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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의식했나…'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불참
넷플릭스 새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의 공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가 예정된 가운데 주요 출연진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불참한다. 넷플릭스는 오는 17일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기자간담회는 김학민, 김은지 PD와 함께 백수저 셰프 4인과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에서 생존한 흑수저 셰프 4인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첫 공개된다.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우승자 에드워드 리를 비롯해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철가방 요리사, 이모카세 1호 등 출연자 대부분이 화제를 모았다.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 서울'의 셰프 안성재도 주목을 받았다. 앞서 시즌1 공개 당시 백종원과 안성재를 내세워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것과 달리 백종원이 이번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그와 관련해 불거진 여러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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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윤일봉 별세…엄태웅 장인상
배우 엄태웅의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8일 OSEN에 따르면 윤일봉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고인은 충북 괴산군 출생으로 13살이었던 1947년 문화영화 '철도이야기' 데뷔한 후 1948년 상업영화 '푸른 언덕',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내가 버린 여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등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67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 조연상, 1972년 청룡영화상 남우 조연상, 1984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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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유출' 재공지 쿠팡 후폭풍에 전자상거래 판도도 흔들린다
쿠팡이 개인정보 '노출'에서 '유출'로 표현을 정정하며 재공지한 이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전반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유출 규모가 사실상 국내 이커머스 이용자의 대부분을 포괄하는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 불안이 단기간에 가라앉기 어려워진데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플랫폼 보안 체계의 구조적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잇따르고 있어서다. 8일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보면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는 지난달 30일 1745만명에서 이달 5일 1617만명으로 약 100만명 가량이 감소했다. 수치만 보면 눈에 띄는 하락폭이지만, 같은 기간 G마켓과 11번가도 161만~170만명, 137만~159만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한 만큼 이를 곧바로 뚜렷한 '이탈 흐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일주일간의 추세를 놓고 보면 쿠팡과 타 플랫폼 모두 미세한 변동성이 커진 것을 두고 시장 내부에서는 "큰 판도 변화로 보기는 이르지만, 변화의 초기 신호 정도는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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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낙관, 차익 실현보다 보유…2주간 51% 오른 SOXL은 7억불 순매도[서학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AI(인공지능) 수혜주 중심의 매수를 계속하면서 주간 순매수 규모가 10억달러대를 유지했다. 반면 순매도 종목은 눈에 띄게 줄었다.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 7억달러 이상의 순매도세가 집중됐을 뿐 순매도 종목 자체가 적은데다 종목별 순매도 규모도 미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7일~12월3일(결제일 기준 12월1~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786만달러를 순매수하며 직전주에 이어 순매수 규모가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5주 연속 장기 매수 우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1월27일~12월3일 사이에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0% 올랐다. 이후 지난 4~5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3%, 나스닥지수는 0. 5%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1월27일~12월3일 사이에도 알파벳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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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어르신 호응 높아
경북 영양군은 군민 행복 실현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하는 노인 맞춤형 민원처리 시스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양군의 노인인구(65세 이상)는 전제 4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2019년부터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해소를 위해 복잡한 서류나 절차를 최소화하고 '찾아가는 민원처리'로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 1100여건에 불과하던 서비스는 실적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2633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했다. 올해(지난달 기준)는 여름철 방충망 258건, 겨울철 방풍비닐 및 에어캡 69건을 포함해 전등 교체, 문고리 교체 등 생활민원 2178건을 해결했다. 군은 취약계층 가정에 대해 민원처리에 발생 비용 10만원 이하일 경우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취약계층 혹은 노인들의 생활밀착형 복지 시스템"이라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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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24주 출산 세쌍둥이 183일 만에 '엄마 품으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24주 1일 차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가 183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8일 밝혔다. 세쌍둥이 오온유(680g), 하엘(680g), 나엘(640g)은 자발호흡이 어려운 상태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고위험 단계의 신생아 소생술이 필요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5명, 전문간호사 6명 등 NICU 의료진 13명과 산부인과·마취과 의료진까지 포함해 25명이 분만실에서 세 아기를 맞이했다. 출생 후 2~3주 사이에 △태변마개증후군 △동맥관개존증 △급성 복부질환 등으로 각각 2회 이상의 복부수술, 동맥관 결찰술 등 여러 차례 응급 수술을 했다. NICU 의료진은 매일 밤을 새우며 응급 상황을 대응했고 급성기를 넘긴 이후에도 괴사성 장염, 패혈증, 미숙아 망막증 등 초미숙아가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치료를 했다. 특히 막내 나엘이는 가장 아픈 시간을 오래 겪었지만 놀랍게도 퇴원은 가장 먼저 하며 의료진을 감동시켰다. 해운대백병원의 NICU는 365일 24시간 신생아 전문의가 상주하며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정형외과·소아안과·소아영상의학과 등 모든 소아 배후진료과가 즉시 협진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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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개발역량↑…제이앤피메디, 20년 경력 전문가 CSO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컨설팅 및 솔루션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제약·바이오·CRO(임상시험수탁) 산업에서 20여년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 나현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장내과 전문의 출신인 나현희 부사장은 사노피 코리아, 유한양행, LG생명과학, LSK Global PS(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임상개발 전략 수립, 글로벌 및 국내 임상시험계획(IND)·품목허가승인신청(NDA)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대응,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나 부사장은 유한양행 재직 당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 영역의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했고 LG 생명과학에서는 항암제, 면역 및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제이앤피메디의 최고과학책임자(CSO) 역할을 맡아 비임상 개발단계에서 임상개발 진입 시 신약개발 전략 수립, 로드맵 기획, IND 지원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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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영하권'…하루새 5~7도 더 떨어져 최저 '-8도'
화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5~7도가량 낮아지겠다. 오전 11시30분에 발표되는 한파 영향예보를 참고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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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또 국경 충돌…"'트럼프 중재' 휴전 협정 무용지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에서 또 무력 충돌했다. 양측은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체결했지만, 협정 체결 이후 상대방의 협정 위반을 주장하며 국경에서 계속 충돌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군이 양국 분쟁지역인 국경에서 공습을 시작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캄보디아군 시설을 표적으로 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태국군 대변인은 "이번 공습은 캄보디아군의 공격으로 태국군 병사가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며 "우리 공습의 표적은 캄보디아 군수 지원 거점이었다. 해당 지점에서 태국을 겨냥한 공격이 시작됐고, 이 공격으로 태국군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태국 육군 성명에 따르면 캄보디아군의 공격은 이날 오전 3시쯤 시작됐다고 한다. 태국 공군(RTAF)은 별도 성명에서 "캄보디아가 중화기를 통원하고 전투 부대를 재배치했다. 또 군사 작전을 확대할 수 있는 지원 요소를 준비했다"며 "캄보디아군의 이런 움직임이 태국 국경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들의 군사 능력을 억제하고 약화하기 위한 공군력 사용이 승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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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운대 경영대학원, 특혜 '특별재시험' 의혹…학교측 "문제 없어"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특수대학원)에서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재시험'을 실시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의혹을 제기한 교수들 일부는 사직 처리됐다. 광운대는 교수 사직 절차는 특혜 의혹과 별개로 이뤄졌고, 진상 조사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경영대학원에서 불거진 올해 상반기 종합시험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지난 6월5일 경영대학원에서 실시한 종합시험 '특별 재시험'과 관련된 내용이다. 3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들은 지난 4월 졸업요건 중 하나인 종합시험을 응시했고 융합경영전공에서 불합격자 20명이 발생했다. 경영대학원은 불합격자 20명 중 학생 A씨에만 특별 재시험 기회를 줬다. 학내에서는 규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별 재시험을 위한 내부 규정 개정이 졸속 추진됐고, 개정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A씨가 재시험을 치렀다는 주장이 나온다. 관련 규정인 학사운영내규 개정 시도는 A씨의 재시험 1주일 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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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발표 앞두고 엇갈린 증시…항셍 1.23%↓ [Asia마감]
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 18% 오른 5만581. 94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난 5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폭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다만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관측에 따라 일부 기술주에는 차익 실현 세력이 몰려 상승 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오는 18~1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지난 4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0. 75%로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오는 9~10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중화권 증시는 홍콩 홀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 54% 오른 3924. 08에, 대만 자취안 지수는 1. 15% 상승한 2만8303. 78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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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건달 데려와" 유병재 폭로에 당황...3년 전 영상 재조명
개그맨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유병재가 과거 그에게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2년 8월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조세호가 출연해 MBTI 성향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유병재는 E(외향형) 성향이 I(내향형) 성향인 사람들을 배려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병재는 "예를 들어 I인 제가 오늘 저녁 E랑 약속이 있는데 갑자기 약속 시간 10분 전에 '너 모르는 사람인데 이 사람 오는 거 괜찮니?'라고 했을 때 '괜찮지 않아요'라고 얘기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불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제가 I 성향이기 때문에 낯을 가린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싫어한 적이 굉장히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세호는 "저 그런데 제 이야기를 그렇게 막 하시면은"이라며 유병재가 말한 E가 본인임을 시사했다. 조세호는 "이거는 짚고 넘어가야한다"며 "저는 E 성향이다. 유병재는 I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