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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아시아 아티스트 유일…'21세기 베스트 드레서' 선정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미국 매거진이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유일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콤플렉스(Complex)는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TOP 25를 공개했다. 해당 순위에서 지드래곤은 16위에 랭크됐다. 매거진 측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케이팝의 영향력을 아직 제대로 모르던 시기에 빅뱅은 아시아 전역의 차트를 장악하던 그룹이었다. 지드래곤은 그중 유독 스타일이 돋보이던 멤버였다. 언제나 흐름보다 한발 앞서 있었다"라고 지드래곤을 설명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2016년 샤넬 최초의 아시아 글로벌 앰배서더가 됐고 아직 유지하고 있다. 그는 나이키, 제이콥앤코 등 브랜드와 협업하며 자신의 독창적인 감각과 영향력을 반영한 특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그의 패션 센스와 창의력을 극찬했다. 매거진 측은 "데뷔한 지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지드래곤은 여전히 K팝에서 '스타일'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며, 경계를 허물고, 패션을 자기표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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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으로 도약…행안부, 내달 '공공데이터 TOP 100' 발표한다
행정안전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이행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100개 공공데이터 목록을 공개한다. 행안부는 다음달 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인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에 'Top 100 공공데이터'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2013년 12월 발족해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등 공공데이터에 관한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0개 공공데이터에는 △전국 건물 소방시설 데이터 △전국 싱크홀 정보 데이터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이륜 자동차 정보데이터 △하급심 판결문 데이터 △의료 이미지 영상 데이터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이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다. 이에 행안부도 공공데이터 개방을 이행하기 위해 기업의 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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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소주 '처음처럼'..."16도 시장 선도, 부드러운 소주 대명사"
우리나라에 '20도' 소주의 첫 시작을 알린 처음처럼이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춰 저도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 처음처럼 도수를 16.9도에서 16.5도로 낮춘 이후 4년만인 지난 7월 리뉴얼을 통해 도수를 16도까지 낮췄다. 또 부드러운 목넘김을 더하기 위해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를 첨가하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더해 쓴 맛을 줄였다. 처음처럼은 특히 알코올 도수 변화에 앞서 지난 2024년 1월 기존의 라벨을 직관적으로 변경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처음처럼 로고의 크기를 늘려 라벨 중앙에 배치해 제품명을 크게 강조했다. 로고 하단엔 큐브 형태의 수채화 디자인을 통해 처음처럼 수원지(水源地)의 깨끗한 자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100% 암반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차별적인 부드러움을 강조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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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필리핀 팬미팅 2주 앞두고 취소…마닐라 대규모 시위 여파
배우 이종석(36) 필리핀 팬미팅이 2주 앞두고 취소됐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7일 "오는 30일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이종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어 "동일 날짜에 예정된 집회로 인해 팬과 아티스트, 전 스태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히 검토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종석이 가까운 시일 내 다시 필리핀 팬을 찾아뵐 수 있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팬미팅 취소는 현지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선 정부의 '홍수 예방 사업' 관련 부패 의혹이 제기되며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2023년부터 약 14조3000억원을 투입해 홍수 예방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15개 건설사가 담합해 모든 사업을 독식하고 상당수 사업이 부실 시공되거나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령사업으로 확인돼 공분을 샀다.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가 지난 7월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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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재상정, 서울교육감 "행정 낭비" 비판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가 다시 안건으로 상정되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불필요한 법률적 논쟁과 행정 낭비를 초래할 뿐"이라고 18일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를 지난밤 통과시켜 이날 안건으로 올렸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6월 학생인권 조례 폐지를 의결한 뒤 교육청과 법정 다툼에 있다. 대법원이 폐지안 의결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결정, 무효 확인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정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또 다른 혼란을 불러올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처리에 깊은 유감과 우려의 입장을 표한다"며 "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인권 조례는 교권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모두의 인권을 끌어 올리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우리 교육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토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본회의에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을 부결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서울시의회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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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미만 엑스레이 촬영 이력, '더 건강보험' 앱에서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조회 서비스(CT, 유방촬영)에 만 12세 미만의 일반촬영(X-ray) 항목을 추가해 18일부터 확대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홈페이지)과 'The 건강보험'(모바일 앱)에서 만 12세 미만의 일반촬영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법정대리인 부모가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 만 12세 미만 최근 5년간 일반촬영(X-ray) 횟수 조회가 가능하며, 연령대별 평균 촬영횟수를 비교할 수 있다. 또 의료방사선 정의, 일반촬영 검사 시 발생되는 피폭량, 소아방사선의 위험성 등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다만 민간 건강검진 등 비급여로 실시한 일반촬영 검사는 서비스에서 제외되고, 검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조회되지 않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방사선 노출에 매우 취약한 소아 환자의 안전한 의료영상촬영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 제공을 확대했다"며 "소아는 성인보다 방사선에 민감하고 방사선 노출로 인한 암 발생 위험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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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모바일 승차권 확인 편리해진다…디자인 전면 개편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모바일 승차권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RT앱 승차권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열차 이용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승차권 디자인을 변경해 정보 배치 체계를 단순화하고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롭게 디자인한 모바일 승차권은 타는곳, 탑승호차, 좌석정보 등을 더욱 명확히 구분해 볼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정비했다. 또 차내시설 정보 등의 버튼을 하단에 배치해 이용자의 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색상 대비와 글자 크기도 조정해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아울러 QR코드 영역과 승차권 번호 영역도 명확히 분리해 검표 시 인식률과 화면 가독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고객이 가장 자주 접하는 승차권 화면을 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편했다"며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UX)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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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 사전 접수 시작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다음달 9일까지 '2025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 참가자 및 참가 기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는 올해로 8회째 개최되며 다음달 11일 전남 나주 본사 빛가람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AI강국, 탄소중립의 실현'을 주제로 AI, 클라우드, 스마트 보안 등 첨단 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디지털 혁신(AX·DX) 방향을 공유한다. 컨퍼런스 참가 대상은 정부·지자체, 에너지공기업, 유관기관, 대·중소기업, 학계 및 대학생 등이다. 한전KDN 누리집 및 행사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조 강연, 세미나, 에너지 포럼, 보안협의체, 오픈이노베이션 시상식, 지역 내 공기업 합동 채용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기술 전시 부문은 한전KDN 솔루션관 외 26개 참여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전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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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마비' 김윤아 "여러분 저 안 아파요…15년 전 투병"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자우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윤아는 이른 아침 생방송 촬영에 대한 소감을 묻자 "피곤할까 봐 걱정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오니 여기 계신 모든 분의 에너지가 좋아 저도 힘을 받아서 좋다"고 말했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요즘 기사에 김윤아씨가 아팠다, 건강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괜찮냐"고 묻자 김윤아는 "저도 봤다. 제가 아팠던 게 15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요즘 기사가 열심히 나오더라. 도시락 싸서 다니면서 '저 안 아파요. 건강해요. 제가 일 제일 많이 해요'라고 이야기하고 다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이건 확실히 기사 날 거다. 카메라 보고 건강하다고 이야기해라"고 말했고 김윤아는 "시청자 여러분, 저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공연 활동 엄청 활발하게 하고 있고 앨범 새로 냈다.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제가 잘하겠다"고 이야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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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얼음도 꽁꽁…'빙판길' 이렇게 걸으세요 [1분 생활백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빙판길, 도로 살얼음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정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 밑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또한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으면 위험하다. 가능하면 손에 물건을 들지 않은 채 걷는 것이 좋다. 또 움직임을 둔하게 하는 무겁고 두꺼운 외투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한 채 외출해서는 위험하다. 넘어질 때는 몸을 낮게 해서 주저앉거나 옆으로 굴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운전할 때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스노체인과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삽 등 월동용품을 미리 구비해둬야 한다. 자동차 상태도 사전에 점검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운전할 때는 앞 유리창 성에를 완전히 제거하고 평소보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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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목표수익률 6%' 정부 수혜 ETF 분할매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함께해요K정책수혜분할매수목표전환 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이하 한국투자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는 정부의 성장 지향적인 정책과 자본시장 개혁 움직임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테마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오는 27일까지 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목표전환 펀드로, 해당 펀드는 분할매수 전략을 구사해 비교적 낮은 변동성에서 목표수익률 6%를 추구한다. 설정 초기에는 코스피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주식형 ETF에 전체 순자산액의 30% 수준으로 투자하고, 이외 자산은 국내 채권형 ETF와 현금 등으로 운용해 자본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주식형 ETF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가격분할 및 기간분할 매수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가격분할 전략을 통해 기준지수가 약 2% 상승 혹은 하락하면 전체 순자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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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애 낳고 가출한 딸, 15년 만에 "살려달라"…또 배신당한 엄마
가출을 밥 먹듯 하던 딸을 다시 받아줬다가 현금과 귀중품을 털렸다는 중년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딸에게 배신당했다는 60대 여성 사연을 공개했다. 여성 A씨는 일찍이 남편과 사별해 홀로 두 남매를 키웠다. 첫째인 아들은 조용하고 착실한 반면, 둘째 딸은 겉치장에만 관심이 있고 행실도 안 좋아 A씨와 갈등이 잦았다. 딸은 고등학생이 되자 집에서 귀금속과 현금을 훔쳐 가출했다가 2년 만에 돌아오기도 했다. 심지어 홑몸도 아니었다. 혼전임신으로 아들을 낳은 딸은 남자친구를 데려와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했고, A씨는 딸 부부 전세 보증금까지 대신 내줬다. 딸의 결혼 생활은 채 3년을 못 갔다. 바람난 딸은 가정을 버리고 또 한 번 가출을 해버렸다. A씨와도 연락을 끊었고, 그렇게 15년 세월이 흘렀다. 딸이 A씨를 다시 찾은 건 지난해 겨울쯤. 초라한 행색의 딸은 A씨에게 "정말 미안하다. 나 좀 살려달라. 신용불량자에 휴대전화도 없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