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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법인 리더 '인사이트' 높이는 '커넥트포럼' 송년회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19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법인 고객 네트워크 향상 프로그램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커넥트포럼'의 연말 행사 '인사이트(Insigh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커넥트포럼'은 국내 법인 CEO(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다. 지난 2022년 출범 이후 450개 이상의 법인이 참여, 국내 주요 법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올해 송년회는 법인 리더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환경을 전망하는 인사이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전문 자문 조직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여해 △2025년 국내·글로벌 시장 리뷰 △산업 및 부동산 주요 변화 △정책·세무 이슈 전망 등 기업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한 핵심 분석을 제공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커넥트포럼은 지난 3년간 법인 고객과 신뢰를 쌓으며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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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고기잡이 '가래치기'를 아시나요?
1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주민들이 대나무를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를 '가래치기'라 한다. 해마다 농사를 끝낸 마을 주민들이 저수지의 물을 뺀 뒤 물고기 잡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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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재판 첫 중계… 검은 양복에 긴 머리 풀고 안경·마스크 착용
김건희 여사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특검팀의 재판 중계 신청을 일부 허가했다. 법정 촬영이 허가된 적은 있었으나 김 여사 재판이 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19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여사의 재판 기일을 열었다. 이날 김 여사는 오전 10시20분쯤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는 검정색 양복 차림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긴 머리를 풀고 흰색 마스크를 쓰고 피고인 석에 앉았다. 재판부는 특검 측의 재판 중계 신청에 대해 공판 개시 후 서증조사 전까지로 제한하고 재판 중계를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서증에 산재하는 제3자의 개인정보(생년월일,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계좌번호 등)의 공개에서 비롯될 수 있는 회복될 수 없는 법익침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서증조사 과정에서 피고인 측의 반론권이 즉시적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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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절반은 지역기업으로…AI전환도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AI(인공지능) 접목으로 산업현장을 변화시킨 AX(AI전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등 AI 확산 촉진에도 나섰다. 중기부는 19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곳이 지역구인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5개 광역시·도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스케일업팁스 R&D 운영사 간담회, AX 우수사례 중소기업 시상,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팁스(TIPS)는 민간이 선투자한 스타트업에 정부가 후속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팁스 이후 단계에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 등 다양한 트랙이 있다. 스케일업팁스 R&D 운영사 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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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연말 착공...12년만에 본궤도 오른다
서울 용산 일대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 용산구는 오는 20일 예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고시로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시계획인가는 실제 공사를 착수하기 전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다. 이번 인가로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와 첨단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약 45만㎡)에는 랜드마크 오피스,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공연장이 조성되는 국제업무존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미래신산업 업무시설, 주거시설, 생활 SOC(인프라) 등이 들어선다. 업무·교류·주거·놀이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보행으로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특히 △지하도시 △지상도시 △공중도시 조성으로 다층화된 공간구조를 형성해 입체복합도시를 구현한다. 자연과 보행이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입체보행네트워크를 구성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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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험지' 대구 찾아 "대구부터 살리고 회복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세가 짙어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대구를 방문해 "대구부터 살리겠다. 대구를 회복시키겠다"며 "멈춰선 대구의 시계를 다시 돌리도록 민주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중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가 민주당으로선 어려운 지역임에는 분명하지만 대구의 마음도 우리 당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다가가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가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를 연 것은 당 대표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 대표는 "(홍준표 전 시장의 대선 출마로) 현재 대구시장이 부재다. 대구시장 대행으로부터 몇 가지 (사안에 대해) 들었는데 실현 가능성도 있고 구체성도 높아 당에서 적극 뒷받침하려고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했지만 대구경북민군통합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대구시가 요구하는 융자를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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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정읍시와 환경교육 활성화 맞손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 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정읍시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이학수 정읍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경동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자료 및 전문 인력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정읍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에는 SK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이 그린 스쿨'이 활용된다. 마이 그린 스쿨은 SKC와 투자사 구성원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에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정읍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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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달걀 품질 월등"…'난각번호 4번이 1만5000원' 고가 논란 해명
개그우먼 이경실이 비좁은 케이지(우리)에서 사육한 닭에서 얻은 달걀을 동물복지 유정란보다 비싸게 판다는 지적에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논쟁은 난각번호 4번 달걀 한판에 1만5000원이라 1·2번 달걀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 때문에 시작됐지만 '우아란' 품질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어떤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다"고 적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난각번호) 4번 달걀 30구에 1만5000원은 비싼 것이 맞다"면서도 "'우아란'은 가격에 걸맞은 가치를 갖추기 위해 연구하고 꾸준한 품질을 위해 노력했다. 난각번호가 아닌 신선도가 곧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실에 따르면 우아란 판매가격 기준은 'HU(호우유니트)'라는 품질 단위다. 달걀 무게와 농후난백(두꺼운 난백) 높이를 측정해 산출하는 방법으로, 보통 신선란 HU는 72 이상이며 보관 상태에 따라 매일 0.8~1.5단위씩 떨어진다. 이경실은 "우아란 HU는 매주 측정하며, 금일 기준 우아란 HU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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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 아냐" 영상 보다가 깜짝…산후조리원서 뒤바뀐 신생아
충북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뒤바뀌어 하마터면 다른 가족에게 갈 뻔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충북 청주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모 A씨는 휴대전화를 통해 신생아실을 확인할 수 있는 '베베캠'을 실행했다가 영상 속 아기의 생김새가 자신이 알고 있던 아기의 생김새와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에 산후조리원 측에 상황 파악을 요청했고, 조리원은 신생아 2명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했다. 알고 보니 A씨 아기가 아닌 다른 산모의 아기가 누워있었던 것이다. A씨 아기는 영상 속 아기의 산모에게로 안내돼 수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리원 측은 실수를 인정했다. 직원들이 아기들의 기저귀를 교체하면서 속싸개에 부착된 이름표가 떨어졌는데, 이를 다시 붙이는 과정에서 아기가 뒤바뀐 것으로 파악됐다. 조리원 측은 A씨에게 책임을 약속하는 각서를 제공하고, 조리원 비용을 환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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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APEC 10대 계획 발표…APEC 연합도시 협의체 구성 등
경북도가 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이어갈 포스트 에이펙 10대 사업 세부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우선 '세계경주포럼'을 대한민국 문화산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문화 다보스포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교류 및 한류 확산의 교두보로 만들고 'APEC 문화전당'을 경주 에이펙의 역사적 랜드마크 시설로 만들어 회원국 간 핵심 교류·협력의 장으로 활용한다. '보문단지 대리노베이션'으로 APEC 조형물 설치, 회원국 상징 정원 조성 등 경관 및 진입도로를 개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관광단지로 변화시킨다. 'APEC 연합도시 협의체'를 구성해 개최 도시 간 문화교류와 정책 협력으로 경북의 도시경쟁력과 브랜드파워도 높인다. 본격적인 AI시대에 대응해 AI 경제 협력을 아태지역 공동번영의 모델로 확산시킬 전략도 세웠다. 이를 위해 포항시, 구미시, 안동시·예천군의 데이터센터를 AI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경산시의 AI 인재양성을 더해 AI 미래공동체 비전을 보조한다.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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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축제 100만명 방문…"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한다"
경북 구미시는 19일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구미만의 대표 축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으로 축제기간 뿐 아니라 평소에도 구미시를 찾을 수 있도록 코레일 관광열차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시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라면테마상설관'과 '라면테마거리'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금오산, 선산산림휴양타운, 박정희 생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 축제 기간의 체험 콘텐츠를 다채롭게 제공해 축제 효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 구미시 대표 축제장을 찾은 100만 방문객의 발길이 머물 수 있는 시설과 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호텔 등 숙박시설과 금오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라면축제에 이어 푸드페스티벌, 야시장, 벚꽃축제, 힙합페스티벌, K POP콘서트, 산단페스티벌, 문화로페스티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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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SF 아닙니다"…이스라엘 새 가성비 방패 '아이언 빔'
지난해 4월 이란이 이스라엘의 이란군 지휘관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300발 넘는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중 170여대는 드론(무인 비행기)이었다. 2개의 전쟁이 세계에서 벌어지면서 사람들은 드론이 무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전투의 방식이 달라졌으니 방어의 방식도 달라질 필요가 생겼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있는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즈' 제조공장 단지를 한국 기자단이 방문했다. 라파엘은 국방부 산하 과학부대로 출발한 국영 무기개발업체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전쟁의 실상 등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 기자단을 초청했는데, 방문지 중 라파엘은 한국도 예외일 수 없는 국방 분야 업체여서 주목됐다. 출입자의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스티커로 모두 가린 뒤 입장이 허가됐다. 관계자는 쇼케이스룸으로 안내했다. 기자단에게 이곳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작은 방 한쪽 둥근 벽에 홍보영상이 흘렀다. 몇 분 뒤 영상이 끝나자 화면이 흐려지면서 뒤쪽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