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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남편 "결혼 후 3년, 힘든 시기였다"...탈세 논란 심경
웹툰 작가 전선욱이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와의 결혼 3주년을 자축하며 아내의 탈세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4일 전선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벌써 결혼 3주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선욱은 "와이프와 함께 지난 3년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안 좋았던 일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둘 사이는 더 돈독해진 거 같다. 내년에는 더 큰 일이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전선욱,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전선욱은 야옹이 작가의 웨딩 화보를 올리며 3년 전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2022년 12월 전선욱은 웹툰 '여신강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옹이 작가와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2023년 2월 탈세 의혹에 휘말리면서 대중으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조세심판에서 승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을 뒤집었다. 조세심판원은 야옹이 작가 소유의 법인을 통해 웹툰을 플랫폼에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한 행위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인 '전자출판물'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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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차이 커"…계엄 1년에 '尹 소환' 장동혁에 수도권은 위기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이나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사이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 체제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을 자꾸 소환하는 듯한, '계몽령'을 얘기하는 듯한 말은 당 대표로서는 해선 안 된다는 얘기를 말씀드리고 싶다.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하면 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2. 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당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메시지에서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가 빠진 것을 두고도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위기감이 표출됐다. 이들은 장 대표의 메시지가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과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와 거꾸로 갔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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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3강 도약의 열쇠는 '인재양성'
인공지능(AI)이 경제와 산업, 교육을 가로지르며 사회 전체를 빠른 속도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은 업무의 자동화·효율화를 넘어 인간만이 가진 줄 알았던 창의성의 영역에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AI를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하는지가 국가와 개인의 성패를 가르는 'AX의 시대'로의 전환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AI 대전환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과학기술인재 확보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와 경쟁하고, 다음 세대들이 AI 기술 변혁의 세상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교육체계를 과감하게 재설계하겠다는 혁신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AI 경쟁은 최고의 기술보다 역량있는 인재가 있는 쪽이 승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재양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 AI 3강 도약의 성공 역시 인재양성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의 인재란 AI 전문인재 뿐만이 아니라 AI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는 다층적 인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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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양택조, 3개월 시한부 선고에 유언 남겨…"75→67㎏ 됐다"
배우 양택조(86)가 한때 시한부 선고 받고 유언을 남겼던 일화를 떠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엔 데뷔 63년 차 배우 양택조가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한 이순재 장례식장을 찾았다. 양택조는 기자들 앞에서 "(이순재가) 목격자 역할로 출연한 영화 '기적'의 조감독이었다. 이 형(이순재)이 '쟤(양택조)가 큰 감독이 돼서 덕을 좀 보겠구나' 기대했는데 내가 연기자가 되는 바람에 덕을 못 보고 갔다"고 아쉬워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 사람들 없는 곳으로 가 앉은 양택조는 "사람은 다 누구나 오면 가게끔 돼 있는 건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양택조는 2005년 간경화로 건강이 악화돼 아들에게 간 이식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살 만큼 살았으니 미련은 없었는데 자식이 목숨을 바쳐 아비를 살리는데 어떻게 보고만 있겠나"라고 털어놨다. 아내를 언급하면서는 "간 이식을 할 정도로 술을 퍼먹었는데 잔소리 안 할 아내가 어디 있겠나"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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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에 8500억짜리 65층 빌딩?…주민 반응 '싸늘'
스위스 알프스 산맥 마터호른 인근 마을에 높이 65층 건물을 짓겠다는 건축가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스위스 알프스 산맥 마터호른 인근 체어마트 출신의 건축가이자 사업가 하인츠 율렌(61)은 체어마트에 5억유로, 한화로 약 8550억원을 투입해 높이 260m 규모 65층 건물 '리나 피크'를 짓는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리나 피크는 지역 주민을 위한 32층 규모 저렴한 주택과 2500석 규모 콘서트홀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최상층 30개층은 부유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고급 아파트로 구성된다. 율렌은 이러한 수직 개발을 통해 고질적인 주거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마을 상주 인구는 5800명 수준이지만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몰리며 4만명까지 인구가 늘어난다. 평균 주택 가격은 ㎡당 2만 스위스 프랑(약 3700만원)으로, 유럽 대륙에서 가장 비싼 수준이다. 그는 스위스 공영방송 SRF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주택난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없어 많은 이들이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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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결국 강행…민주당 내부서도 "실익이 뭔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강행하고 법원행정처 폐지 법안을 발의하는 등 사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민주당 강경파의 목소리가 더 커지는 모습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들의 과도한 사법부 압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전담재판부설치법)과 형법 개정안(법 왜곡죄)을 강행 처리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 혐의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사법부 내에 신설하는 내용이다. 법 왜곡죄는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에서 법관이나 검사가 고의로 법리를 왜곡하거나 사실을 조작해 정의 실현을 방해할 경우 처벌하는 조항을 담았다.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는 같은 날 법원행정처 폐지와 사법행정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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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피소' 박나래, 첫 심경 "마음 아파"...기획사 미등록 논란도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운영 중인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지난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의 모친 명의로 2018년 설립된 1인 기획사인 주식회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미등록한 채 운영된 사실이 밝혀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앤파크 소속으로 활동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법인과 1인 이상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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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에 매달린 빨래? 사람이었다"…아파트 침입 실패한 절도범
아파트 침입에 실패해 16층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던 절도범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진과 영상을 보도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집 안에서 무심코 베란다 밖을 바라보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건너편 아파트 고층 난간에 사람 형상의 무언가가 매달려 있었던 것. A씨는 "처음엔 빨래가 걸려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A씨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한 남성이 아파트 16층 베란다 난간에 다리를 걸친 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119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남성은 무사히 구출됐다. 조사 결과, 문제의 남성은 아파트 침입을 시도하던 절도범이었다. A씨는 "아파트 옥상에서 16층으로 침입하려다 베란다 문이 잠겨 있어 실패한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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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중 축소술' 논란에 자체 모자이크…"회복 중, 양해 부탁"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5)가 최근 인중 축소술을 받은 부위를 자체 모자이크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엔 '안 먹으면 후회하는 전국에서 시켜 먹는 '택배 맛집 TOP8' 대공개(꽃게장·곱창·북엇국)'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커뮤니티에 많은 분들이 맛집을 올려줬더라"라며 "택배 맛집은 음식이 도착하면 그날 바로 먹어야 한다. 찍을 상황이 안 돼도 얼떨결에 찍어야 한다. 이런 모습이어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첫 번째 택배 맛집 간장 게장 소개 영상에서 입을 가리지 않았던 이지혜는 두 번째 맛집인 김 택배 언박싱 영상에선 인중을 '회복 중'이라는 자막으로 가린 채 등장했다.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도 해당 자막은 사라지지 않았다. 세 번째 북엇국 맛집을 소개하면서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마스크를 벗고 남편 문재완과 함께 식사하면서도 이지혜는 계속 인중을 손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이지혜는 "제 인중이 회복 중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좀 필요한 수술이라 금방 좋아질거예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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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3년 랠리 길었다…채권으로 포트폴리오 분산해야"
"미국 주식이 3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여기에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AI(인공지능) 거품론이 계속 대두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럴 때가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볼 때입니다. " 김종구 LS증권 글로벌FICC영업팀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내년이 채권 투자의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상무는 "특히 내년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증시 부양보다 크게 흔들린 미국 국채 안정화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은 정책에 선행해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현금 흐름을 감안했을 때 내년은 좋은 채권을 살 기회다"고 했다. 김 상무는 "채권형 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순수 채권은 이자만 과세하고 환차익이나 매매차익은 비과세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명한 투자자들은 주요한 펀드 내 채권을 직접 매매하면서 세금을 절약한다"고 했다. 김 상무는 내년에는 특히 미국의 하이일드 회사채 투자 기회가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며 채권의 이자율이 7%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며 "지금까지 넓었던 크레딧 스프레드도 좁아지는 상황이라 하이일드 채권의 부도율도 낮아져 에너지 정유 기업인 미국의 PBF 에너지 같은 곳의 회사채는 주목해볼 만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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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랩·노타 발굴 대박난 이 사람 "초기투자 열쇠는 소통과 신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이 좋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3~4년 앞서 투자하되 너무 빠르면 안 되고 너무 늦으면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높습니다. 그 미묘한 타이밍을 잡는 게 벤처캐피탈(VC)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동열 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부문대표(CIO·최고투자책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벤처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거쳐 삼성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2015년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해 지난해 투자부문대표에 올랐다. 11년차 심사역인 그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차세대 의료기기 등 기술 기업 중심으로 투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기 투자의 '숨은 힘'…돈보다 '관계'에 베팅━다수의 VC가 비교적 회수 가능성이 높은 중·후기 투자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초기 단계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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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3억" 수상한 메시지...'이 말' 꺼냈더니 대화 종료
채팅 앱을 통해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하는 사기 의심 사례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달 28일 '이거 믿어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한 채팅 앱을 통해 신원미상의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게시물에 첨부했다. '삼억드립니다'라는 닉네임을 쓰는 상대는 A씨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저는 중개인"이라며 "임신 능력 잃은 남편을 가진 부인이 가업을 잇기 위해 건강한 남성을 찾아 다음 세대를 낳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유전 질환이 없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자를 우선으로 한다"며 "쌍방이 협의해 협력하기로 확정하면, 즉시 계약금 1억원을 송금해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면담은 단독으로 비밀리에 진행할 것"이라며 "임신 성공 후 2억원을 보상, 총 보상 금액은 3억원이 된다"고 부연했다.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제안을 받아들이면) 캄보디아에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대방은 A씨가 속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대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