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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외 고객 초청해 '뿌링클 데이 투어' 성료
bhc가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Bburinkle Universe)'의 일환으로 해외 고객을 한국에 초청해 '뿌링클 데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뿌링클'의 해외 인기에 발맞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4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열린 '뿌링클 발음(Tongue Twist) 챌린지' 우승자들이 초청됐다. bhc는 25일 '뿌링클 데이'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 R&D 센터를 견학하고 전문 셰프의 조리 시연을 참관하며 K치킨의 탄생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날 점심에는 해외 고객을 위한 메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뿐 아니라 아직 해외엔 출시되지 않은 신메뉴 '스윗칠리킹', '콰삭·코울슬로·클래식 치킨버거' 3종, '카이막 치즈볼'을 맛봤다. bhc 관계자는 "뿌링클은 단순 메뉴를 넘어 K푸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뿌링클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와 캠페인을 선보이며 세계에 한국의 맛과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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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온라인몰 동원몰·더반찬& 통합…"종합 식품 플랫폼 도약"
동원F&B가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반찬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원F&B는 이원화되어 있던 온라인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통합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통합 회원 관리 △물류 시스템 일원화 △마케팅 효율화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고객들은 동원몰에서 기존 상품을 구매하면서 더반찬&의 국탕찌개, 볶음류, 양념육 등 신선 간편식도 주문해 합배송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반찬&의 새벽배송 서비스가 동원몰에 도입돼 편의성도 높아진다. 이와 함께 더반찬& VIP 회원에게는 동원몰 유료 멤버십 '밴드플러스' 혜택이 제공된다. 더반찬&은 12월29일 운영을 종료하며 회원들은 12월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통합 회원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통합 회원으로 전환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 1만원을 준다. 동원F&B 관계자는 "분산된 온라인몰을 하나로 통합해 트래픽을 모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자사몰을 통한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판매) 전략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식품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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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리브영 어워즈 발표…올영세일서 특가에 판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발표하고 12월 '올영세일' 기간 수상 상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고객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해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으며 한 해의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보여주는 산업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이하 어워즈)는 2024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억80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카테고리별 최신 트렌드를 종합 분석해 총 40개 부문, 166개의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시상 부문을 확대했다. 먼저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홈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셀프뷰티 부문을 신설했다. 더불어 개인의 취향을 우선으로 고려해 상품을 선택하는 '취향 소비'에 맞춰 패션·취미·리빙용품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추가했다. 관리의 영역이 얼굴에서 손까지 확장됨에 따라 △핸드케어 부문을 신설하고 양치 후 구취를 관리하는 △구강애프터케어 부문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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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대야미지구 신혼희망타운 1003호 분양...평균 4.1억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003호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총 1511호로, 공공분양과 행복주택 혼합단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공공분양 1003호이며 본청약(일반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물량 564호를 제외한 439호이다. 구성은 전용 55㎡ 946가구, 전용 59㎡ 57가구로 특히 복층 구조인 59형은 거실과 침실을 분리했다. 최고 28층, 총 19개 동으로 건설되며 입주는 2029년 8월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1000만원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은 3년이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지원돼 주택 가격의 최대 70%(4억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 3%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2월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되며 12월 19일 당첨자 발표, 2026년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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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정책엑스포' AI 분야 수상 싹쓸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책엑스포'에서 기관 부문 '인공지능(AI) 활용 혁신 정책엑스포 대상'과 개인 부문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공공정책 분야 학술 연구단체인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다. 공공기관의 정책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행정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한다. 공사는 AI-BIM센터 신설, LiDAR 기반의 빈 주차면 안내, 실시간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박재희 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공항 운영 전반의 디지털·AI 전환과 통합데이터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AI 기술 융합을 통해 공항 AI 혁신을 선도한 공로로'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 박 본부장은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항 구현 성과가 인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항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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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인식 기술에 AI 더했다…한국딥러닝, 기술우수등급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한국딥러닝이 한국평가데이터의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에서 기술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I-3'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TCB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총 10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상위 기술 기업(TI-1~TI-2), 상위 기술 기업(TI-3~TI-4), 보통 기술 기업(TI-5~TI-6) 등으로 나뉜다. 한국딥러닝은 자체 개발한 VLM(Vision-Language Model, 시각언어모델) 기반 문서 AI 솔루션 'DEEP Agent+'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TI-3 등급을 획득했다. DEEP Agent+는 기존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이 가진 좌표 기반 한계를 넘어 문서의 의미와 맥락까지 해석한다. 문서 인식을 넘어 문서의 의미와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추출해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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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0억은 25%, 50억 초과는 30%…여야, 배당소득 세율 합의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최상위 과세표준에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여기에 30% 최고세율을 적용하는 세제 개편안에 합의했다. 증시 활성화를 위해 정부안(35%)보다 최고세율을 5%포인트 낮추되, 과세 형평성을 감안해 초고배당에 대해서는 별도 세율 구간을 추가한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여야가 큰 틀에서 이견 없이 정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연 2000만원이 넘는 배당소득을 올릴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최고세율 45%) 대신에 별도로 낮은 세율을 적용해 배당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여야는 과표구간에 따라 △2000만원 이하 14% △2000만원 초과·3억원 미만 20% △3억원 미만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25% 세율을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정부안과 비교해 최고세율은 5%P 낮췄지만 최상위 구간을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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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 55㎡ 새 아파트가 4.6억…"알짜단지 떴다" 신혼부부 몰리나
정부가 3기신도시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알짜 입지로 평가받는 남양주왕숙지구 A-24·B-17 블록의 본청약이 내달 실시된다.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특화 설계까지 적용되면서 신혼부부 등 수도권 공급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다음달 8일부터 남양주왕숙 A-24(390가구), B-17(491가구) 블록 총 881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사전청약 물량이 629가구로, 나머지 252가구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으로 나온다. 지난 27일 경기 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 남양주왕숙 A-24, B-17블록 주택전시관을 찾았다. 다음달 공급되는 두 블록은 GTX-B,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선), 경춘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가칭 왕숙역(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먼저 A-24블록 내부를 둘러봤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A-24블록은 전용면적 55㎡ 단일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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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석화 구조재편, 내년 산업생산 최대 6.7조원↓…골든타임"
최근 추진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재편이 단기적으로 한국의 경제성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보고서가 나왔다. 산업생산과 부가가치, 고용에 악영향을 주는 구조다. 다만, 정부 계획대로 관련 업종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면 보다 긴 시계에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이 28일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의 경제적 영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으로 2026년 산업생산은 3조3000억~6조7000억원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공급 감축 규모를 나프타 생산량의 약 7. 5~15. 2%로 가정한 수치다. 감축기간은 1년을 가정했다. 산업생산과 함께 부가가치는 5000억~1조원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은 2500~5200명 감소할 것으로 봤다. 특히 석유화학 제품을 사용해 완제품을 만드는 소재, 플라스틱 및 부품, 정밀화학, 섬유, 건설, 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생산감소의 영향이 파급되는 것으로 시산됐다. 한은은 "최근 중국을 포함한 주요 경쟁국들이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러한 단기적 성장 손실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재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기업들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3년 간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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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중기부 최초 여성 대변인 탄생…김지현 전 상생협력정책관 임명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초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중기부는 25일 중기부 대변인으로 김지현 전 상생협력정책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지현 신임 대변인은 1977년생으로 부산대 화학공학과 학사, KAIST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4년 기술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소기업청(중기부가 중앙부처가 되기 전) 경영판로국 해외시장과, 생산기술국 기술개발과장을 거쳐 중기부로 중앙부처로 승격된 후 창업진흥정책관실 기술창업과장,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실 정책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2월에는 중기부 출신 중 첫 여성국장으로 승진했다. 중기부 내 첫 여성국장이자 여성 대변인까지 섭렵하며 최초라는 수식어로 조직내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977년생 △부산동여고 △부산대 화학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기술고시 39회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 해외시장과 △중기청 생산기술국 기술개발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실 기술창업과장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실 창업정책총괄과장 △중소기업정책관실 정책총괄과장 △운영지원과장 △소상공인정책실 상생협력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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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캠단지 근절 공동대응' 결의안, 인터폴 총회서 채택
한국 경찰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단지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결의안이 인터폴 총회에서 투표 참여국 99%의 찬성을 받아 채택됐다. 경찰청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진행된 제93차 인터폴 총회에서 한국 경찰이 제안한 이같은 결의안이 투표 참여국 126개국 중 125개국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참여국 중 1개국은 기권했다. 이번 결의안은 초국가 스캠단지를 국제사회가 공동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범죄정보 공유 및 분석 체계 강화 △합동작전·공조수사 시행 △피해자 보호·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국가 간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영 국제협력관은 결의안을 발표하며 △운영의 지속성 △공정한 리더십 △전 세계 사기 대응 센터 연결 등 '국제공조협의체'의 비전을 함께 설명했다. 경찰청은 결의안 채택 전부터 국제기구 및 각국 법집행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한국의 제안으로 인터폴·아세아나폴 및 8개 국가가 참여한 '국제공조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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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이 국내 외화예금 52.6억달러↓…"외화차입금 상환 영향"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이 달러화를 중심으로 50억달러 이상 감소했다. 기업들의 외화차입금 상환, 연기금의 해외투자 집행 등의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말 대비 52억6000만달러 감소한 1018억3000만달러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 예금 잔액이 전월말 대비 50억8000만달러 감소한 856억3000만달러다. 달러화 예금은 기업들의 외화차입금 상환,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감소, 연기금의 해외투자 집행 등으로 감소했다. 엔화 예금 잔액은 해외기업의 지분 인수를 위한 자금인출 등의 영향으로 2억6000만달러 줄었다. 위안화 예금 잔액은 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 예금 잔액이 55억달러 감소한 867억600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