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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약학대학, '약학교육 평가인증'서 5년 완전인증 쾌거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최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이 실시한 2025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완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다. 약학교육 평가인증은 약사법·고등교육법 및 약평원 규정에 따라 약사 양성 교육 전반을 검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약학대학 졸업자만이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심사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과 서면 및 현장평가, 판정위원회 심의 등으로 진행된다. 계명대 약대는 △사명·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 등 8개 영역에서 필수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OSCE(객관구조화실기시험) 운영체계가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예비실무실습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약대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OSCE 시스템을 도입, 실습약국과 OSCE 강의실 간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멀티미디어 기반 평가환경을 구축했다. 표준화 환자 시스템 적용 등 실습역량 평가의 객관성을 강화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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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예능이 출연료 200만원 더 준다면…" 쟈니 대답은?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각자 구력을 소개했다. 지난 1일 SBS 예능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수들이 창단식 후 라커룸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미방송분 영상을 공개했다. 이대희가 "길거리 농구를 13년 정도 했다"고 하자 손태진은 이대희가 골반에 밴드 묶고 드리블 연습하는 영상을 언급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멤버들이 "도베르만 같다"며 입을 모으자 이대희는 부끄러운 듯 수건으로 얼굴을 감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농구선수를 시작했다는 오승훈은 "잦은 부상과 수술로 대학교 때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됐다"며 "(농구) 동호회도 하고 수인, 진운이와 연예인 농구팀도 하면서 계속 농구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문수인은 "저도 농구한 지 22년 됐다. 전국 대회를 찾아다녔다"고 했다. 이에 정규민은 "유명한 형이다. 선배·동기들이 '인천에 문경인(문수인 본명)이라고 잘생겼는데 전국 돌면서 상금 휩쓰는 애가 있다'고 했을 정도"라고 부연했다. 막내 김택은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겨울에 엘리트 선수로 활동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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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이렇게 준비한다" 경동대, 유학생 진로·취업 특강
경동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유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국내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주문막 메디컬캠퍼스 취업사관교육센터가 주관했다. 특강에서는 △유학생 채용이 활발한 기업과 직종 △유학생 전용 취업플랫폼 및 커뮤니티 활용법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취업 정보가 다뤄졌다. 강의는 유학생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어로 진행됐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국내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학생의 역할과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만큼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와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에는 현재 1900여명에 달하는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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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딸기 반값에 팝니다...롯데마트, 연말 결산 '통큰세일' 연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연말 결산 프로모션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큰세일'은 올해 롯데마트를 이용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시그니처 행사다. 제철 식료품, 대용량 가족 먹거리, 인기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초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반값 딸기다. 논산·완주·하동 등 전국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 '통큰 딸기(500g/팩/국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7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일 1인 2팩 한정 판매한다. 이외 팩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산 냉장 '1+등급 한우'는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인 한우 등심은 100g당 7990원에,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100g당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은 100g당 249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등갈비는 100g당 1990원, 등지방 두께를 1cm 이하로 손질한 '끝돼 삼겹살과 목살'은 4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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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전국 최대 규모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혁신융합지구'는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대 분야를 특화 추진하게 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등 5개 시·군에 걸쳐있고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총 11개 기관과 산업단지가 대상이다. 면적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지구 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대부가 가능해진다. 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통해 연간 스타트업 20개 이상 배출, 일자리 2000여명 창출, 생산 유발 1조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소재 원료 발굴, 계약재배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및 새로운 소득 모델이 만들어져 농업 전후방산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농업과 기업 간 새로운 상생 발전모델이 되고 단순한 농산물 고부가화가 아닌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경북 그린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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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외교부, 전세계 16개국에 국내 우주 스타트업 소개한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외교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글로벌 뉴스페이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뉴스페이스 포럼은 국내 기업 40여개를 초청해 전 세계 우주 담당 기관에 소개하는 자리다. 미국, 이집트, UAE(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유럽연합, 일본 등 16개국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마지드 이스마일 이집트 우주청장이 아랍·아프리카 우주 협력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언을 맡는다. 이어 우주 수송·위성 생태계·우주 서비스·우주 탐사 등 산업별 국내 기업과 해외 기관 간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 5일에는 해외 우주 기관 관계자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조립시험센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연구센터에 초청할 계획이다.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소규모 스타트업은 자체적으로 외국 정부 기관과 접촉하고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 기업의 글로벌 우주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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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하다 바다로 추락…차 버리고 도주한 40대
전남 진도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바다에 빠뜨린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진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일대에서 면허취소 수준(0. 08% 이상)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자신의 SUV(다목적 스포츠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운전 중 차량이 항구 인근 바다로 추락하자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헤엄쳐 탈출했다. 이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지만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약 1시간 만에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사고 당시 차에는 A씨 혼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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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개혁신당 "윤석열·이재명 대통령 릴레이 헌법 파괴 규탄"
개혁신당이 '12. 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윤석열·이재명(대통령)의 릴레이 헌법 파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2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불법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은 헌정 질서가 실제로 무너졌다가 되살아난 비극이자 경고였다"며 "계엄은 하루였지만 그 하루는 오만과 독선, 권력 남용이 임기 내내 누적된 결과였다"고 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의 적이었고 그와 아직도 절연하지 못한 세력도 다르지 않다"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윤 전 대통령이 퇴장하자 '파란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 헌법 파괴의 바통이 그대로 넘어간 듯한 모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사법부를 압박하고 형사사법 체계를 뒤흔들고 있다"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범죄자들에게 수천억원을 돌려주고,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에는 노골적인 외압을 가하고 있다"고 했다. 또 "대법원장을 모욕하고 대법관 증원으로 대법원 구성을 바꾸려는 시도 역시 노골적"이라며 "판사 처벌용 '법 왜곡죄', 법원행정처 폐지까지 삼권분립 자체를 흔드는 조치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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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신규 원전 공론화 절차, 올해 안에 확정…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숙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올해 안에 신규 원전 공론화를 위한 절차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석유화학 등 업황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결정된 신규 원전 2기에 대해 어떤 공론을 거쳐서 판단할지, 그 프로세스(절차)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2038년까지 중장기 전력계획을 담은 11차 전기본에 따르면 2037~2038년에는 신규 대형 원전 2기가 가동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김 장관은 신규 원전의 추진 여부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것"이라고 수차례 언급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27일) 12차 전기본은 (총괄위원회) 발족하겠다고 결정했고 조만간 위원들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별도로 하게 될 것"이라며 "12차 전기본 킥오프와 신규 원전 공론화 프로세스 결정은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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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싱가포르서 韓 방송 콘텐츠 투자 유치 나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및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오는 3~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6회 아시아 TV 포럼(ATF)'에 참석해 우리나라 방송콘텐츠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 TV 포럼은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콘텐츠 행사다. 세 기관은 국내 AI 기반 방송콘텐츠와 지역방송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설명회와 한국 홍보관 및 지역방송 홍보관, 1:1 투자 상담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작품은 '2025년 아시아 TV 포럼 연계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및 '지역방송 콘텐츠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로 선정했다. 투자설명회에는 5편, 한국 홍보관 3편, 1:1 투자 상담 3편, 지역방송 홍보관 18편(투자상담도 진행) 등 총 29편이 참가한다. 방미통위는 "AI 기술이나 지역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기획력과 결합해 경쟁력을 키우고 국내 방송 제작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우리 방송콘텐츠가 해외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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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에 탑재할 '공대공유도탄', 7년간 총 4360억 투입해 개발
정부가 2032년까지 총 4359억원을 투입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에 탑재할 '단거리 공대공유도탄'을 개발한다. 공대공유도탄이란 공중에서 비행체를 공격하는 유도 미사일을 말한다. 방위사업청은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단거리 공대공유도탄-Ⅱ' 연구개발(R&D)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방사청과 ADD, 공군은 항공 유도무기체계 국산화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사청은 올해부터 2032년까지 단거리 공대공유도탄-Ⅱ 개발을 총괄한다. 초기 연구와 설계는 ADD가 주관하고 이후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등 국내 방산업체가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단거리 공대공유도탄 개발은 국산 전투기에 이어서 다양한 항공 무장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하는 의미"라면서 "향후 국내 항공 무기체계 발전과 방산 시장 개척에 중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방사청은 지난 9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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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다운계약 엄정 대응… 국토부 "부동산 시장질서 총력 관리"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교육에 나선다.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오는 3일 세종을 시작으로 4일 대구, 9일 서울 등 총 세 차례 지역별 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280여개 지자체 담당자 600여명이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한국부동산원에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집값담합, 무등록중개, 중개보수 상한 초과, 거짓 실거래신고 등 불법행위 신고를 접수해 왔다. 위법이 의심되는 사안은 지자체로 통보해 조사와 행정처분,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조사 요령과 행정처분 기준, 사례 중심의 실무 가이드가 제공된다. 실제로 국토부는 최근 집값담합을 유도해 중개업무를 방해한 공인중개사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다운계약서를 기반으로 허위 실거래 신고를 한 사례에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도록 했다. 정부는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개선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