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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기·수도료 지원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게임결제?…"관리 필요"
소상공인의 전기·수도료 등을 지원하는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을 통한 비용이 온라인 게임결제도 가능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비목적 사용 방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은 정부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 1조56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1인당 50만원이 지급되는 이 사업은 10월 15일 기준 총 335만건이 접수됐으며 지급액은 약 1조4528억원으로 예산의 92.8%가 소진됐다. 같은 기간 사용금액은 1조982억원에 달했다. 월별 사용금액은 7월 1021억원에서 8월 4524억원으로 급증했고 9월 3877억원, 10월 15일 현재까지 1560억원이 사용됐다. 접수 건수 또한 7월 258만건에서 8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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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라트비아 경제부와 인프라·방산 개발 '맞손'
유진투자증권이 라트비아 경제부와 대규모 인프라·방위 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라트비아 인프라·방위 산업 프로젝트를 유진투자증권과 라트비아 정부가 공동으로 발굴·평가·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전략적 투자 유치, 기술 개발 촉진,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PPP)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라트비아 경제부 청사에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유진투자증권 임직원, 빅토르스 발라이니스(Viktors Valainis)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력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대규모 인프라 산업·방위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빅토르스 발라이니스 경제부 장관은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이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사업화 파트너십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유진그룹은 앞으로 유럽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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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쟁과 감동"…'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3일부터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는 대회다. 지난해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아담 스콧, 토마스 디트리 등 KPGA 투어, PGA 투어, DP 월드투어 소속 총 126명의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총 400만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달러와 GV80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KPGA 투어) 1300점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DP 월드투어) 835점이 주어진다. 향후 2년 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도 부여된다. 대회 기간 동안 13번 홀에서 첫 번째로 홀인원을 성공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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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촬영 지각한 이유…"유방암 박미선과 3시간 수다, 다 나았다"
배우 선우용여가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린 코미디언 박미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김지선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외출했다가 약속된 촬영 시간을 조금 넘겨 도착했다. 제작진이 "왜 늦었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30분 지각 이유에 대해 "박미선과 수다를 떨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수다 떨다 보니까 금방이다"라고 사과했다. 한 호텔에서 박미선을 만났다는 선우용여는 "3시간도 모자랐다"며 "여자들이 만나면 수다가 길다"며 웃었다. 이후 선우용여는 김지선 집으로 향하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이날 만난 박미선의 근황을 묻자 "괜찮다더라. 다 나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재발하지 않게 하는 약을 먹으니까 속이 메슥거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 둘이 박미선과 김지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월 박미선이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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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양현석 고소' 사실 아니었다…소속사 "치료 및 회복에 전념"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는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지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3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봄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 적힌 고소장을 올렸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적혔다. 이에 따라 박봄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보았으며 이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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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알뜰폰 구독형 결합 상품 '라이프 모바일 홈 서비스' 확대
알뜰폰(MVNO) 기업 아이즈비전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가전 구독 서비스와 무제한 통신 요금제를 결합해 출시한 '라이프 모바일 홈(Life Mobile Home)' 서비스를 기존 LG유플러스망에 더하여 SK텔레콤망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 모바일 홈'은 생활 필수 가전과 통신비를 하나로 묶은 구독형 결합 상품이다. 고객은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LG전자 가전을 4만원 대의 합리적인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무제한 데이터 통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SKT망 기반의 △100GB+ △11GB+일 2GB △15GB 등 3종 요금제가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SKT망 요금제는 통신 3사를 포함한 전체 사업자 중 가장 저렴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아이즈모바일은 SKT망 요금제 확대를 기념해 선착순 가입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라이프 모바일 홈 서비스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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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AI반도체포커스 ETF, 소부장 ETF 중 YTD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소부장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 분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된 소부장 ETF는 16개다. 전날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포커스 YTD 수익률은 100.61%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소부장 ETF의 평균 수익률인 52.15%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ACE AI반도체포커스 1년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79.93%와 102.02%다. 이 역시 동일 유형 ETF 수익률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다. 올해 들어 ACE AI반도체포커스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69억원이다. ACE AI반도체포커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3년 10월 상장한 상품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AI반도체 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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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LG U+ 고객에게 황올치킨 반 마리 쏜다"
BBQ가 오는 31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에게 황금올리드 반 마리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 대상은 LG유플러스 VIP, VVIP 고객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31일까지 BBQ 앱이나 웹사이트 내의 쿠폰함에 등록해 치킨 주문 시 적용하면 된다. BBQ는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제휴로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BBQ는 LG 유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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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APEC CEO 서밋'서 AI 기반 에너지관리 비전 공개
한화큐셀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박영춘 한화큐셀 G&ES 사업부장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울리 호만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의 복잡한 에너지 설비와 시스템을 AI가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함으로써 최적의 운용체계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관리 시스템의 비전을 제시한다. 박 부장은 에너지 최적화 및 전력시스템 운영 자동화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녔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상업용 IoT(사물인터넷) 총괄과 존스 콘트롤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거쳐 2023년 한화큐셀에 입사했다. 올해 차세대 서비스형 에너지 사업 전략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최근 주택용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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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동양, 간절기 전용 '조강콘크리트' 공동 개발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간절기 건설 현장에서 빠르게 강도 발현이 가능한 조강콘크리트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온 변화가 심한 간절기에는 야간기온이 0℃까지 떨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10℃ 내외로 올라가기 때문에 콘크리트에 열을 가해서 굳히는 작업인 가열양생은 보통 진행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선 콘크리트가 굳는 시간이 오래 걸려 강도 발현이 늦어지기에 전체적인 공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인 조강콘크리트는 간절기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별도의 가열양생을 하지 않아도 1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을 확보할 수 있다. 1MPa는 1㎠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힘을 갖는다. 조강콘크리트 사용 시 초기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오후에 타설을 해도 다음 날 아침 거푸집 탈형이 가능해 공기 지연 없이 공사할 수 있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이번 간절기용 조강 콘크리트 출시로 모든 기후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콘크리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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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뇌졸중 AI 솔루션 등 전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에 기업 전시사로 참가해 21개 회원 경제체를 상대로 뇌졸중 AI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내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비롯해, 병원 간 영상 공유 플랫폼 등 응급 진료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집중소개했다. 다수의 임상 적용 사례와 글로벌 학술지 발표 성과도 아울러 공유했다. 나아가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해 참석자들이 직접 AI 솔루션의 분석 과정과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각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APEC 회원경제체는 K-의료 AI의 발전 수준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일부는 자국 내 의료체계와 연계한 적용 가능성에 대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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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해상 운송, 검증 받았다"…현대글로비스, 한국선급 인증 획득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코마린 2025'에서 한국선급(KR)으로부터 △'EV 드릴 랜스' 전동화 개념승인 △선박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등 2건의 인증을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설계안으로 개념승인을 받았다. 개념승인은 혁신 기술이나 새로운 설계 개념 적용에 있어 국제 규정과 선급 기준에 원칙적으로 부합함을 확인하는 절차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동화 장비의 기술적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며 "내년 상반기 중 시제품 제작과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CSMS 인증을 받으며 선박 네트워크·제어시스템 등이 해킹, 데이터 위·변조,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연말부터 현존선(운항 중인 기존 선박)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규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에 앞서 위험 식별·평가, 대응, 복구 등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