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중국 크루즈 관광객 1700여명 롯데면세점 찾는다
롯데면세점이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드림호 크루즈 단체 1700여 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시행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에 발맞춰 본격적인 중국 단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오늘 인천항에 입항 예정인 드림호 크루즈는 총 20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과 서울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 중 1700여명의 승객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쇼핑 코스를 비롯해 남산, 명동 등 서울 대표 관광 명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에도 1만여 명 규모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서울, 부산, 제주 롯데면세점을 방문할 예정으로 면세점 쇼핑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으로 인해 기존 5영업일 전까지 신청해야 했던 한국행 비자 발급 절차가 출발 24시간 전 전담여행사를 통한 입국 신청으로 대폭 간소화됐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은 급행 비자
-
[속보]위성락 "미국과 협상 상당히 첨예…'오버플레이' 하지 않아야"
29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국힘 서범수 "특검에 출석할 생각 없어…망나니의 편파 수사"
국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한 서범수 의원이 "짬짜미로 '피고인 추경호'를 전제로 한 (내란 특검의) 편파적인 수사에는 절대 협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물건 흥정하듯 수사하는 특검의 수사에는 협조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서 의원은 "특검은 '조사에 응하면 증인신문을 철회'한다느니, '특검팀의 의사를 전달받은 의원들이 출석을 검토 중'이라느니, 엉뚱한 소리를 한다"며 "저는 특검으로부터 위 내용으로 어떤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출석을 검토 중인 것도 없으며 앞으로도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어 "'헛소리 언론 플레이'하는 특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국민의힘 내부 분열을 책동하고자 전형적인 편파 수사를 자행한다"며 "완장 찼다고 망나니짓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 망나니는 먹을 게 없으니 술과 고기를 얻어먹으려고 죄인의 목을 쳤다. 요즘 망나니는 한 벼슬 하려고, 그냥 눈 감고 없
-
국민의힘 "코리아 디스카운트 최대 요인은 이재명 리스크"
국민의힘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다녀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최대 요인은 이재명 리스크"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무능 외교 국격 실격 대응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대미 관세협상 등에서 정부·여당의 무능이 드러났다고 비판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특위를 띄웠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뉴욕 증권거래소 한국투자설명회 자리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충분히 확보했다'는 충격적 발언을 했다"며 "대통령이 뉴욕 증권거래소까지 찾아가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최대 요인인 북핵을 전 세계에 홍보한 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금요일의 코스피 폭락과 환율 폭등은 관세 협상 실패에 더해 이재명 실언이 크게 일조했다는 분석"이라며 "이쯤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최대 요인은 이재명 리스크"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무능한 정부
-
[속보]위성락, 민주당 일각 대미 강경 발언에 "협상 지렛대로 활용·조장하지 않아"
29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與정청래 "교사 정치참여법, 당력 모아 추진…페북 좋아요도 못 눌러"
교사의 정치적 참여를 보장하는 법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빠른 시일 내 처리되도록 당력을 모아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민주당 제1차 고위급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오늘 한국노총을 들어오면서 교사의 정치적 참여를 보장하는 티켓팅을 하는 분들과 일일이 손을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교사들이) 페이스북에 '좋아요'도 못 누르는 현실, 후원금을 내면 범법자가 되는 것은 낙후되고 후진적인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사의 정치 주권이 보장되는 법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서 피켓 드는 분들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교사 출신인 백승아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언급하기도 했다. 백 의원은 교원의 정치적 활동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해 교사도 정당 가입·정치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해 "이 법은 빠른 시일 내 처리해야 한다고 정
-
[속보]위성락 "의약품 관세, 미국과의 관세협상 전체와 연동"
29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중국 혁신기업 만나다' 미래에셋증권, 차이나 데이 2025 성료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 데이 2025 (Mirae Asset China Day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국 주요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가 만나 글로벌 투자와 양국 협력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열린 제1차 '차이나데이 2025'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행사에는 전기차, 귀금속, AI·로보틱스, 스마트 헬스케어, LMM 솔루션 등 중국 산업 전반의 대표적인 유망 기업들이 참석해 국내 금융기관 및 산업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BYD, 금·보석 가공 기업 Laopu Gold, 휴머노이드·인공지능 로봇 전문 기업 UBTech, 스마트 수술 장비 및 의료용 로봇 기업 Edge Medical, 알리바바·SAIC Motor 합작 차량용 LMM 솔루션 기업 Banma, 언어모델 및 AI 솔루션 개발 기업 MiniMax 등의 중국 대표 기업들이 참
-
"동안 외모에 집착하면 수명 단축"…'저속노화' 정희원 경고
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동안에만 집착하면 수명이 줄어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8일 음악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이 영상을 보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양제 드실 필요 없어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최근 서울건강총괄관으로 임명된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가 게스트로 나왔다. 정재형은 정 박사에게 "많은 사람들이 외모적인 노화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지 않나. 저는 그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선생님 얼굴을 보면 주름이 하나 없다"고 했다. 이에 정 박사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 만 40세"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올해 55세인 정재형은 "짜증 난다"고 맞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 박사는 "사실 동안에 대한 집착은 별로 없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20대처럼 보이고자 하는 열망이 많은데 외모 노화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태도가 수명을 깎아 먹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화를 미워하고 항노화를 추구하는 사람이 노화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비해
-
산림청, '2025년 산림정책 홍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은 2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본청과 소속·산하기관 홍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2025년 산림정책 홍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민 주권 의지를 국정에 반영해 산림정책 홍보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킴벌리 고문이자 산림청 혁신위원회를 맡은 손승우 위원장을 초청해 '국민 소통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특강을 들었고 권기정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주) 대표도 '진정성과 공감의 PR 추진 전략'에 대해 특강을 했다. 이어 산림청 정책홍보 혁신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및 홍보 효과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 세션도 열렸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본청을 비롯해 산림정책을 국민과 소통하는 모든 소속·산하기관 홍보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위성락, 대미 투자 관련 "3500억달러 현금? 가능한 영역 아냐"
29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추석 기차표 할인받는데 2시간…창구 앞 임산부·장애인들 "답답"
추석 연휴를 앞두고 KTX 승차표 창구에 긴 줄이 늘어섰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임산부·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 수십명이 증빙 서류를 들고 현장으로 몰려서다. 창구 업무도 지연돼 대기 두시간 이상 늘어지는 등 불편이 발생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창구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승차권 할인을 받으려는 사람들 20여명이 모여 긴 줄이 이어졌다. 원래는 정부24와 코레일 회원이 자동 연동돼 예매와 할인 인증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기능이 막혔다. 장애인 임산부 등 할인 대상자들은 증빙 서류나 신분증 등을 들고 현장을 찾아야 했다. 신규 등록 절차와 서류 확인이 필요해 처리 시간도 길어졌다. 한 사람당 약 10분이 걸리면서 그 사이 줄은 점점 늘어섰다. 가장 늦게 도착한 사람은 두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했다. 긴 대기 시간에 시계를 들여다보며 답답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