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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는 디즈니의 PC라는 독사과를 베어물을까
디즈니 라이브 액션 ‘백설공주’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다시 캐스팅의 적절성 논란과 함께 디즈니 내에 PC(정치적 올바름)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해 디즈니는 ‘백설공주’의 실사화를 발표하고 그 주인공으로 라틴계 배우인 레이첼 지글러를 낙점했다. 이후 최근 이 작품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 등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더욱 커졌다. 특히, “진정한 사랑을 꿈꾸지 않고 스스로 리더가 되고자 하는 백설공주”라는 레이첼 지글러의 귀띔이나 영화 ‘바비’의 그레타 거윅이 각본을 맡은 점 등은 우리가 아는 백설공주와는 전혀 다른 전개가 될 것을 예상하게 한다. 디즈니의 이런 행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흑인 인어공주’부터 ‘버즈 라이트이어’에 첨가한 동성애 요소, 마블의 ‘쉬헐크’까지. 디즈니의 PC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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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의 극장가 습격...주말 박스오피스 1위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주말 극장가를 습격, 관객들을 집어삼키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주말 3일(16일~18일) 동안 총 44만121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7628명이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지난 14일 개봉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주말 3일간 44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수성했다. 앞서 극장가에서 흥행 비행을 하던 '파일럿'을 밀어냈다. 지난 14일 개봉일에 1위를 차지한 후, 15일에 '파일럿'에 1위 자리를 다시 내준 바 있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