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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남본부, 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 전남본부가 지난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한국농업경제학회와 '2025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전문가 양성과 학술·정책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업경제학회 등 3개 학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식품부와 전남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이 후원했으며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본부(전남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가 운영한 '농촌공간재구조화의 시대, 학계의 역할:데이터로 읽는 농촌공간' 특별세션에서는 최수명 명예교수(전남대) 주재로 총 4건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별세션 1부에서는 △K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요건과 시사점(이정환 차장, 한국농어촌공사) △농촌 생활 SOC시설의 수요기반 퍼지 IPA 분석(김기현, 전남대 석·박사통합과정)이 발표됐다. 토론에 참여한 강혜정 교수(전남대) 및 조준범 교수(목포대)는 생활SOC 정책과 공간계획 간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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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피지컬 AI' 인재 양성 본격화…"피지컬 AI 공장 4곳 구축"
"1968년 설립 이래 약 60년 동안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으로 '한강의 기적'을 같이 해 온 것이 한국폴리텍대학이다. 정부의 '인공지능(AI) 3강' 목표에 발맞춰 한국폴리텍대학은 내년부터 4개 캠퍼스에서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교육을 시작하고 AI를 제조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 " 장현희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국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폴리텍대학에는 250여 개 학과가 있는데 80% 이상이 제조 현장과 밀접하다. 내년도 필수 교과 중 (상당 부분을) AI 활용과 관련된 부분으로 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국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소장과 신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직업교육 전문가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피지컬 AI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경기 성남과 경남 창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신기술교육원) 등 4곳에 피지컬 AI 공장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창원은 방위 산업·기계·물류, 청주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전주(신기술교육원)는 스마트팜 등과 관련된 특성화 분야로 피지컬 AI 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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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김희선이 좋아하는 와인이래"...'벨레 그로스 발라드' 사인회 성료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배우 김희선과 함께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ade)' 와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사인회 현장에는 김희선과 그의 '최애 와인'을 만나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김희선은 평소 피노 누아 품종을 선호하며, 그 중 코퍼 케인의 '벨레 그로스(Belle Glos)' 브랜드를 즐겨 마셨다. 이번 협업은 배우 김희선과 금양인터내셔날, 글로벌 F&B 기업 FG와 함께 벨레 그로스 샘플들을 비교하며 와인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단 한번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오리지널 레이블'로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 '벨레 그로스 발라드(Balade)'는 '산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코퍼케인 CEO이자 와인 메이커 '조 웨그너'가 매년 최고의 포도밭을 찾아 다니며 와인을 만든 스토리를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타 루시아 하이랜즈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 100%로 양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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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교체…자산신탁·손해보험은 유임
신한금융그룹이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교체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대표는 1년씩 유임됐다.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CFO)이 신규 추천됐다.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며 그룹 사업라인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재무·회계 전문성이 뛰어난 인물이다. 지난해 이후 신한라이프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이사진과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자산운용 신임 사장 후보에는 외부인인 이석원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략부문장이 추천됐다. 이 내정자는 기금운용본부 최초로 공모에 의해 주식운용실장으로 영입된 뒤 성공적으로 안착해 전략부문장까지 역임했다. 자산운용업계 내에서 전문성과 리더십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자경위는 'SOL ETF'의 선전으로 고무된 신한자산운용에서 이 내정자가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회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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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샘 알트만·스티브 잡스는 바로 나"
AI(인공지능) 시대다. 2022년 생성형 AI '챗GPT'가 공개된 이후 AI는 빠르게 우리 삶 속에 들어왔다. 이제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수도, 전기, 인터넷과 같은 하나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가전, 자동차, 모바일 기기 등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지닌 대한민국도 AI 강국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정부는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3대 AI 강국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자, 규제 개선,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인재다. AI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지 못하면 AI 강국이 되는 일은 공염불이 될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진행해 최근 수상팀이 선정된 산업통산부 주관 '제2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AI 인재에 대한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줬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로 무장한 참가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뽐냈으며, 특히 미래를 이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퓨처 디자이너' 부문 참가자들은 디지털 네이티브(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난 세대) 답게 기발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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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들이 상습폭행" 엄마 머리채 잡고 '흔들'...전치 4주 '충격'
엄마를 상습 폭행해 전치 4주 부상까지 입힌 초5 아들이 길거리에서 엄마 머리채를 잡아 충격을 안긴다. 5일 저녁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에게 미끼를 던지며 감정 조종을 반복해온 초5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를 폭행하는 일상을 이어온 금쪽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마주한다. 금쪽이는 오은영 박사 앞에 서자마자 공손한 태도로 인사하며 미소까지 띠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예고 영상 속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에게 "너희 엄마는 왜 맞고만 있을까. 너희 엄마는 따귀 때릴 줄 모를까? 엄마는 왜 안 그럴까? 널 왜 안 때릴까?"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금쪽이는 곧바로 긴장하며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금쪽이가 엄마와 함께 어린 시절 사진, 영상을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공개된다. 엄마의 진심 어린 영상 편지가 나오자 금쪽이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꼭 끌어안는다. 그러나 오은영 박사는 이 감정이 과연 진짜 마음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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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이루탄메디케어, 종합건강진단 부문상 수상
이루탄메디케어(대표원장 박광일)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종합건강진단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루탄메디케어는 종합건강검진 클리닉으로, 약 700평 규모의 공간에서 △내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루탄메디케어 건강검진은 △MRI △CT △유방촬영장치 △골밀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고혈압·당뇨·위식도 역류질환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암 조기검진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루탄만의 통합검진 시스템은 문진·검사·결과 상담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광일 대표원장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조기진단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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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선택과 집중"…대한상의·한은 공동 해법 모색
글로벌 AI(인공지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AI 투자 전략의 선택과 집중, 인재 육성, 규제·금융·에너지 생태계의 성장지향적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의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제4회 'BOK(한국은행)-KCCI(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은행과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AI 기반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의와 한국은행은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AI 버블, 국제경쟁력, 디지털자산 등 AI 관련 주요 이슈와 기업 대응 전략, 정부의 정책 방향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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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큰일났다" 전력당국 비상...역대최대 전력수요 예상
올겨울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면서 전력당국이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역대 최대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취약 설비를 사전에 점검해 폭설·한파 등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전력수급 대책 회의'를 열고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기온 변동성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연중 기온이 가장 낮은 1월 3주차 평일에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파와 폭설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최대전력수요가 94. 5GW(기가와트)까지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역대 겨울철 최고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한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 5GW의 공급능력을 확보했다. 예상 최대전력수요 대비 17GW 여유있는 수준이다. 충분한 공급능력 확보에도 연쇄적인 발전기 불시 고장, 기습 한파로 인한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약 8. 8GW의 비상자원을 추가로 준비했다. 전력 유관기관은 본격적인 한파 이전에 취약 설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노후설비를 우선 교체하는 등 설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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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력 또 미국행...한국 떠나는 이유 '돈'으로 봤더니
국내 AI(인공지능) 전문 인력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체계 등을 이유로 해외 유출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AI 핵심 인력이 국내 정착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수준에 맞는 보상 체계와 연구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국내 AI 인력 약 5만7000명…인력 증가 속도 빠르다━한은이 5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AI 전문인력 현황과 수급 불균형'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인력은 지난해 기준 약 5만7000명으로 추정된다. AI 인력 규모는 2010년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었다. 주요 선진국보다 가파른 상승세다. 한은 연구진은 온라인 사이트 '링크드인' 내 프로필과 기업 설문 등을 통해 국내 AI 인력의 △규모 △분포 △임금 △노동 이동성 등을 분석했다. 2010~2024년 동안 국내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약 110만명 근로자와 이들의 1000만건이 넘는 직무 이력 정보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국내 AI 전문인력은 지난 10여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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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고3 학생들, 주말 교장실 털었다…교사·학생 개인정보 빼돌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명이 교장실 등에 침입해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장치를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9월20일 대구 북구 소재 한 사립고에서 3학년 학생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교장실, 행정실 등에 몰래 들어가 USB와 외장 하드디스크를 외부로 빼돌렸다. 이들이 빼돌린 외장 하드디스크 등에는 학생 개인정보, 교사 50여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사 기록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학생부는 200여부로, 2000년 이전 자료였다. 이 학교는 지난 10월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찰에만 신고했을 뿐 대구시교육청에 알리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최근 이 사실을 확인하고 감사를 벌이는 중이다. 학생들이 왜 이같은 일을 저질렀는지 정확한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사안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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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강도·강간 '소년원 출신' 논란…"범죄세탁 위해 父 이름 써"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이 학창 시절 성폭행과 절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전력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조진웅 측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 최소 두 차례 이상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으며,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진웅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차량을 절도해 무면허 운전을 하고 다녔다. 제보자는 "최소 3대 이상 훔치고 타고, 버렸다. 시동이 걸린 채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쳤다.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고,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주장했다. 조진웅은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도 있다. 제보자는 "조진웅 패거리는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으로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조진웅의 비행은 성인이 돼서도 이어졌다. 연극배우였던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동료를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 음주운전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