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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경사노위 구성…노동자-사용자-정부, 상생 정신으로 국가적 난제 하나씩 풀어야"
이재명 대통령,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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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내년 도민 체감 안전·행복·성장에 집중"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3일 내년도 예산안 브리핑에서 "예산안을 재난·재해 등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도민행복시대 시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2026년도 예산안은 14조2845억원으로 올해보다 14.5% 1조8118억원이 늘었다. 내년 예산안은 △사회복지·보건 6조2944억원(44.1%) △농림해양수산 1조4072억원(9.9%) △공공질서 및 안전 1조2263억원(8.6%) △환경 7854억원(5.5%) △교육 6157억원(4.3%) △국토 및 지역개발 5157억원(3.6%) △문화 및 관광 4535억원(3.2%) △교통 및 물류 4112억원(2.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672억원(2.6%)이다. 먼저 산불·호우피해 복구에 6129억원, 재난·재해 예방 관련 100개 사업에 2992억원 등 안전 분야 예산으로 9121억원을 편성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 등 106개 사업 1조4700억원 △청년창업 활성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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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27일 표결 전망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고받았다. 이에 따라 체포동의안은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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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분기 영업이익 66.4% 증가한 5.7조…역대 최대 분기 실적
한국전력공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조6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4%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늘어난 27조5724억원, 당기순이익은 101.6% 증가한 3조7900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73조7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1조5414억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7조3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4.1%, 182.9% 늘었다.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등의 영향으로 2023년3분기부터 9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다. 전기 판매량 증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 안정 등으로 연료비 등 비용이 줄어들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전기판매량은 419.9TWh(테라와트시)로 전년 대비 0.4% 늘었다. 킬로와트시(kWh) 당 판매단가는 170.4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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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코 코스모팩 기초 화장품 제형 1위 수상
아이큐어는 12~14일 홍콩에서 개최중인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팩 (Cosmopack Hong Kong) 2025에서 아이큐어가 개발한 'NMN 슬리핑 마스크( Sleeping Mask)'가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1위 대상(Winner)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이다.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후 추가 심사를 거쳐 1위 대상 (Winner)에 올랐다. 수상작인 'NMN 슬리핑 마스크'는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통한 생체 에너지 증진 △멜라토닌을 통한 수면 회복 효과 △보습 젤 보호막으로 자는 동안 수분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아이큐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우수한 R&D(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능력을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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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사퇴 후폭풍…검찰의 '3중위기'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 여파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이 사퇴하면서 검찰이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조직 내부반발로 13년 만에 검찰 수장이 불명예 퇴진하는 등 조직붕괴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후속입법 논의에서도 검찰의 입장이 반영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안팎에서는 지도력부재, 우군상실, 대탈출 가속화라는 '3중 위기'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①검찰 리더십 붕괴━ 노 대행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대검 수뇌부는 공백상태에 빠졌다. 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행의 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끌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리더십 발휘는 어려울 전망이다. 검찰총장과 차장이 동시에 공석인 적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직하고 문성우 대검 차장이 물러나면서 한명관 당시 대검 기조부장이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사태는 당시보다 상황이 훨씬 복잡하다. 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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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바닷속 어종이 변한다…미래 양식먹거리 찾는 아열대수산연구소
바닷속도 기후변화로 아열대화 되면서 생태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다 고수온으로 인한 어종변화와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미래 양식 기술 개발에 나서는 곳이 있다. 바로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다. 지난 1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아열대수산연구소를 찾았다. 이 곳에서 △제주주변해역의 해양환경, 수산자원의 변동, 관리 및 회복 연구 △미래선도형 양식기술 개발 및 해수 수산생물 종 보존 연구 △현장중심의 양식현안 해결 연구(넙치양식 현장애로, 고수온 대응 등)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산연구소는 기후위기 대응 신품종 양식기술개발을 위한 시설로 올해 6월 양식생물연구동을 건립했다. 이 연구동 마다 가득한 수조에는 벤자리, 참조기 치어와 참다랑어 등이 양식되면서 새로운 품종 개발이 이뤄지고 있었다. 미래 기후변화에 따라 어종의 품질을 더 높이고 새로운 양식 가능성이 있는 어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일례로 수산연구소는 제주에서 활발한 넙치 양식의 생산, 수요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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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주 미남이셨다"···'30년 인연' 민가협 어머니들 만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을 만나 "앞으로 어떻게 더 나은 행복한 환경을, 제대로 된 민주적인 나라, 인권 침해가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가협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 역사와 같은 우리 민가협 어머니들을 어렵게 뵙게 돼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인사말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민가협은 1985년 12월 민주화운동 관련 구속자 및 양심수 가족들이 만든 민간단체로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970~1980년대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 사건, 재일교포간첩단 사건 등 관계자 가족들도 포함돼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독재 속에서 국민들이 인권을 침해당하고, 구속되고, 죽고, 장애를 입기도 하고, 정말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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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장철 배추 가격 안정 위해 가을배추 2000톤 수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가을배추 2000톤을 정부수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가을장마로 인한 산지 무름병 확산과 작기 전환에 따라 11월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3000원 후반대를 기록하는 등 지난 10월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aT는 소비자들이 안정적인 가격으로 김장배추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달 중순부터 가을배추 2000톤을 수매·비축한다. 이번에 수매한 물량은 여름 배추 비축 물량 약 500톤과 함께 향후 수급 불안 해소나 김장철 배추가격 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연중 배추 수요가 가장 많은 김장철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aT는 산지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급 변동에 즉각 대응해 배추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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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울산화력 안타까운 사건 보듯이 수많은 전태일 생과사 경계 놓여"
이재명 대통령,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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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씨티은행장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힘"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 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의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Think Money)'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미래 금융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씽크머니'는 2006년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가 공동 개발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돈의 가치와 소비·저축·신용의 개념을 배우고 책임 있는 금융 태도와 건전한 경제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전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약 65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국제적 시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금융 교육은 단순한 숫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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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합수단 파견 백해룡 경정에 '킥스' 사용 권한 부여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에게 경찰이 파견 기간 만료 하루 전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경찰청은 13일 합수단에 파견된 백 경정이 이끄는 별도 경찰 수사팀을 별도의 직제로 분류해 킥스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킥스는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을 포함한 여러 형사사법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 수사부터 기소, 재판, 집행 등 과정에서 사건 관련 정보를 열람하고 기록할 수 있는 전산망이다. 킥스 사용 권한은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이 끝나기 하루 전 이뤄졌다. 지난달 15일 기존 합수팀과 별개의 경찰 수사팀 팀장 자격으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 경정의 파견 기한은 오는 14일이다. 백 경정은 그간 "킥스 사용 권한을 부여받지 못해 수사에 착수조차 못했다"고 했다. 실제 검찰과 경찰 모두 킥스 사용 권한을 백 경정에게 주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백 경정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