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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 포드 Q1 인증 획득…국내 화스너 업계 최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와이엠(Young Mobility)이 국내 화스너(볼트·너트 등 부품제조) 업계 최초로 포드자동차(FORD)로부터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Q1 인증은 포드가 협력사의 품질, 생산 역량, 공급망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정식 1차 협력사임을 공식 인정받는 기준이다. 또한 신규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의미있는 지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와이엠은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10월 품질·생산·영업 등 주요 조직이 참여한 전담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Q1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와이엠은 포드 유럽 (독일,영국) 파워트레인에 적용되는 볼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Q1 인증을 통해 기존 유럽 시장을 넘어,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과 더불어 태국 공장이 위치한 포드 태국(FORD Thailand)에서까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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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답답한데 '항소 포기 사태'에 한동훈 급부상…장동혁의 선택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야권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 전 대표와의 대척점에 선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지율 정체 국면을 맞아 돌파구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검찰이 대장동 항소를 포기한 직후부터 "대한민국 검찰은 자살했다"는 글을 시작으로 SNS에 관련 비판 글을 연이어 올렸다. 전날까지 게시한 글만 100건이 넘고,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겨냥하는 내용이다. 한 전 대표는 "항소 포기의 최종 수혜자는 결국 이 대통령"이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검사 출신인 한 전 대표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여당의 허점을 정확히 찌르고 있다는 평가다. 보수 성향 언론인 조갑제 씨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이번 검찰 자살 사건은 한동훈 페이스"라고 적은 데 이어 16일 밤에도 "한동훈 한 사람의 새벽 기습공격으로 민주당 정권이 초토화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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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360도 모니터링" 엠씨넥스 SVM 카메라 '세계일류상품' 선정
엠씨넥스는 차량용 SVM(Surround View Monitoring) 카메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공식 제도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약 731억원) 이상 등 엄격한 선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 기준을 충족한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내 진입 가능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 이 제도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대표 수출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엠씨넥스가 이번에 인증받은 차량용 SVM 카메라는 차량 전방, 후방, 좌우측면에 장착된 카메라로부터 영상을 수집해 주변 상황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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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 타액 당 진단 글로벌 사업화 속도…"내년 실적 기대↑"
동운아나텍이 신성장동력으로 꼽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액 당 측정 시스템 '디썰라이프'(D-SaLife)의 국내 허가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동시에 노린다. 또 현재 주력인 스마트폰 부품 사업은 올해 4분기 공급 확대가 이어지며 내년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운아나텍은 이르면 내달부터 디썰라이프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허가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연내 식약처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을 신청하고 내년 초부터 시작하겠단 목표다. 동운아나텍은 당뇨 진단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타액 당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동운아나텍의 디썰라이프는 기계학습(ML)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타액 당 진단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식후 측정까지 가능해 경쟁력이 있단 설명이다. 동운아나텍은 현재 디썰라이프의 확증임상에 앞서 시험 데이터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AI 알고리즘의 고도화에 집중하는 단계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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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J그룹, 임원인사…혁신주도할 40명 승진 단행
18일 CJ그룹 2026 정기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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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소 다로' 부총재 방한…한일협력위원회 합동회의, 21일 개최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58회 한일협력위원회 합동회의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일협력위원회는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한 민간 단체로 양국 간 인적 왕래와 현안 해결을 위해 그간 서울과 도쿄 등 양국의 수도에서 번갈아 개최해 왔다. 이번 제58회 합동회의에는 한일협력위원회 회장인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와 미즈시마 고이치 일본 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진 전 외교부 장관, 이대순 한일협력위원회 회장 등 양국 정부 당국 및 위원회 위원, 관련 기업 관계자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다. 김 회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한일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인 제주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이번 회의가 미래에 한일간 이해 협력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간 한일 간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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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
정부가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후 3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위기상황대응본부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과 복구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총 709개 시스템 중 696개 시스템이 복구돼 복구율은 98.2%이다. 이 중 대구센터 이전 대상 13개 시스템도 차질 없이 복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대전센터 내 시스템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복구 완료된 점과 위기경보 발령기준·국민 불편 해소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응체계도 '위기상황대응본부'에서 디지털정부정책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위기상황대응팀'으로 전환된다. 앞으로 정부는 '위기상황대응팀'을 중심으로 대구센터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시스템의 복구작업을 면밀히 살피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등 안정적인 복구 완료에 총력을 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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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기 전 '조석 정보' 확인 필수!…해수부, 전국 총 174개 정보 제공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조석표(한국 연안)'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석표는 선박의 입출항, 어업활동, 갯벌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주요 항만과 연안의 고조(만조)·저조(간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조석 관련 용어 해설 등을 수록한 책자다. 2026년 조석표는 강원도 삼척항 등 6개 지역을 추가해 전국 총 174개 지역에 대한 조석 정보를 수록했다. 조석표는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에서 책자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스마트 조석예보' 서비스에서 조석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규삼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조석 정보는 바다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국민들이 바다에 나가기 전 반드시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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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대법관, 대법원 사건 수임 제한"…민주당, 25일 개혁안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퇴임 대법관의 일정 기간 대법원 사건 수임 제한과 법원행정처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법행정 정상화안을 오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현희 민주당 사법 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5일 오후 2시 TF가 준비한 초안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관계기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입법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TF는 △사법행정 정상화 △전관예우 근절 △비리 법관 징계 실질화 등 3가지 개혁 과제를 논의해왔다. 또 법원행정처, 법무부, 대한변협, 참여연대 등 10개 관계기관의 서면 의견수렴을 진행하며 사법행정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한 '판사회의 실질화'를 추가 개혁 과제로 선정했다. 전 단장은 "제왕적 대법원장 구조 혁파는 사법 불신을 극복하고 사법개혁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연내 통과 목표로 정교하되 속도감 있게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원행정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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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종가, 7.3원 오른 1465.3원
18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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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내년 1월 송도 이전…"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에 짓고 있는 '글로벌 R&PD 센터'가 내달 완공된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1월 판교에서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전사가 이전할 예정이다. 송도 신사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개발(R&D)과 생산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인천 테크노파크 내 3만413.8㎡(약 9216평) 크기 부지에 약 3257억원을 들여 글로벌 R&PD 센터를 짓고 있다. 다음달 중하순 완공 예정이다. 내년 1월 중하순 본사와 연구소가 현재 판교에서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이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최첨단 R&PD 센터 설립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을 고도화하고, 신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백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미국 c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R&D와 공정 체계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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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EBS '나눔 0700'에 3.6억원 기부…4년 누적 27.2억원
부영그룹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오후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열 사장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이중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이 가장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돼 우리 사회에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