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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아동 핸드볼 연합 체육대회 개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경기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발달장애아동 핸드볼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에는 SK엔무브 여자 핸드볼 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올해 발달장애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7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월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신체발달 및 사회적응 능력을 키워주는 핸드볼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 및 대전 소재 특수학교 4곳에서 핸드볼 교실을 총 104회 진행했다. 특수학교 4곳에서 정규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 핸드볼 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달장애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핸드볼 체육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핸드볼 교실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3360여명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3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자원봉사자가 발달장애 아이들을 1대1로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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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인천공항 1터미널에 신규 오픈..."내년초 2터미널에 입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25평 규모로 오픈한 폴 바셋 신규 매장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밀도 베이커리 제품 등을 함께 선보이며, 다국적 여행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폴 바셋 인천공항 T1 입국점'은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차분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컨셉으로 조성됐다. 공항의 활기 속에서도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폴 바셋은 내년 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등 체류 시간이 길고 카페 수요가 높은 특수 상권으로의 확장을 예정하고 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체류형·대기형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인 만큼 매출 성장이나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폴 바셋은 연말까지 광화문과 선릉역에도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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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삼삼오오 기후챌린지' 로 친환경 일상루틴 만든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한'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100여명의 주민이 환경교육에 200여명이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친환경 실천 행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했다. 먼저 구는 '기후시민 인증제'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환경교육을 한데 모아 안내하고 △기후미식 클래스 △자원순환 만들기 체험 △환경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그 결과 1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350여건의 환경교육을 이수했다. 그중 83명의 주민들이 3회 이상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이후 9월과 10월에는 '탄소중립 실천러'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대기전력 차단 △분리배출 등 10가지 친환경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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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화문스퀘어 완전체' 준비…붉은악마 응원전 예고
서울 종로구는 "2026년은 광화문스퀘어 완성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27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광화문스퀘어의 완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에 걸쳐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추진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과 구역 내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협의회가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12월 예정) 등 4곳의 핵심 거점 건물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한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9월 개최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 역시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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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느는데 담배피울 곳 없네…성동구, '스마트 흡연부스' 추가 설치
서울 성동구는 최근 업무시설 입주로 흡연 인구가 급증한 '서울숲더샵' 인근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스마트 포용 정책이다. 2022년 11월 성수동 디타워 앞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흡연 민원 급감이라는 확실한 성과에 힘입어 대폭 확대 설치됐다. 이번 서울숲더샵 신규 설치를 포함해 현재 관내 총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흡연부스는 강력한 음압 설비를 갖추어 출입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장착된 공기정화장치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정화해 배출하며, 냉·난방기와 공기순환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 내부에는 △자동 소화 및 파쇄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재떨이 △지하철 운행 정보와 구정 소식을 알리는 IPTV △비상벨 및 CCTV(폐쇄회로TV) 등 첨단 편의·안전시설을 완비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한 서울숲더샵은 주상복합 건물로 최근 업무시설 입점이 늘어나 상주인원이 1000명을 상회하는 등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흡연 인구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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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kit 엔지니어링 페어' 개최...캡스톤 디자인 작품 선보여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6일부터 1박2일 동안 'kit 엔지니어링 페어 2025'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it 엔지니어링 페어'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1년간 수행한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행사다.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금오공대의 창의설계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금오공대 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111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전시했다. 개막식에는 김종복 총장직무대리(교무처장)와 한국폴리텍대 구미캠퍼스 학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경북산학융합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이 완성한 창의설계 작품을 관람했다. 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설계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권오형 RISE 사업단장 직무대리는 "kit 엔지니어링 페어는 단순한 학습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설계 역량과 혁신성을 확인하는 행사"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큰 기술로 거듭나 지역과 산업의 내일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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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이런 아픔이..."정신과 다니며 약 먹어...두려웠다"
개그맨 조세호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준 전문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공황장애를 앓는 '김 부장'에 대해 "'김 부장'이 정확하게 병원에 오는 케이스다. 실제와 정말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장님 나이 때까지 성취 지향적으로 앞만 보며 살아왔던 분들이 50대가 되면 상실을 겪게 된다"며 "퇴사 등 직장 내 변화뿐 아니라 갱년기가 오는 나이다. 건강에 대한 상실도 생긴다. 상실감이 누적되면서 외면하고 있던 것들이 한 번에 몰려오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장님들은 상담받으러 오면 있는 그대로 얘기하지 않는다"며 "대부분 공황 증상이나 불안이 와서 진료를 보는데 중증도 이상 우울 증상을 겪는 분들도 '나는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울증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이 실패한 것 같고 물거품이 된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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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 동결…내년 성장률 전망 1.6→1.8%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 5%로 동결했다. 4회 연속 동결이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 9%에서 1. 0%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1. 6%에서 1. 8%로 0. 2%포인트(p) 올렸다. 서울 집값 상승률이 재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할 정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금융안정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또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것도 금리동결 배경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 회의실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 5%로 유지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0. 25%p 낮추며 인하 사이클에 돌입했다. 이후 지금까지 총 4차례(100bp) 금리인하가 이뤄졌다. 올해 들어선 지난 2월과 5월 금리를 내렸다. 앞선 7·8·10월 금통위에서는 3회 연속 동결했다. 한은의 이번 금리동결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부동산 재과열 우려와 높은 환율 변동성 등을 근거로 금리동결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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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부동산학과, 2026학년도 전기 박사과정 추가 모집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가 다음달 10~17일 2026학년도 전기 박사과정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명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은 데이터 기반 부동산 연구와 정책 분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구조적 변화와 프롭테크 확산에 따라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학과는 AI·데이터사이언스·실증 분석 기법을 융합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세부 과정은 △부동산경제 △도시정책 △금융·투자 △감정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실증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반 연구, 빅데이터 활용 정책 연구 등 현대적 부동산 연구에 필요한 분석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전일제 운영을 통해 직장인 연구자의 학업 참여를 지원한다. 학술 세미나와 전문가 특강, 국내외 연구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원서는 일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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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 한국항공대와 우주의학 탑재체 개발 협약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한국항공대학교와 우주의학 탑재체(실험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차년도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에는 김병규·오현웅 한국항공대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 목표는 미세중력 환경을 재현해 약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탑재체를 개발하는 것이다. 미세중력 환경에 적합한 저용해도 약물의 고체분산체를 제조하고 용해도와 균질성 등을 분석해 차세대 약물 가용화 기술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등 글로벌 우주기관의 선행연구를 검토해 우주환경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발사 및 궤도환경에서 구조·열적 안정성을 갖춘 탑재체 설계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당사의 의약품 제조 기술을 우주환경에 적용하는 첫 연구"라며 "우주의학이라는 신규 사업 영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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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언급…"이진 1등, 그다음 송혜교·나"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던 배우 송혜교 이진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김숙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짜장떡볶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 "은광여고 다닐 때 그 앞 가게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은광여고? 얼짱 아니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며 과거 유명했던 은광여고 3대 얼짱을 떠올렸다. 진서연은 깜짝 놀라며 "같은 학년이었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와, 셋이 학교를 같이 다닌 거냐"라며 놀랐다. 한혜진은 "두 분이 정말 유명했다"라고 송혜교와 이진을 치켜세웠다. 이영자가 "본인이 세 명을 놓고 봤을 때 누가 가장 인기가 있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한혜진은 "이진 선배님이 진짜 인기가 많았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그때는 핑클 못 잡지"라며 이진이 속해있던 그룹 핑클의 인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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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속옷만 입고 무슨 짓" 흉기 든 남성 '어슬렁'...공포에 떤 시민들
서울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속옷 차림으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 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속옷 차림으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누군가가 속옷만 입고 흉기를 들고는 돌아다닌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곧바로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흉기를 버렸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다. A씨가 들고 있던 흉기는 집에서 챙겨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