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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美 벡텔사 우수 공급자상 수상
SNT에너지가 미국 벡텔(Bechtel Corporation)이 주최한 '2025 Supply Chain Excellence Award' 행사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8개국 60여개의 기업이 참석했고 김형섭 SNT에너지 대표이사가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최고운영자 사장으로부터 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벡텔은 "SNT에너지는 탁월한 납기 준수 능력과 생산성 및 우수한 품질 등을 통해 벡텔의 공급망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SNT에너지는 2023년에 벡텔로부터 미국 리오그란데 (Rio Grande) LNG 프로젝트 트레인 1·트레인 2·트레인 3의 에어쿨러를 수주한 데에 이어 2024년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의 에어쿨러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트레인 4와 트레인 5의 에어쿨러를 연이어 수주한 상태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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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뮬레이터에도 '마이크로LED'를…LG전자·KAI 공동 개발
LG전자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초고화질 마이크로LED(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적용한 차세대 비행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ADEX 2025)에서 KAI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시뮬레이터에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LED 기반 영상시스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KAI의 비행 시뮬레이션 노하우를 결합해 초고사양 비행 시뮬레이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영상 시스템에는 LG 매그니트 적용이 검토된다. LG 매그니트는 100㎛(마이크로미터) 이하 개별 마이크로LED 소자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다. 화면을 조립식으로 쌓아 초고화질·초대형 사이니지를 구현할 수 있다. 탁월한 밝기와 높은 수준의 색 재현력, 정밀한 영상처리 기술 등으로 야간이나 우천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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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이용자, 자동차보험료도 할인받는다…국토부-보험업계 맞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K-패스 이용자의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 개발을 위해 보험업계와 손잡는다. 21일 국토부에 에따르면 대광위는 22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용석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주요 4개 손해보험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K-패스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다. K-패스 이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많은 국민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환급 유형을 신설하는 등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대중교통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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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체 생성형AI 서비스 'MoAI' 개시
현대모비스는 사내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MoAI'(Mobis one A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개발(R&D)과 IT, 품질, 영업, 생산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된다. MoAI는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대화형 생성형 AI 서비스로 사내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 직접 연결돼 있어 문서나 이미지, 매뉴얼 검색부터 분석 리포트 생성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초부터 사내용 생성형 AI 모델 개발에 들어가 시범 서비스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뒤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다. 임직원들의 사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한다는 취지다. 외부 생성형 AI 솔루션이 아닌 자체 구축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안 측면에서도 안전하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방대한 사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이 서비스를 통해 질문하면 일정 계획과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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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모션 스케일 사업부 신설…돌봄 로봇 생태계 조성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션 데이터의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위해 모션 스케일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어링은 국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모션 스케일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부서는 케어링이 보유한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션 데이터 생성·분석·학습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케어링은 국내외 로봇·AI(인공지능) 기업들과 피지컬 AI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데이터·기술·운영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돌봄 로봇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방침이다. 피지컬 AI는 AI가 센서·카메라·액추에이터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지·판단과 물리적 작업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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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돌 맞은 경찰…"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자"
경찰청이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경찰 80년 역사를 돌아보고 국민 안전 수호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열겠다는 경찰 의지와 다짐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2025년 올해의 경찰영웅 유가족 △순직경찰 유가족 △치안 협력단체 △시도경찰청 소속 지역경찰 △교통경찰 △형사 △과학수사요원 △기동대 △특공대 등 다양한 부서의 현장경찰관들과 신임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주한대사·해외경찰 관계자와 국제경찰청장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30개 해외 법 집행기관 치안 책임자도 참석해 경찰의 날을 축하했다. 올해의 경찰영웅은 3·1운동 당시 함흥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이후 경찰에 입직해 인천여자경찰서장을 역임하며 피난민 등 약자를 보호하는 '애육원'을 운영하였던 고(故) 전창신 경감, 2015년 경찰의 날에 지적장애 청소년을 가족에게 인계하던 도중 귀가를 거부하고 기찻길에 드러누운 청소년을 구조하다 달려오는 열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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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1억 넣었으면 2억 9000만원 됐다…증권가 "64만닉스 간다"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수요 확대로 급등한 SK하이닉스 주가가 64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HBM(고대역폭 메모리)뿐만 아니라 전통 반도체인 D램 가격도 오르면서 금융투자업계는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2.68%) 오른 4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50만2000원을 찍으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뒤, 50만원 안팎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일 처음 40만원을 넘은 SK하이닉스는 8거래일 만인 이날 50만원선을 넘어섰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1월2일 17만1200원에서 약 192% 오른 것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번 달에만 약 38.8%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부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이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토스증권 투자자 매매 동향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이 약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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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반도체 시장 공략 강화 "대규모 프로토 공급 및 제품 호평"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글로벌 주요 로봇 및 반도체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퀄테스트 통과를 통한 대규모 라이다 프로토타입 물량 공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잠재 고객사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에스오에스랩은 이를 계기로 반도체 자동화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5'에 참가해 차세대 2D 라이다 'GL-5 시리즈'와 고정형 3D 라이다 'ML 시리즈' 등 주력 혁신 제품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반도체 산업은 스마트 팩토리와 공정 자동화가 가장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산업군으로, AMR(자율이동로봇), AGV(무인운반로봇), OHT(웨이퍼 이송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해당 로봇들에는 △정밀도 향상 △안전성 강화 △공정 효율 개선을 위해 라이다 센서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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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부산 명지녹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
부산시는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에이엑스(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AX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선정돼 제조산업의 AX전환을 가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2028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 24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명지녹산산단은 전국 최대 조선기자재 집적지다. 부산 제조업 생산의 28.5% 수출의 32.2%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AX 실증 시범산단의 최적지로 평가한다. 이번 사업은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 특화 공정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AX 전환을 가속하고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를 중심으로 한 AI·자율 제조 기술 실증·확산으로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명지녹산산단 통합 관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 물류·에너지·교통 관련 기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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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켐, 라이프·헬스케어용 바이오 소재 품목 확대
첨단소재 합성 전문기업 한켐이 신규 유전병 치료제 중간체와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발에 잇달아 성공하며, 라이프&헬스케어용 바이오 소재 품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바이오 소재의 개발 과정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개발 과정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성능이 검증된 우수한 소재의 화합물 구조가 확정되면, OLED 소재 분야와 마찬가지로 재현성이 담보된 양산화 가능한 합성공정 개발이 사업의 핵심으로 부각된다. 한켐은 올해 상반기 유전병 치료제 중간체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양산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미국계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코로나 진단시약용 소재의 양산을 의뢰받아 약 3개월 반 만에 성공적으로 양산 체계를 구축한 있으며, 한켐은 이를 통해 뛰어난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했다. 한켐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당사는 바이오 소재 분야 중 특히 당화합물과 아미노산 등 천연화합물 합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제약 및 화장품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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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채 해병 특검,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21일, 채 해병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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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떨어져도…최저신용 자영업자 대출금리 홀로 올랐다
지난 1년 새 기준금리가 떨어졌으나 신용도가 낮은 자영업자에게 적용되는 신용대출 금리는 외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 자영업자의 연체 리스크가 커지면서 기준금리 인하의 수혜에서 홀로 비켜갔다. 당초 은행들이 대출을 내주지 않던 최저 신용등급 구간에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대출을 적극 취급한 것이 평균 금리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8월 3개월간 KB국민·신한·우리은행이 최저신용 구간(신용등급 7~10등급)에 있는 개인사업자에게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 금리는 8.88~13.26%로 집계됐다. 지난해 6~8월 적용된 금리인 8.82~13.13%보다 하단은 0.06%포인트(P), 상단은 0.13%P 높아졌다. 대출금리가 상승한 건 최저신용 구간이 유일하다. 1등급부터 6등급 구간에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금리는 지난 1년 동안 일제히 낮아졌다. 국민은행의 경우 1~6등급 개인사업자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는 지난해 6~8월 5.23~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