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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용인시 취약계층 1000가구에 김장김치 10톤 기증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현대그린푸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영민 수지구청장,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톤을 기증했다. 기증된 김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를 비롯해 수지구 내 행정복지센터, 돌봄 유관기관 등의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3만9000포기 총 100톤의 김치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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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높이 2m' 자동차 위에 사람이 쿵!…육교 매달린 사람 구한 팝스타
영국 팝스타가 육교 난간에 매달려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한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19일 가수 맷 존슨 인스타그램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차량을 운전하고 가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는데 한 남성이 육교 난간에 매달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존슨은 "주변에 구급대원들이 없었고 그 남성이 목숨을 끊으려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떨어진다면 금방이라도 다리가 부러지거나 마비될 정도로 높은 위치에 있었는데 버틸 시간이 거의 없어 보였다"고 했다. 존슨은 이 남성을 구할 생각으로 자신의 차량 폭스바겐 트랜스포터를 그 아래 세우기로 했다. 트랜스포터 차량 높이는 2m가 넘기에 바닥에 떨어지는 것보다 차 지붕 위에 떨어지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다. 실제 이 남성은 20초 만에 존슨의 차량 지붕으로 떨어졌다. 이어 구조대가 도착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만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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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법무부 장관 등 공수처 고발…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9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및 직무유기죄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신 시장은 고발 접수 직후 "이번 고발은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천문학적 개발 이익을 범죄자들에게 사실상 면죄부로 돌린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면서 "공수처는 고위 공직자들의 부당한 지휘·간섭 여부를 철저히 수사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시민의 정당한 재산 환수 기회를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이 고발한 4명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이진수 법무부 차관,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다. 시는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수천억원의 공적 재산을 범죄자들의 수익으로 정당화시켜준 행위이며, '성남시민의 공적 재산 환수 권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시에 따르면 1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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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동거여성 살해범' 1심 징역 20년…"죄질 나쁘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0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19일 오전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5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이날 재판부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과다출혈로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사망했다"며 "범행에 사용된 도구, 가해한 신체 부위와 횟수를 고려하면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충분히 인정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형 이유에 대해선 "살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빼앗는 행위로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를 죽일 고의가 없었다며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하고 급기야 피해자의 탓으로 돌리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죄질이 나쁘다"고 설명했다. 다만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보긴 어렵다"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비교적 고령인 점을 참작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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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 신문
19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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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마약' 유튜버, 2심도 징역형 집유 "범죄 인정 및 반성"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가 1년 7개월 만에 체포된 유튜버 양모씨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3부(부장판사 정혜원·최보원·류창성)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30대 유튜버 양씨의 항소심에서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초범인 점, 마약류 범죄는 엄벌할 필요성이 있고 피고인이 출석요구에 불응한 점 등을 모두 고려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사정 변경이 보이지 않으므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1심은 양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과 30만원의 추징을 명령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유씨 등과 공모해 3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해 유죄가 인정된다"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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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밥상' 농촌 투어부터 AI 빈집 리모델링까지…농촌혁신 창업 11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IMPACT-UP 농촌혁신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혁신 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열렸다. 올해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32곳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1차 선정된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11곳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충남 아산시의 '루츠랩'이 차지했다. 루츠랩은 배·양파·감귤 껍질 등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미백, 각질 제거 등의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블랭크'와 '설아래' 2곳이 수상했다. 블랭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어촌지역 빈집 리모델링과 숙박을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설아래는 경북 영주·의성·안동 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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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확정…2조3843억원 순차 지급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업인이 확정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농가·농업인(128만5000건)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3843억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 지급이 이뤄지며 전체 규모는 지난해보다 759억원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소농직불금은 6865억원(53만 호 대상)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1조6978억원(76만 건)으로 농업인 1인당 평균 수령액은 213만원에서 224만원으로 늘었다. 소규모 농업인 지원도 확대됐다. 영농규모 0.1∼0.5ha 구간의 소농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 지급액 비중은 전년 대비 0.7%p(포인트) 늘어나 총 30.7%로 집계됐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하천구역 내 친환경인증 농지, 국가 공익사업 수용 농지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산불 피해와 고령농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5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 바 있다.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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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배 수익 잭팟...8600억 에이티넘 벤처펀드 소진율 50% 눈앞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 최대인 86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빠른 속도로 투자금을 집행하며 소진율 5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2023년 9월 결성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은 현재 약정액 대비 약 44.3%를 투자 완료했다. 3분기까지 집행된 금액은 약 3810억원으로, 연초 대비 1170억원 가량 늘었다. 업계에서는 에이티넘이 현재와 같은 투자 속도를 유지할 경우 연내 소진율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펀드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27개 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부문별 대표 체제를 통해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펀드 결성과 동시에 △딥테크(맹두진 사장) △서비스·플랫폼(김제욱 부사장) △바이오(곽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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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규제·지원 '어떻게' 달라지나…국토부, 12월 전국 설명회 연다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지자체 워크숍을 시작하고, 다음달 2일부터 주민 대상 현장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연다.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정비사업 제도 개편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초기사업비 융자 확대 등 지원책을 안내하는 자리다. 국토부는 오는 20일부터 서울·대구·대전에서 권역별 지자체 워크숍을 연다. 정비사업 인허가권자인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주요 개편 내용과 초기사업비, 공공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제도 등을 안내한다.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가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 대상 현장 설명회는 12월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충청·전라·경상·서울 등 총 6차례 열린다. 정비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주민들에게 제도 개편 방향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초기사업비 융자 제도 개편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추진위원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융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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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되는 순간 고용·노동 관련 법률 233개 형사처벌 대상"
고용·노동 분야 25개 법률에 담긴 형사처벌 조항 중 65%가량이 사업주를 직접 처벌 대상으로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형벌규제가 '형사책임 회피 전략'을 유도하고 기업 규모 확대와 정규직 고용 창출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고용·노동 관련 법률상 기업 형벌규정 현황 및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안정·고용차별 금지·근로기준·노사관계·산업안전보건 등 5개 분야 총 25개 법률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상 법률에 포함된 형사처벌 조항은 지난 8월 기준 총 357개로 집계됐다. 이 중 사업주를 직접 수규자로 하는 조항은 총 233개로 전체의 약 65%에 달했다 형사처벌 조항이 가장 많은 법은 △산업안전보건법(82개) △근로기준법(72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31개) 순이다. 이 중 근로기준법의 경우 총 72개 형벌조항 중 68개(94%) 조항이 사업주를 대상으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채용절차법·남녀고용평등법·고령자고용법·기간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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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10년간 누적 후원금 25억
에쓰오일(S-OIL)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과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노숙인 시설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Hope to You(油)'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24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