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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인도 바수그룹과 현지 조립생산 협력 논의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협력사를 초청해 현지 조립 생산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협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바수그룹(Vasu Group) 핵심 임직원을 초청해 인도 진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수그룹은 인도 텔랑가나주 안드라 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제약유통업체다. 1985년 설립 이후 인도 전역에 의료장비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3월 바수그룹과 인도 진출에 대한 계약을 맺고 이번 초청 간담을 통해 구체적 계획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바수그룹과 의료기기 사업 전략,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 등을 핵심 안건으로 의료기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글로벌 공급 현황과 기술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내시경소독기의 2025년 생산 계획과 해외 전개 일정을 설명했다. 바수그룹은 인도 정부의 자국 생산제품 우대 정책, 현지 의료기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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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글로벌 과학기술협력의 미래 논의한다
글로벌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들이 KAIST(카이스트)에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카이스트는 '글로벌 과학기술협력 포럼: 성찰과 전망'을 20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과 글로벌 발전 연구센터'(G-CODEs)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가 R&D(연구·개발) 전략·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종합적 협력 체계로서의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조망하고 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미래지향적 과학기술협력 전략 수립' 세션에서는 국제협력 법·제도 정비와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 정책의 수립 방안을 다룬다. 2부 '기술별 국제협력 과제와 전망' 세션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협력 사례를 평가하고 내실화 방안을 제시한다. 3부 '국가별 과학기술협력 동향과 한국의 전략 방향' 세션에서는 미국·중국·유럽연합(EU)의 과학기술협력 정책을 분석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 속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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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안가 회동 위증 의혹'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위증 혐의로 고발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처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이 전 처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특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지난해) 12월4일 안가 모임 때문에 국회에서 고발한 사건으로 조사를 받는 것"이라며 "그날 있던 일은 모두 억측으로, 그 부분에 대해 잘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안가 회동에서 계엄 정당화 대책을 논의한 것은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런 일은 없다"고 답했다. 이 전 처장은 "억측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너무 괴로움을 당해서 다 풀어지길 기대한다"며 "국회에서 위증으로 고발한 것도 억측에 의한 것으로 다 해명될 것이라 본다. 사실을 이야기하면 억측이 풀릴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처장은 지난해 12월4일 비상계엄 해제 당일 대통령 안가(안전가옥)에서 김주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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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W컨셉, 성수동에 스타일링 체험 팝업 '더블유클로젯' 오픈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성수동에 패션 스타일링 체험 팝업(임시 매장)을 열고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숏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면서 플랫폼이 보유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스페이스 S50에서 열린다. '더블유클로젯'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 옷장을 형상화한 팝업은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W컨셉이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링 트렌드를 소개하는 '마이 클로젯(My Closet)'과 W컨셉의 숨은 보석 브랜드를 찾는 '더블유파인딩(W Finding)',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아워 클로젯(Our Closet)' 등 3개 공간에서 360여 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도 연계했다. 더블유클로젯 팝업에 참여한 브랜드 상품은 W컨셉 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박석영 W컨셉 마케팅담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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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국방·방위산업 분야 김영훈 변호사 등 영입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김영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비롯해 신민철, 김동현 전문위원을 새롭게 영입하고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훈 변호사는 2008년 사법시험 출신 최초로 공군 장기 군법무관으로 임관했다. 이후 군사법원 군판사, 공군 고등검찰부장, 군사법원 국선변호부장 등 군내 사법업무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2022년에는 초대 공군 검찰단장 임명과 더불어 육·해·공군을 통틀어 최연소 대령으로 진급하는 등 군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19년 군법무관 중 처음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탁, 방위산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국방·안보 관련 법률자문 업무를 총괄하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경험을 축적했고 국방부 차세대 군사법체계 구축사업 TF장을 맡은 바 있다. 신민철 전문위원은 1994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약 32년간 군에 몸담으며 공군보통군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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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 의회' 성료…최호정 의장 "십대 참여로 지방자치 성숙"
서울시의회 제3대 청소년의회가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지난 15일 폐회했다. 서울시의회는 19일 제3대 청소년의회가 지난 6월 선거를 통해 80명의 청소년 시의원을 선발해 실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그동안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에게 활동인증서를 수여했다.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의 직책을 받아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 시의원 및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들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시상했다. 청소년의회는 1996년 일일 모의의회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이후, 2023년 제1대 청소년의회 구성을 통해 실제 연간 의회 운영 일정과 유사한 형식으로 확대됐다. 제1대(41명), 제2대(58명)에 이어 올해 제3대 청소년의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명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 제3대 청소년 시의원들은 5개월의 임기 동안 정당 활동 및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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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수 "한동훈이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당 지도부가 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에게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토론을 제안하는 상황과 관련,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공개 토론을 한다고 해도 국민과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지도부와 토론을 해야 맞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19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정 장관, 박범계·추미애·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에게 공개 토론을 촉구하고 있고 성사가 아직 안 됐는데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한 여야 지도부 토론을 제안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에서 받아만 준다면 얼마든지"라고 했다. 친한계(친한동훈계)를 당에서 포용하는 문제에 관련해 김 최고위원은 "사람을 끌어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잘못을 바로잡고 가냐 못 잡고 가냐의 문제다"며 "당원들의 민심, 당심은 당원 게시판 (논란을) 반드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이를 덮고 넘어간다면 당내 분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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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나사못 테러' 반복…"외부인이 수십개씩 뿌렸다"
국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사못 테러'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외부인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나사못 테러범 못 잡겠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올해 초부터 아파트 주차장 입구나 주차된 차량 앞에 누군가 고의로 뿌린 듯한 나사못이 수십개씩 발견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경찰에 신고해 CCTV 영상을 확인했더니 외부인이 주차 차량 쪽으로 무언가 휙 뿌리고 그대로 사라지는 장면이 있더라"며 "경찰이 (범인을) 잡기 쉽지 않겠다고 했는데…한동안 잠잠하더니 최근 또 (테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나사못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 중이다. 관리사무소 측도 "최근 나사못이 다시 발견되고 있다"며 "타이어 펑크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2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하기 전 매번 바닥에 나사못이 있나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얼른 범인이 검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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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택시가 '쾅', 쓰러진 경차…"시민들 우르르" 맨손으로 일으켰다
도로 한복판에서 신호 위반한 택시와 충돌해 옆으로 넘어진 차량을 시민들이 함께 일으켜 세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영상이 공유됐다.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A씨는 당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파란불이 켜지자 서서히 출발했다. 왼쪽 차로에 있던 흰색 레이 차량은 좀 더 빠른 속도로 직진했다. 그 순간 오른쪽에서 신호를 위반한 택시가 교차로로 돌진하며 흰색 차량 옆면을 강하게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차량은 그대로 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넘어졌다. 그러자 주변에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와 인도를 지나던 학생들, 갓길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까지 사고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들은 전도된 차량에 손을 얹은 뒤 동시에 힘을 주고 밀어 한 번에 일으켜 세웠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운전자는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가 발생한 지 약 45초 지난 시점이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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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코스닥 150' 지수 신규 편입…"기업가치 제고 기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한국거래소(KRX)가 발표한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닥 150'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유동성,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이번 편입은 감성코퍼레이션이 재무적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치를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특히 코스닥 150 지수는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벤치마크 지수로 널리 활용되는 만큼 이번 편입을 계기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대규모 패시브 자금의 유입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주가 변동성이 완화되고 거래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등 긍정적인 수급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이번 성과는 주력 사업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가파른 성장에 덕분이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스노우피크 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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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혁신의 4년" 금오공대, 곽호상 제8대 총장 이임식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청운대에서 '제8대 총장 곽호상 박사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곽 총장은 취임 당시 '주목받는 대학, 앞서가는 대학, 백년가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대체불가한 새로운 국립공과대학 모형 전환을 목표로 '퀀텀 점프'(Quantum Jump) 전략을 수립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구미국가산단의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교수-기업 1대 1 밀착형 산학동맹인 'K-Star 200'을 추진했다. 이는 금오공대에서의 첫 국가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로 이어졌다. 교육 체계도 개편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학사조직인 '에디슨칼리지'와 '첨단산업융합학부'를 신설해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 대응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반도체공정실습실을 갖춘 '에디슨관'을 신축했으며, '차세대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했다. 지역 산업·지자체와의 관계 고도화는 재정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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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2년 연속 1위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손해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손해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CPI는 소비자의 실제 불만·피해 경험, 금융감독원 민원 통계 등을 종합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DB손해보험은 금융취약계층 보호 활동,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 중심의 사전 민원 예방 체계, AI 기반 민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민원공시에서 손해보험 빅5 가운데 10만명당 민원 환산 건수가 가장 낮았고 연초 대비 누적 기준으로도 민원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민원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는 '민원 조기경보제'를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민원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TM 영업에 모바일 미러링을 적용하고,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