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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지상렬, 내년 ♥쇼호스트 결혼하나…무속인 "내년 6월" 예언
무속인이 6세 연하 쇼호스트를 만나고 있는 지상렬을 보며 결혼을 예언했다. 29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무속인을 찾아가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속인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놓으셔야 한다"며 지상렬을 달랬다. 이어 지상렬을 빤히 보던 무속인은 "프러포즈는 하시겠네요. 반지가 보입니다. 내년 6월 이후다"라며 결혼을 점지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형수가 말하기를 여자친구는 어머니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한다"며 무속인에게 여자친구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무속인은 "비슷한데 좀 다르다.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보내셨다. 아버지가 수호신이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같이 살지 못해서 한이다. 아들을 지키려고 늘 따라다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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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박서진父, 연명의료 거부 선언 "편하게 가게 놔달라"
뇌 질환을 앓고 있는 박서진의 아버지가 연명의료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29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삼천포 본가에서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뇌 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걱정하며 운동, 식단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박서진은 "아빠 뇌혈관이 막혀 있다. 뇌출혈이 진짜 무서운 병이다. 골든 타임을 잘 지키고 수술해도 후유증이 있다. 평소에 식습관 관리, 운동이 중요하다"며 아버지를 다독였다. 이때 서진의 조언을 듣던 아버지는 갑자기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버지는 "말 나온 김에 아빠도 얘기 하나 하자. 혹시 아빠 숨넘어갈 때 살린다고 코에 관 넣고 하지 마. 편하게 가게 그대로 놔달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연명의료 거부 선언에 가족들은 침묵했다. 이어 아버지는 "나도 생각이 있으니까 하는 얘기다. 너도 몸이 아프고 나이 들어봐라. 편하게 가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놀란 박서진은 "그런 생각을 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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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인 드래프트로" 이상민, '열혈농구단' 오승훈 플레이에 '감격'
이상민 감독이 오승훈의 플레이를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29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농구 레전드 서장훈, 전태풍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를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는 KCC 이지스의 코트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에 앞서 서장훈은 "이지스 체육관을 방문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있다. 특별하게 누굴 모시겠다"며 이상민 감독과 허훈을 불렀다. 특히 라이징이글스의 포인트가드인 배우 오승훈은 포인트가드 출신인 이상민 감독을 보자마자 놀란 얼굴이었다. 오승훈은 "이상민 감독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감독님은 내 평생 아이돌"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라이징이글스가 5대5로 팀을 짜 경기하는 상황을 지켜봤다. 이때 오승훈은 패스는 물론 직접 3점 슛을 넣으며 다양한 재능을 보였다. 서장훈은 "오승훈은 KCC에서 뛰어야겠다"며 감탄했고 이상민 감독 또한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해야 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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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유출' 더 무서운 이유... "사고 터지면 더 활개치는 해커들"
대규모 참사나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를 노린 해커들의 공격이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잦다. 29일 쿠팡에서 337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다수 소비자들이 뒤숭숭한 상황을 틈타 추가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쿠팡 침해사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보안공지'를 통해 "쿠팡 해킹 피해를 악용한 스미싱(SMS·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공격) 유포 및 보이스피싱 등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탈취 시도가 우려된다"며 "피해로 연계되지 않도록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 키워드의 문자 메시지를 살포하면서 피싱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거나 △사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로 검색할 때 피싱사이트를 상단에 노출하도록 한다거나 △정보유출 대상자 통보를 사칭해 해커들이 사용자 스마트폰이나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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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 쿠팡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 "피싱안내 문자 조심하세요"
쿠팡에서 337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따르면 쿠팡 해킹 피해를 악용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유포, 보이스 피싱 등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 탈취 시도가 우려된다.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 키워드를 활용해서 피해기업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를 유포하거나 피해보상 안내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등 피싱(개인정보 탈취) 시도가 예상된다. 스미싱의 경우 '긴급 앱 업데이트'나 '피해보상 신청' '환불' 등 메시지로 문자 메시지 내에 URL(인터넷주소) 링크를 삽입한 공격이 있을 수 있다. 국민들이 '피해사실 조회' 등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자칫 피싱 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거나 광고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고스란히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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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개인정보 털렸다…과기부·개보위, 합동조사단 꾸려 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29일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19일 최초 신고 당시 4536개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3000만개 이상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유출 및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오는 30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출 신고(11월20 1차, 11월29 2차)를 접수받아, 지난 21일부터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민 다수의 연락처, 주소 등이 포함돼 있어 신속한 조사를 거쳐 보호법상 안전조치의무 위반시 엄정 제재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위는 유출정보 등을 악용해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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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
쿠팡의 고객 계정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피고소인은 특정되지 않고 '성명불상자'로 기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했다. 이날 쿠팡은 최근 진행한 후속 조사에서 약 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최초 고객 계정 외부 유출을 인지한 당시 약 4500개 계정 노출로 파악됐던 규모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다. 한편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직원의 국적은 중국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현재 쿠팡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이와 관련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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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앞뒀는데"…러, 키이우 대규모 폭격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방문을 앞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 뉴스1이 인용한 로이터통신 등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날 밤부터 키이우 일대에 드론·미사일 공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격에 약 36기의 미사일과 약 600대의 드론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은 에너지 설비에 집중됐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밤사이 이어진 공격으로 일대 약 6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로이터는 "귀청을 울리는 발전기 굉음, 발전기 디젤 연기의 악취가 수도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며 "사람들은 가로등이 꺼진 밤에 횃불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이 평화안을 논의하기 위한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이뤄졌다.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끄는 대표단은 28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미국 측 협상을 이끌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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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에 120㎏ 멧돼지 출몰…2명 중·경상
부산 한 아파트에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과 경비원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 금정구 한 아파트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해 80대 주민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이 사고로 얼굴에 피를 흘리는 등 중상을 입었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 1명도 이 멧돼지를 피하다 사고를 당했다. 부상을 입은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멧돼지는 아파트 인근 식당 텃밭에서 야생동물기동포획단에 의해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는 무게 120㎏ 가량이며 사체는 관할 구청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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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도 아닌데 "왜 안 내리냐"...핸들 놓고 유튜브까지 본 버스 기사
한 버스기사가 종점까지 간다는 승객에게 눈치를 주고 난폭운전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퇴근길 버스기사의 난폭운전으로 불안에 떨어야 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최근 퇴근길 버스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버스기사는 종점을 두 정거장을 앞두고 A씨에게 "왜 안 내리냐", "종점까지 가냐"고 물었다. A씨가 종점 근처에 살고 있다며 "종점까지 가야 한다"고 하자, 기사는 "차고지가 중간에 있는데 종점에 가야 하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급기야 버스기사는 휴대전화를 꺼내 유튜브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핸들 대신 휴대폰을 만지며 과속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버스에 혼자 타고 있었다. 두 정거장을 더 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웠다. 혹시 중간에 안 내리고 종점까지 가서 일부러 그런 게 아닌지 이런 생각도 했다"고 토로했다. 도로교통법 제49조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통화는 물론, 문자메시지 확인, 내비게이션 조작, 심지어 음악 재생 목록 변경도 모두 위반이며, '손에 들고만' 있어도 처벌 대상이라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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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12명, '23억' 대박 터졌다...이번주 당첨 번호는?
제120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2·4·16·20·32'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다. 29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이다. 각각 23억5729만987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0명으로 당첨금은 각 5893만2497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584명은 각각 131만5458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 16만1754명은 5만원씩,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 267만3060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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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간호사인 척...20대 군인, 부대 복귀 싫어 "교통사고 났다" 거짓말
군 휴가 복귀 당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지휘관을 속여 휴가를 늘린 20대 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형사18단독(판사 윤정)은 지난 26일 근무기피목적위계·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3)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2일 서울 도봉구 모처에서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다가 부대에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지휘관을 속여 휴가를 연장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지휘관인 포대장(중위)에게 전화를 걸어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와 무릎을 다쳤고, CT 촬영을 한 결과 수술과 입원을 해야 하니 휴가를 3일 연장해 달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여자친구 B씨는 병원 간호사인 척 가장해 "교통사고로 허리 인대가 늘어나고 무릎의 물혹이 터져 수술과 입원이 필요하다"고 하는 등 범행에 가담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각 범행은 군 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하는 것으로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