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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 인도 공장 가동 본격화…4Q 영업익 약 500% 오를 듯-키움
드림텍이 인도 사업 본격화에 따라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에서 "드림텍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외형 및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드림텍은 애플을 고객사로 둔 스마트폰 PBA(각종 부품 모듈화 공정) 기업이다. 지난 8월 애플이 아이폰17을 전량 인도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도 사업을 영위 중인 드림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오 연구원은 "상반기 선전이 북미향 관세 시행을 앞두고 고객사의 선제적 재고 축적으로 인한 일시적 효과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3분기에도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007억원, 영업이익은 496% 증가한 9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4분기 인도 현지 공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모듈이 본격 양산됨에 따라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조4880억원,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59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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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아이, 경기도 일자리 우수 기업 수상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엠투아이)이 지난 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2009년 경기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기업 인증사업으로, 양적 고용성과 뿐 아니라 복리후생, 고용유지율 등 질적 요소를 함께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제도이다. 강원희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넓히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며 "신사업 확장과 조직 규모 확대에 맞추어 청년 채용 비중을 늘리고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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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에 "성인잡지 모델 해" 막말한 남편...'유방암' 아내엔 "기생충"
'이혼숙려캠프' 한 출연자가 4살, 6살 딸에게 남성잡지 모델을 해도 되겠다며 막말을 쏟아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결혼 9년 만에 두 번째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투병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남편의 상습적인 막말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남편은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를 향해 "기생충" 등 욕설을 했으며, 부부관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녀에게도 "닥쳐", "꺼져" 등 습관적으로 막말을 내뱉었다. 아내는 특히 남편이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자주한다고 했다. 대표적으로 "여자는 지능이 딸린다", "여자는 나이 많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일찍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 등 발언을 들었다고 아내는 주장했다. 어린 두 딸 역시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어야만 했다. 아내는 "첫째가 4살 때 장래 희망 같은 걸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애가 커서 맥X(남성잡지) 모델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장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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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파노로스바이오와 차세대 다중표적 항체치료제 공동개발
신테카바이오는 다중특이 항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다중표적 항체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다중항체는 하나의 분자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조절해 암을 비롯한 복합 질환에 관여하는 다양한 면역 경로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이다.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통적인 항체 발굴 방식은 무작위적 선별에 의존하기 때문에 각 표적에 적합한 항체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조합을 통해 최적의 구조를 도출하는 과정 또한 실험적으로 제한되는 근본적 한계가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항체 발굴 플랫폼 'Ab-ARS'를 개발해 항체 후보군의 탐색·설계·최적화를 고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5종의 항체 후보물질은 신테카바이오의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s)을 통해 발굴됐다. 에셋 프로그램은 항체와 합성신약 후보를 동시에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이 중 항체 발굴에 Ab-ARS 기술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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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은 수험생들 '심란'…불수능·사탐런, 더 복잡해진 정시 셈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오늘(5일) 성적표를 받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 성적 통지표를 각 수험생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응시생은 49만3896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33만3102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6만794명이다. 성적표는 재학 중인 학교, 시험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개별 전달된다.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학별 과목 반영 비율, 사회탐구 가산점, 그리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정시 원서 접수는 이달 29~31일 진행된다. 전형 일정은 △가군 1월 5~12일 △나군 13~20일 △다군 21~28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해 정시 결과를 좌우할 요인으론 크게 두 가지가 손꼽힌다. 역대 최상 난도로 알려진 영어와 크게 치솟은 국어 표준점수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1등급 비율은 3. 11%로 상대평가 1등급 비율(4%)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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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이 대통령 면전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시위를 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개혁에 대한 요구가 누구 때문인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참으로 뻔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진행한 '5부 요인'(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중앙선거관리위원장) 오찬에서 "사법제도 개편은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최근 여권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도입, 대법관 증원,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개혁에 대해 공개적 우려와 반대 의사를 표한 것이다. 정 대표는 "조 대법원장의 태도는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정신 승리 같은 모습"이라며 "삼권분립을 짓밟은 비상계엄 때는 침묵하더니 이제 와서 사법 독립을 지켜달라고 하는 이중적 태도에 기가 찬다"고 했다. 이어 "결국 조희대의 선택적 반발은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보여줄 뿐"이라며 "8월15일 해방이 되고 나서 뒤늦게 8월16일에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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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부터 케데헌·주토피아까지…극장·방송가는 '애니메이션 열풍'
극장·방송·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국내 콘텐츠 시장에 애니메이션 열풍이 분다. 5일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플러스는 케이블TV, IPTV, 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유료방송을 통틀어 애니/키즈 채널 중 올해 누적 시청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35세 대상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는 애니플러스가 연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은 2010년 개국 이래 처음이다. 닐슨 시청률 데이터 분석 결과 애니플러스의 유료가구 통합 시청점유율은 12. 71%로, IPTV 내 시청 점유율은 15. 6%에 달한다. 계열사 애니맥스와 합산시 시청점유율이 27%에 달한다. 프로그램별 시청률도 순위권에 올랐다. 애니플러스 독점 방영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올해 국내 방영된 모든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시청률(0. 049%)을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열풍이 가장 체감되는 곳은 극장가다. '귀멸의 칼날:무한성'은 누적 관객수 566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토피아2도 개봉 5일 만에 21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귀멸의 칼날을 바짝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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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가족친화기업 인증...일·생활 균형 강화로 업무 효율성 제고
스마트 에듀테크 전문기업 벡트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얻었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일·생활 균형 지원에 우수한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육아휴직 사용 활성화 △유연근무제 운영 △근로시간 관리 체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이 종합 평가된다. 벡트는 구성원의 몰입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정시 퇴근 문화 정착, 구성원 복리후생 제도 확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구성원의 삶과 성장, 두 축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의 방향성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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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미국과 군수지원함·LNG벙커링선 공동 건조 모색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에서 LNG(액화천연가스)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對美)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사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General Dynamics NASSCO·이하 나스코), 한국 엔지니어링업체 디섹(DSEC)과 3자간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나스코, 디섹과 함께 선박 설계, 장비·부품 공급, 인력 개발 분야 등으로 사업을 넓힌다. 또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사업의 공동 입찰을 검토한다.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은 신속한 기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연료유, 탄약, 식자재 등 보급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선박이다. 이와 함께 삼성중공업은 미국 콘래드(Conrad)조선소와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 사업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콘래드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 5개의 야드를 보유한 조선소로 바지선, 예인선, 관공선 등 선박 신조와 수리·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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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92포인트(0.10%) 오른 930.75 출발
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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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5.01포인트(0.12%) 내린 4023.50 출발
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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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매출 373%↑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아마존의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이하 BFCM, Black Friday Cyber Monday)' 기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팜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BFCM 기간 동안, 전년 대비 37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10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에서도 전년 같은 행사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데 이어 나온 또 한 번의 성과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성과는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견인했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은 베이비 로션(Baby Lotions) 카테고리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아토팜의 '톡톡 페이셜 선팩트'도 '베이비 선 프로텍션(Baby Sun Protection)' 카테고리에서 4위를 달성했다. 두 제품이 글로벌 베스트셀러에 오른 요인으로는 아이를 키우는 30·40대 현지 여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