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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가지 마" 찬바람…"거시경제 변수 된 총리 발언"[Asia마감]
17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내림세였다. 이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6% 하락한 3972.03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 종가는 0.71% 내린 2만6384.28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8% 올라 2만7447.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0.10% 떨어져 5만0323.91로 장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주말 전인 지난 14일부터 중국 당국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잇따라 내면서 일본항공, 화장품 기업 시세이도 등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대만 유사시는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양국 사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이 공격받을 경우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존립 위기 사태가 닥칠 수 있다고 일본 총리가 발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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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광주고검장·박재억 수원지검장 사의…'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후폭풍
박재억 수원지검장에 이어 송강 광주고검장이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자 전국 검사장들이 집단 반발했고, 이에 검사장 징계 절차가 논의된 것에 대한 여파로 풀이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고검장과 박 지검장은 이날 대검찰청과 법무부 등에 사의를 밝혔다. 앞서 박 지검장 등 18명의 검사장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노만석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소 포기에 대한 경위를 설명해달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 당시 검사장들은 "(노만석 당시) 대행께서 밝힌 입장은 항소 포기의 구체적인 경위와 법리적 이유가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아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일선 검찰청의 공소 유지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검사장들은 항소 포기 지시에 이른 경위와 법리적 근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후 정부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해 입장문을 낸 검사장 18명에 대해 평검사로 전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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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화 구애하나" 묻자…국방부 "남북간 휴전선 인식차 때문"
국방부가 북한에 대화를 제안했다.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휴전선)을 두고 남북 간 인식 차이가 있는 만큼 만나서 문제를 풀자는 취지다. 이재명정부 들어 공식적인 남북회담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대화에 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17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우리 군은 남북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개최해 군사분계선의 기준선 설정에 대해 논의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최근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원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지역을 침범하는 상황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우리 군은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방송, 경고사격을 통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북으로 퇴거토록 조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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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기대, 6주째 순매수…버핏과 같은 마음? 알파벳도 샀다[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조정을 받자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20억달러에 육박했다.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주로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지난 6~12일(결제일 기준 10~14일) 사이에 19억873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10월9~15일과 10월16~22일 동안 각각 기록한 24억4415만달러와 21억6063만달러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이자 역대 세번째 순매수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8%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0.4% 내려갔다. 이후 13~14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7%, 나스닥지수는 2.2%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20억달러에 가까운 매수 우위를 보인 지난 6~1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는 2억2031만달러 매수 우위로 6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0월29일 207.04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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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관 매칭' 클라우드호스피탈,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매칭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8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SJ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금은 △글로벌 병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네트워크 확대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의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엔진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마케팅 현지화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12만여 의료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의료 Saa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해외 환자의 검색·상담·예약·결제·사후관리까지 하나의 AI 기반 SaaS 플랫폼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브로커 중심 구조'를 벗어나 병원이 스스로 글로벌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운영 체계를 제시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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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롱패딩 꺼내세요"…아침 최저 '영하 8도'
화요일(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 5㎜ 미만 △전북서해안, 전북남부내륙, 광주, 전남서부 5㎜ 안팎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10㎜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해안, 전북남부내륙, 광주, 전남중부내륙 1㎝ 안팎 △제주도산지 1~5㎝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과 낮동안 원활한 연직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2도 △춘천 -5도 △강릉 -1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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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처, 中 국제아동도서전 참가…현지 아동 영어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는 지난 14~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CCBF)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퓨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아동 영어교육 시장 공략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CCB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어린이 도서와 교육 콘텐츠에 특화된 유일한 국제 전시회다.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인 볼로냐 아동도서전(BCBF)과 협력 관계를 맺고 전 세계 아동 출판·교육·지적재산권(IP)·멀티미디어 산업 종사자들이 모이는 핵심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박람회는 약 500여개 기업, 4만여명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 컨퍼런스, 저작권 교류, 유통 협력 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경연대회,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퓨쳐는 이번 행사에서 신간 3종 시리즈를 집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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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어떻게 문자를?…휴대전화 몰래 숨긴 남성, 4개월 더 옥살이
교도소에 휴대전화를 몰래 반입해 열흘간 사진을 찍고 지인에게 연락한 50대 남성의 복역 기간이 늘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형의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업무방해죄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A씨는 이번 판결로 복역 기간이 4개월 늘었다. A씨는 지난 3월 12일 영월교도소에서 교정시설 입소 절차를 거치면서 금지 물품인 휴대전화 1대를 옷 주머니에 넣거나 수건에 감싸는 방법으로 감춰 몰래 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달 21일까지 열흘간 교도소에서 반입한 휴대전화로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교도소 내부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업무방해죄 등으로 구속되자 휴대전화를 교도소에 가지고 가기로 마음먹고 범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누범기간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휴대전화를 자진해 반납한 점과 범행으로 교정 행정에 큰 혼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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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회장님, 상간녀 지키려 완강기 탈출…아내는 차 때려 부숴"
탐정 임병수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아내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며 실제 불륜 사례를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 지금 바람났어 BEST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국내 1호 탐정' 임병수는 과거 부산의 한 법인 대표인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아내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병수는 "아내는 50대 중반 정도, (법인 대표인) 남편은 60대였는데 아내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의뢰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외도하는 경우 "보통 머리카락을 조심한다. 밖에서 털고 들어간다. 차 시트도 테이프 클리너로 다 제거하고 들어가는데, 이 회장님은 아무 생각 없이 세면대에서 털었다. 아내는 짧은 파마머리인데 욕실 바닥에서 긴 파마머리가 발견된 것"이라며 외도가 발각된 계기를 설명했다. 임병수는 외도하는 남성의 패턴이 있다며 "평소 주차하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주차하고, 안 지우던 블랙박스를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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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기습 키스' 50대 일본인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행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키스'를 한 50대 일본인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인 '프리허그'에 참여해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A씨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은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한 차례 수사를 중지했으나 이후 A씨가 입국해 자진 출석함에 따라 조사를 재개한 뒤 검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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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모 카리브해 진입 '긴장감'…트럼프 "마두로와 대화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하며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압박을 고조시키면서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국은 자국 내 마약 유입 문제를 이유로 베네수엘라와 갈등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취재진에 "우리는 마두로와 어느 정도 대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것"이라며 "그들은 (미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앞서 미국은 자국 최신예 항공모함(항모)이자, 세계 최대 항모인 'USS 제럴드 R.포드' 항모전단을 카리브해 지역에 진입시켜 역내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포드 항모전단 투입에 따라 카리브해 일대에 배치된 미군 병력은 약 1만5000명으로 추정된다. 또 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베네수엘라 범죄 카르텔인 '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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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주일간 10% 급락…반감기 하락 더? 반등 다지기?
비트코인이 매년 상승하는 10월이라는 의미의 별칭 '업토버(Up+October)'가 무색하게 약세를 기록하더니 11월에는 급락장이 들이닥쳤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중심으로 한 '4년 주기론'을 들어 불안감을 보이는 목소리가 있고, 반면 이제는 4년 주기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나오며 향후 반등 전망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9만5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가격이 9만2900선까지 떨어지며 연초(9만3425달러) 가격 아래까지 밀려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기도 했다. 최근 한 달간 하락 폭은 18%에 달한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28%), 리플(22%), 솔라나(32%) 등 주요 알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년 10월이 되면 코인 업계는 '업토버'를 기대하며 매수 폭을 확대해왔다. 실제로 2013년부터 작년까지 비트코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