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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25 UN피스코 대상'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부문 수상
CJ제일제당이 UN피스코가 주최한 '2025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대상'에서 '해양생태계 보전(Life Below Water)'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생태계 보전'은 유엔이 발표한 SDGs 17개 항목 중 14번째 항목으로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소재 개발·생산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토대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인 'PHA(polyhydroxyalkanoate)'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양산을 시작했고 이를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에서 유래된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또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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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지역화폐 10~20% 할인' 등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가 다음달 3일~9일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해 각종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도민은 연휴 기간 불편사항을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고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생활·환경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했다. ◇ 민생안정=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유통매장 단속을 강화한다. 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하고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삼일샵'(031#)과 '마켓경기'에서는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성수식품 제조업소 1200여곳 점검과 가축전염병 방역대책본부도 24시간 운영한다. 임금체불 신고센터와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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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헬스케어, 복지부 추진 의료 AI R&D 공동연구기관 선정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헬스케어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차헬스케어는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 중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시범모델 개발' 연구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텍스트·영상·생체신호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멀티모달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차헬스케어는 데이터 전처리·표준화, AI 알고리즘 개발·최적화, 임상적용 전략 검증을 주도한다.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필수의료 혁신 등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5대 임무를 설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차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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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름답게 이혼했지만…"축가 부를 자격 없어" 솔직 고백
가수 윤민수(45)가 이혼 이후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 후 한강 편의점에서 먹방을 펼친 윤민수가 "집에 갈 때 걸어가자"고 제안하자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는 거냐. 그 집으로 가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것"이라고 답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으나 집이 팔리지 않아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는 상태다. 김용준은 또 "형 기억나나. 형수님과 결혼할 때 제가 축가 불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민망한 듯 고개 숙여 웃던 윤민수는 눈을 감은 채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를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용준은 "저도 지금까지 축가를 많이 해오지 않았나. 이혼하신 분들도 더러 있다. 근데 그중에서 형이 가장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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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세포치료제 'TG-C' 유효성 평가 방법 국내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이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세포치료제의 유효성 평가 방법'에 대한 특허가 국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공동 출원한 것으로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등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등록이 결정되며, TG-C의 지적재산권 보호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TG-C는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 유래 연골세포인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염증억제 및 연골성분 생성 촉진인자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인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여된다. 이를 통해 관절의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 및 구조 개선에 기여한다. 특허의 핵심은 TG-C의 유효성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확립했다는 점으로, 2액의 형질전환 세포에서 분비되는 TGF-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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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뉴로핏 아쿠아' 임상 유효성 입증…뇌 MRI 분석 시간 크게 줄여
뉴로핏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 임상에서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 '싱가포르 의학 아카데미 연보'(AAM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치매연구센터에서 싱가포르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에 참여한 성인 90명(정상인 30명, 경도인지장애 환자 40명, 치매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연구팀은 뉴로핏 아쿠아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 대상자의 백질 고강도 병변(WMH) 및 회백질 용적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백질 고강도 병변 분석에서 뉴로핏 아쿠아와 의료 전문가 평가 간 높은 상관관계(ρ=0.66, p<0.0001)를 나타냈다. 또한 기존 자동화 도구(LST, CAT12)와 높은 상관관계(ρ=0.84-0.85, p<0.0001)를 보였다. 연구팀은 회백질 용적 분석을 통해 치매 환자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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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출판부, 조영일 교수의 '사회과학에서 인과관계의 추정' 출간
동국대학교출판부는 최근 조영일 경찰행정학부 교수의 신간 '사회과학에서 인과관계의 추정'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책은 사회과학의 핵심 과제인 '무엇이 무엇에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 실증적으로 답하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한다. 저자는 △인간의 행동 △사회 제도 △경제적 선택 △정치적 결정 등이 복잡하게 얽힌 사회현상에서 단순한 상관관계가 아닌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것이 과학적 설명과 정책 개입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또 인과관계에 대한 엄밀한 통찰이 없을 경우, 근거 없는 주장이나 가짜뉴스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인과 추정'(Causal inference)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지, 어떤 방법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적·방법론적 토대를 제시한다. 특히 실험과 통계를 통한 인과 추론 방법을 소개하며 인과성 추정의 기본 가정과 검증 방법, 실제 활용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통계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연구자가 인과적 질문을 어떻게 정식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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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보 서울청장 "경찰 조치 정당해도 '시민공감' 있어야"
박정보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모든 경찰활동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공감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경찰 조치가 아무리 정당하더라도 시민이 공감하지 못한다면 경찰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정당성도 반감되고 말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취임사를 통해 "시민 마음을 먼저 읽고 공감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공감치안'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박 청장은 "경찰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어떤 활동에 공감하고 박수를 보내주시는지 시민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혼잡한 출퇴근길 교차로, 학교앞에선 얌체 운전자나 어린이 안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성 범죄·보이스피싱도 경찰이 빈틈없이 대응하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유능한 경찰조직도 주문했다. 박 청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비롯되며 그 해답도 현장 속에 있다"며 "무질서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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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 장기전 선포…내년 1분기 글로벌 출시
"어비스디아는 빠르게 성장했다가 가라앉기보다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꾸준히 오래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이 지난 24일 일본 도쿄 엔에이치엔(NHN) 사옥 '아틀리에'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장기전을 선포했다. 어비스디아는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 8월 일본 시장에 단독 출시됐으나 초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김 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긴 호흡으로 일본 시장에 접근했기에 외부에서 볼 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현재 'D플러스원'(이용자가 설치 다음날 재접속하는 비율)은 평균 40% 이상으로 준수하고 로아스(광고비 대비 매출액)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비스디아 관련 팬덤 구축을 장기 흥행의 키로 꼽았다. 김 본부장은 "일본 게임들은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는데 출시 전후로 팬덤을 탄탄하게 구축하기 때문"이라며 "같이 성장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일본 팬덤 문화 때문"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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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사파]NHN 복지는 '일본 최고 수준'…미술품으로 창의력 자극도
"이런 복지, 일본에서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변 회사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일본 신사옥 'NHN아틀리에'를 안내한 일본인 담당자는 엔에이치엔(NHN)의 복지가 일본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연신 강조했다. NHN의 사내 복지를 일본 법인에도 이식하면서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2023년 9월 설립된 NHN 일본법인의 신사옥 'NHN아틀리에'는 13층 규모로 △일본법인을 총괄하는 NHN재팬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NHN플레이아트 △웹툰서비스 '코미코(comico)'를 제공하는 NHN코미코 △IT 인프라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NHN테코러스 등으로 구성됐다. 근무하는 임직원 수는 약 570명이다.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 간 시너지 확대를 노린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 신입사원들이 한국에서 합동 연수를 받는 등 교류를 확대했다"며 "꾸준히 상대 문화와 차이를 체감하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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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 오픈…"건강관리 솔루션 체험하세요"
세라젬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역대 최대 규모인 체험형 매장 '세라젬 웰스토어(CERAGEM WELLSTORE) 용인기흥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은 총 850㎡(260평) 규모로 경기 남부권의 대표 쇼핑 허브인 기흥 리빙파워센터 지하 3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매장은 세라젬이 제안하는 7-케어 솔루션에 기반한 전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형 스토어다. 공간 전체가 제품 존(zone)별 전시관처럼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고객은 자유롭게 관람하며 건강 관리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세라젬의 전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DP존과 더불어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가전 '파우제M 컬렉션', 혈액순환 관리 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각각의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를 즐길 수 있는 카페존도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건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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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업인 구명조끼 보급 위해 13억 투입
전남 완도군이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구명조끼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완도군은 다음달 19일부터 시행되는 '2인 이하 승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비해 어업인에게 구명조끼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13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구매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착용 편의성이 높은 목도리형과 허리 벨트형 팽창식 구명조끼를 출입항 신고 최대 승선 인원을 기준으로 지원된다. 승선 인원 1명이면 최대 2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어선안전조업국, 수협, 읍·면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고 신분증만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관내 8000여척의 어선이 지원대상인데 지난 22일 기준 약 58.2%가 신청을 완료했다. 신청자가 자부담금을 지정 계좌에 납부하면 수협을 통해 구명조끼가 지급된다. 신청기한은 1차로 다음달 말까지이며 예산이 남을 경우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완도군 관계자는 "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