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누리호 4차 큐브위성 12기 중 9기 교신…3기는 아직
지난달 27일 누리호 4차에 실려 발사된 큐브위성 12기 중 9기가 지상국 교신에 성공했다. 나머지 3기는 궤도를 추적하며 교신을 시도하고 있다. 2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부탑재위성 12기 중 9기가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교신에 성공한 9기 위성 중 발사 당일인 지난달 27일 최초 교신에 성공한 위성은 △인하로샛(인하대) △잭-003, 잭-004(코스모웍스) △에트리샛(ETRI) △케이-히어로(KAIST) 등 5기다. 이들 5기는 27일 오전 2시경 최초 교신에 성공해 현재 위성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중이다. 지난달 28일 최초 교신에 성공한 위성은 △스파이론(세종대) △코스믹(우주로테크) △세종4호(한컴인스페이스) 등 3기다. 스파이론과 코스믹은 28일 오전 1시 30분경, 세종4호는 28일 밤 11시 40분경 최초 교신에 성공해 추가 기능 및 상태를 확인 중이다. 스누글라이트(서울대)는 지난달 29일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29일 오후 1시경 최초 교신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기능을 점검 중이다.
-
"회사가 1000만원 쏴줬어요" 직원들 신났다...출산율 치솟은 '이 회사'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월부터 한화 유통 서비스·기계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은 사내 가구가 200가정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00가정을 넘어선지 4개월 만에 수혜 직원 수가 2배가량 늘어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 유통 서비스·기계 부문 소속 13개 계열사에 시행 중이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고, 쌍둥이 등 다둥이 가정은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한다. 최초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리조트 2개 사에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시행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한화비전, 아워홈 등 유통 서비스·기계 부문 계열사로 확대 시행했다. 제도 시행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수혜 가정은 200가구를 넘어선 것은 주목할 성과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계열사별 수혜 인원은 △아워홈 60명 △한화호텔앤리조트 43명 △한화세미텍 23명 △한화갤러리아 21명 △한화비전 18명 순으로 집계됐다.
-
"전기차·내연기관에 모두 최적"…넥센타이어, 'EV 루트'로 시장 공략
넥센타이어는 'EV 루트' 기술을 적용한 '엔페라 슈프림(N'FERA Supreme)'과 '엔프리즈 S(N'Priz S)'를 연이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V 루트'는 내연기관뿐 아니라 전기차에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에 부여하는 넥센타이어 전용 인증 마크다. 지난 8월 출시한 '엔페라 슈프림(EV 루트)'은 국내에서 누적 200만본 이상 판매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에 기반해 고하중·저소음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지난달 출시한 '엔프리즈 S'는 회사 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과 회전저항이 각각 14%, 10% 개선됐다. 눈길 제동 성능도 동급 제품 대비 11% 향상돼 한국 사계절에 최적화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엔프리즈 S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타이어테크, 타이어뱅크 행사 참여점에서 구매 고객 대상 상품권 제공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으로 차종에 관계없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원타이어 전략'은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EV 루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해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AI, 이집트 방산 전시회 참가…아프리카·중동 수출 마케팅 강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오는 4일까지(현지시간) 이집트 방산전시회(EDEX)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집트 방산전시회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정부와 군 그리고 방산업계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KAI는 KF-21, FA-50, UCAV(공격 기능이 있는 무인 항공기), AAP(적응형 공중 플랫폼)와 MAH(상륙공격헬기), ALE(정찰, 기만, 자폭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기) 등을 선보인다. KAI의 FA-50은 이집트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6과 높은 호환성으로 이집트 조종사들의 기종전환 훈련시 쉽게 적응이 가능해 조종사 양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대피라미드 상공에서 펼쳐진 피라미드 에어쇼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며 T-50 계열 항공기의 우수성을 이집트 공군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KAI는 기존 FA-50 운영 고객들의 항공기 가동률, 임무수행 실적을 앞세워 임무 다양성과 우수한 후속지원 능력 적극 홍보중이다.
-
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이 우리 사회가 헌정질서를 회복한 지 1년을 맞아 이달 중 2주간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도내 모든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주간은 지난해 '12. 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에서는 지난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립과 견제 △법치주의 △비상 상황의 헌법적 통제 △역사적 계엄 사례의 교훈 등 학생들이 민주적 시민성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 당시 교육적 차원의 시청 안내를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민주주의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하는 절차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호실적…앞으로가 더 기대된다"-DS
DS투자증권이 2일 롯데관광개발의 지난달 모든 지표가 지난해 대비 개선됐으며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총 드롭액(고객이 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금액)은 2628억원(테이블 2358억원, 머신 2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75. 4% 개선됐다. 테이블 홀드율도 21. 2%로 전달 대비 2. 4%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국경절 이후 상대적인 비수기에도 월별 드롭액 2500억원을 상회하는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개선된 지표에 힘입어 11월 카지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9% 증가한 514억원을 기록했다. 또 월별 방문객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1. 3% 늘어난 5만620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 연구원은 "고객 데이터베이스도 월 4000명 이상의 순증을 이어가며 11만7000명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카지노 부문에서 4분기 호실적을 낼 것이라 전망됐다.
-
중앙대, SBA 손잡고 우수 교원 스타트업 CES 2026 참가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대학교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70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70개 스타트업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교원 창업기업 마디(MADI)가 중앙대의 지원으로 참가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행사다. 내년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 조성 및 운영에 참여, 교원·학생 창업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해 왔다.
-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이 대한민국 광고마케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가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운한다. 2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됐다. 문체부는 광고 산업 진흥과 광고인 사기 진작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해왔다. 김 대표는 지난 34년 간 광고마케팅 산업에 종사하며 전략적인 해외사업 확장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일기획을 세계 11위 규모의 글로벌 광고 회사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해외 광고주를 유치하고, 칸 라이언즈를 비롯한 국제 광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광고마케팅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또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진출을 이끌고, 국제 대형 전시와 문화·스포츠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광고마케팅의 디지털화를 추진한 1세대다.
-
광운대, 취업페스티벌 성료...인문사회계 학생들 "진로 방향 잡았다"
광운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사업단)이 지난달 25일 교내 한울관 외부 광장과 1층 로비에서 'HUSS 인문사회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사회계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채용 상담에 나선 샤오미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와 실제 직무 경험을 소개했다. 직무 상담에는 △YG엔터테인먼트 △LG생활건강 △엔프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올림푸스한국 △NS홈쇼핑 △BBDO코리아 △SC제일은행 △교보생명 등이 참여해 분야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KW-IPP 공동훈련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등 고용정책 관련 부스는 물론 퍼스널컬러 진단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현직자의 상세한 직무 설명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저학년생에게 진로 방향성을 잡아주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 광운대 HUSS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
강남구, 5개 스타트업과 CES 2026 참가…혁신상 3개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강남구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내년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서울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기술력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퍼스트해빗 △스패이드 △엠티에스컴퍼니 △웰리시스 △프롬프트타운 등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
[속보]민주당 "12월3일 민주화운동일로 지정...법률 개정 착수"
2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롯데관광개발, 4분기 영업익 성장 전망에 장초반 상승
롯데관광개발이 4분기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23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대비 690원(3. 5%) 오른 2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롯데관광개발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9% 늘어난 514억원"이라며 "지난 9월부터 석 달 연속 카지노 순매출액 500억원을 상회하는 경이로운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4. 4% 늘어난 51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