투입된다. 우선 출산분야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74억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8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 194억원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친다. 돌봄 분야에는 경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운영에 180억원의 예산을 들인다.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아이를 돌보는 K보듬 6000 사업은 내년까지 22개 시군에 9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3억원을 들여 24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연장 운영하는 등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주거 분야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230억원, 청년과 신혼부부 월세 지원 171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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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공황장애·불안 증세 고백…"정신과 진료는 필수"
배우 류진이 심리 상담을 받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갱년기 남편과 대화가 안 통하는 이유(결혼 20년차, 심리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집, 일, 친구, 나이, 몸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심리 상담사를 찾았다. 류진은 상담 전 문진표를 작성하며 '집중력 저하, 불면, 소화장애, 우울, 불안, 초조, 외로움' 등을 겪고 있다며 해당 항목에 체크했고 '현재 가장 힘들고 괴로운 것'으로 몸 상태와 일적인 문제를 꼽았다. 류진은 심리 상담사와 만나 "불과 일주일 전에 촬영을 하다가 감정적으로 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갑자기 거기서 띵하더라.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대본을 달라'고 해서 대본을 봤는데 대사가 너무 다른 것 같았다. 그래서 내 대본을 확인해보니 똑같더라. 그냥 내 머릿속에서 날아간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외모적으로도 나이가 들면서 화면을 보면 실망스럽다. 벗어나고 싶은데 가장이니까 못 벗어난다. 또 하나는 제가 인천으로 이사를 가면서 차가 막히니까 공황장애 같은 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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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들여 판빙빙처럼 성형, 의사 남편도 생겼는데..."나 돌아갈래"
중국에서 한 여성이 배우 판빙빙처럼 보이려고 성형수술에 약 17억원을 썼지만 판빙빙의 명성이 추락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선전 출신 허청시(31)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총 37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허씨는 쌍꺼풀 수술만 세 차례 받는 등 의사들에게 판빙빙과 최대한 비슷한 외모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허씨의 부모는 허씨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고집을 부리며 만약 부모님이 막으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판빙빙과 닮은 외모 덕분에 허씨는 중국 전국 노래 경연 대회에 참가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꼬마 판빙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영화,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을 제안받았다. 이 과정에서 허씨는 자신의 성형을 담당했던 의사 위샤오취안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그 역시 판빙빙의 당시 남자친구였던 배우 리천을 닮기 위해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스타 커플의 '모방 모델'로서 중국 전역의 상업 활동에 참여하도록 초청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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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콘텐츠 제작 위한 '대전시민 오디션' 열린다
대전시가 지역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시선에서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연기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대전 시민 또는 대전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대전 거주 여부,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 대전 소재 직장 재직, 대전 출신 증빙 등 연고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연기·뮤지컬·무용·노래 등 재능 보유자는 우대한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하고 내년 2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명을 뽑을 예정이다. 2차 심사는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최종 합격자는 2차 오디션 직후 현장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에게는 최우수상 200만원(1명), 연령별 우수상 50만원(4명), 입선 20만원(5명)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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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 중국, 소비진작 정책 패키지…'디지털 위안화 쿠폰'도 활용
중국이 가계 소비 진작을 위한 신규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소비자 대출을 추가 확대하고 소비 촉진 효과가 큰 분야로 신용 공급을 늘리는 방식이다. 디지털 위안화 쿠폰을 활용한 소비 진작책도 포함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상무부, 중국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공동으로 11개 항목의 소비 촉진 관련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고 16일 보도했다. 개인 소비자 대출을 추가로 확대하는 한편 녹색, 헬스케어, 디지털, AI(인공지능) 등 소비 촉진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신용을 더 많이 공급하는 방안이 이번 정책 패키지의 핵심이다. 특히 조건을 충족하는 지방정부가 디지털 위안화 소비 쿠폰을 활용해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특정 업종과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한 조건을 걸 수 있어 소비 촉진의 방향 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상무부 등 세 부처는 공고를 통해 "지방 상무 부처는 기존 재원 조달 채널을 충분히 활용해 소비 진작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금융 지원 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소비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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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후보자 "청소년의 SNS 규제, 당연히 검토"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소년의 SNS 사용 규제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호주가 청소년의 SNS 사용을 규제했다. 우리 정부도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방미통위의 중요한 역할은 공정한 질서 속에서 국민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소통 환경 누리는게 최대 과제이고 청소년 보호 문제는 핵심 과제"라며 "중요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