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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차 타고 커플링...팬들이 포착한 '열애 증거들'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36·황미영)의 열애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교제를 의심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한 해외 팬은 올해 5월부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와 같은 브랜드의 모자, 팔찌 등을 착용한 모습이 반복적으로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티파니 영은 윤아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회 포토월과 '2025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팝 콘서트',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등 공식 일정에서 오른손 약지에 해당 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변요한 역시 일상 사진은 물론 각종 행사와 영화 중간계 시사회 등에서 같은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확인됐다. 또 변요한이 와인바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 티파니 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부 포착됐으며, 변요한이 공개한 포르쉐 차량 내부 사진을 두고도 팬들 사이에서는 티파니 영의 차량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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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노상원에 정보사 명단 누설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정보사령부 요원 인적사항을 누설한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했다. 내란특검팀은 1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장관을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등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2024년 10~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김봉규·정성욱 전 정보사 대령 등과 공모해, HID 요원을 포함한 정보사령부 요원 40여 명의 명단 등 인적사항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해당 명단을 받은 노 전 사령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월 기소했다. 이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오는 15일 노 전 사령관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이는 내란특검팀이 기소한 사건 가운데 첫 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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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탑재 가능' 중·러 폭격기…도쿄 방면 이례적 공동 비행
중국군과 러시아군 폭격기가 지난 9일 일본 도쿄 방면으로 향하는 이례적인 경로로 공동 비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군 H6K 폭격기 2대와 러시아군 TU-95 폭격기 2대가 각각 호위 전투기와 함께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비행해 시코쿠 앞바다까지 도달했다가 되돌아갔다. 해당 비행 경로의 연장선상에는 도쿄를 비롯해 해상자위대 요코스카 기지와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가 있다. 또 일부 경로는 지난 6일 중국군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 전투기를 레이더로 조준했을 당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의 항행 경로와도 겹친다. 그동안 중국군 폭격기는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한 뒤 미군 기지가 있는 괌 방면으로 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17년 도쿄 방면으로 비행한 전례는 있었지만, 중·러 군용기가 동시에 같은 경로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자위대 간부는 이번 비행에 대해 "도쿄를 폭격할 수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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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할아버지 된다…딸 최현수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내년 엄마가 된다.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최연수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렇게 됐습니다. 벌써 주변 이모들의 예쁨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1987년생인 김태현과 4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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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군기누설 혐의 추가기소
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군기누설 혐의 추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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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품했는데 길거리에 버려진 포장지..."과태료 20만원" 황당
쿠팡에서 산 물건을 반품한 고객이 느닷없이 쓰레기 무단 투기범으로 몰린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청으로부터 폐기물관리법 위반 적발 통보서와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를 받았다. A씨는 "제가 쓰레기를 무단투기했으니 과태료 20만원(자진납부 16만원)을 내라고 하더라"라며 "저는 미추홀구에 간 적도, 연고도 없다"고 주장했다. 구청이 제시한 증거 사진을 보면 주황색 비닐봉지에서 꺼낸 듯한 쿠팡 비닐 포장지와 휴대전화 케이스 포장재, 일반 쓰레기 등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특히 쿠팡 비닐엔 A씨 이름과 주소가 적힌 송장이 그대로 붙어 있었다. A씨는 "휴대폰 케이스 샀다가 반품 신청해서 쿠팡맨(택배기사)이 정상 수거해 간 물건"이라며 "수거한 물품을 누군가 인천 길바닥에 버렸고 제 송장이 붙어 있다는 이유로 제가 범인이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관할 담당 공무원과 통화했으나 "현장 송장을 보고 부과한 것이니 억울하면 스스로 증거를 찾아 소명하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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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서관 붕괴 참사…노동부·경찰 시공사 압수수색
노동당국이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일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경찰청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약 40명이 투입됐다. 수사당국은 원청인 구일종합건설 본사 등을 대상으로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특허 공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청 간 작업 지시 내역과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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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중원(한화생명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씨 모친상
■ 이중분 님 별세, 김중원(한화생명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씨 모친상 = 11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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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대설 예비특보…눈·비·강풍 겹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제주도 산지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2~7㎝, 14일에는 3~8㎝로 전망된다. 특히 14일에는 해발 1500m 이상의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10㎝ 이상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에는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 북부·동부·서부와 추자도에는 14일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또 13일 오후 9시부터는 제주도 앞바다와 먼바다 일부 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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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 예금 등장..."더 받아야지" 저축은행 갔다가 금리에 '갸우뚱'
저축은행이 시중은행과의 예금 금리 경쟁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 0%대까지 올렸지만 저축은행은 이보다 더 올리지는 못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쫓아가기에 바빴다. 비우호적 영업환경으로 대출할 곳이 없어지자 고객으로부터 수신을 유치할 유인도 사라졌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시중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 0%대까지 올렸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연 1. 0%대 금리였으나 3. 0%대까지 급격히 인상됐다. 시장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데다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결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수신 금리 인상을 부추겼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2. 9%에 우대사항 만족 시 0. 3%P(포인트)를 더해 연 3. 2%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은 최고 금리를 연 2. 8%에서 3. 1%로 0. 3%P 인상했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도 최고 연 3. 1%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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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닥친 중국의 '대만 공격' 가능성…美 대응은?
중국의 대만 침공은 우리나라 근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쟁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형태다. '하나의 중국'을 꿈꾸는 중국 공산당은 수시로 대만에 무력시위를 해왔으며 홍콩 민주화를 진압한 이후 더욱 노골적으로 바뀌었다. 아시아·태평양의 질서가 어지럽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미국에게는 가장 큰 눈엣가시다. 미국의 참전 여부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도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저명한 군사 전문가 로버트 해딕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객원 선임연구원은 저서 '다가오는 서태평양 전쟁'에서 이 시나리오의 발생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중국 공산당의 정치전 효용성이 하락하면서 마지막 남은 무기인 인민해방군 의존도가 높아지고, 늘어난 군비를 대만에 쏟아부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실적으로 대만이 '평화로운' 합병에 동의할 리가 없다는 이유도 영향을 줬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을 복속시키려는 시도는 봉쇄 조치에서 시작된다. 대만은 경제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고, 자국 군대조차 2주 이상 버틸 것이라는 기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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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붕괴' 마지막 매몰자 수습…"4명 모두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마지막 실종자가 발견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인 50대 배관공 A씨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소방 당국은 1시간 넘는 구조 작업 끝에 A씨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쯤 건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매몰됐다. 사고 당일 40대 작업자와 70대 작업자는 각각 오후 2시19분과 오후 3시53분에 발견됐으나 숨졌다. 이후 철제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로 중단됐던 수색 작업은 13일 재개됐고, 이날 오전 1시3분쯤 세 번째 매몰자가 발견됐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마지막 실종자까지 발견되면서 이번 사고로 매몰됐던 근로자 4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