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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김지연, 입덕 부정기 끝 '눈물의 입맞춤'...자체최고 10.7% [종합]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눈물의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9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여리(김지연)의 할머니 넙덕(길해연)이 이정(김지훈)의 부친인 선왕에게 빙의한 팔척귀를 천도하려다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충격적인 진실이 몰고 온 후폭풍이 극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들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귀궁' 9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0.7%, 수도권 10.0%를 기록,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전국 기준) 9.8%(7화)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3.1%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2049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를 다 잡으며 '귀궁 열풍' 속에 2막의 문을 열어젖혔다. 이날 '귀궁'에서 풍산(김상호)은 흑막 김봉인(손병호)에게 여리가 넙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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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이채민, 노정의 첫사랑 홍민기 견제 [오늘밤 TV]
'바니와 오빠들' 이채민-홍민기가 미대와 체대 명예를 걸고 멋짐 대결을 펼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11회에서 시각디자인과 황재열(이채민)은 미대 오빠로, 사회체육학과 진현오(홍민기)는 체대 오빠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한다. 이동하(김민철)와 팀을 이뤄 스펙을 쌓고 있는 황재열은 한 매거진으로부터 인터뷰 제의를 받는다. 그는 '멋진 미대 오빠와 체대 오빠'란 주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학생이었고 담당자와 이동하의 설득 끝에 인터뷰를 수락하는 것. 하지만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간 촬영장에서 바니(노정의)와 진현오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잠재된 그의 승부욕이 터져 나온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열과 진현오는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소품을 활용하며 열정적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승부욕이 발동한 황재열은 진현오를 끊임없이 견제할 뿐만 아니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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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납치당한 모친 차청화 구해낼까?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가 모친 차청화를 구하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 금토 드라마 부동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최고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로 매회 자체 최고 스코어를 경신할 뿐 아니라, 4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더불어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5월 2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도 ‘귀궁’이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전체 콘텐츠 1위를 차지하며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5. 05. 13 기준) 이 가운데 ‘귀궁’ 측이 오늘(16일) 9화 방송을 앞두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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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성 있는 채널과 맞는 프로"...'가오정' PD가 밝힌 경쟁력은 통할까? [IZE 진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 공영성 있는 채널 KBS와 합을 앞세우며 동시간대 시청률 전쟁터에 참전한다. 치열한 시청률 전쟁에서 살아남아 경쟁력을 입증할까. 16일 오후 9시 50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이 첫 방송된다.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이다.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정남매'로 뭉쳐 시골마을로 향한다. 첫 방송을 앞둔 '가오정'은 16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의 매력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황성훈 PD를 비롯해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소개 외에 각자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제작발표회까지 마치고 첫 방송을 앞둔 '가오정'이 금요일 밤 시청률 전쟁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가오정' 방송 시간은 오후 9시 50분부터 시작으로, 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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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최종화→김연경 라스트댄스, 주말 안방 장악할 콘텐츠
tvN이 드라마, 예능부터 스포츠까지 다채로운 즐거움 가득한 콘텐츠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 취향 저격에 나선다. 주말의 포문은 '뿅뿅 지구오락실3'가 연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뿅뿅 지구오락실3'(연출 나영석, 박현용)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그 누구도 막지 못하는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MZ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4회에서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작한 디지털 중독자 멤버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토요일 저녁은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이 책임진다. 7년이 넘는 시간동안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사랑받은 '놀토'는 토요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봄 축제 시즌을 맞이해 신나는 '놀토 페스티벌'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제하면 떠오르는 아티스트 카더가든, 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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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나누고파"..이민정, 6년 만에 선택한 '가오정'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으로 돌아온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황성훈 PD와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았고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함께한다. 황성훈 PD는 "2019년부터 이민정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6년이 지나서 드디어 성사됐다. 저희 프로그램을 세 글자로 말하면 이민정이다. 오랜 기다림에 응답이 됐다"라고 이민정을 앞세운 프로그램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여러 기획안을 들고 찾아뵀을 때 몸이 가장 고생하는 이 프로그램을 고르셨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이름을 걸고 예능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저희도 가서 정을 받고 정을 드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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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BTS 진, 한우 앞에서 버린 월클 체면..."정국-뷔 게스트 추천"[종합]
'핸썸가이즈'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이 본인의 뒤를 이을 게스트까지 직접 추천하며 '핸썸즈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23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일일 게스트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서울 한남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이 펼쳐졌다. 이날 '핸썸즈' 멤버들은 소위 '제 6의 멤버'라 할 수 있는 진의 출연 예고에 시작부터 남다른 텐션을 뽐냈다. 차태현은 "그 친구가 오면 진짜 완전체"라고 했다. 이어 진이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은 헹가래 세리머니로 반가움을 표시했고, 진 역시 "여기만큼 마음 편한 곳이 없다"라며 '핸썸즈'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한남동 점메추 메뉴를 선정했다. 냉면과 북엇국으로 후보가 추려진 가운데, 녹화 날이 4월임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날씨 탓에 멤버들이 냉면을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냉면 팀으로 갈 사람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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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선재업고 튀어'는 없다! 청춘 드라마의 몰락 [IZE 진단]
청춘(靑春). 만물이 푸르게 돋아나는 봄이라는 뜻이다. 통상 어떤 도전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나잇대의 젊은이를 가르킨다. 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또 싱그럽다. 시대의 미래이기도 하다. 실수해도 괜찮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때다. 외모적으로는 가장 빛날 시기다. 그래서 각 시대마다 청춘을 대표하는 드라마가 있다. 트렌디 드라마의 태동기에 꿈같은 대학 생활을 그린 ‘우리들의 천국’과 ‘내일은 사랑’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다. 학창 시절을 다룬 ‘학교’ 시리즈를 비롯해 ‘쌈, 마이웨이’, ‘이태원 클라쓰’ 등이 그 계보를 이어왔다. 이 드라마들은 높은 인기를 누리며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드라마 속 청춘들은 현실 속 청춘들이 열광하는 우상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청춘 드라마의 몰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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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제대로 물오른 '연기의 맛'
배우 강하늘은 지금 한국 콘텐츠의 흐름 한가운데에 서 있다. 드라마와 영화, 나아가 글로벌 시리즈까지 그의 활동 반경은 넓고도 깊다. 단순히 다작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강하늘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서로 다른 온도와 밀도로 K-콘텐츠의 다양성을 이끌고 있다.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영화 '야당', 방송 2회만에 상승세를 탄 드라마 '당신의 맛', 그리고 곧 공개될 세계적인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의 활약까지. 그는 출연작에서 제 이름처럼 고정된 형태 없이 부유하며 때로는 눈부시게 맑고, 때로는 폭풍처럼 존재한다. 강하늘의 연기는 이제 고유한 문법을 갖는다. 생생하고 동적이며, 상황을 유려하게 통과하는 유연함이 있다. 그는 과장의 문턱에서 정확하게 발을 멈추고 너스레와 재치로 입체감을 더한다. 그러다 내면에서 길어 올린 정교한 감정으로 인물의 결을 깊게 만든다. 그는 '야당'에서 마약 거래를 중개하는 브로커 이강수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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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 25만 돌파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 25만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6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량 25만 1277명(67.4%)의 역대급 수치로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전날 오전 기준 24만 4159명으로 올해 가장 높은 예매량을 기록했던 '미키 17'과 20민 4061명으로 개봉 당시 외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모두 넘어선 것으로, 5월 극장가를 장악할 강력한 흥행 주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과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을 향한 열띤 호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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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HANDS UP'으로 '엠카' 1위...음방 2관왕 "끝나지 않은 상승세"
그룹 미야오(MEOVV.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음악방송 1위로 'HANDS UP'(핸즈업)의 끝나지 않은 상승세를 입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야오(MEOVV)의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의 더블 타이틀곡 'HANDS UP'(핸즈업)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미야오는 2주 연속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야오의 'HANDS UP'은 지난 4월 28일 선공개됐다.이 곡은 빠르고 현란한 리듬과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공개 직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미야오는 "저희를 항상 아껴주시는 TEDDY(테디) PD님을 비롯한 프로듀서님들, 늘 곁에서 챙겨 주시는 매니지먼트팀과 더블랙레이블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폼폼(PAWMPAWM)들 진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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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불륜 남편 응징 동참...정은지는 오열 엔딩 [종합]
'24시 헬스클럽'에서 이준영이 불륜 남편 응징하는 박성연에 동참했다. 또한 정은지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오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6회에서는 운동으로 이별을 극복하려 했던 이미란(정은지)이 실연의 상처가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은 본인의 상태를 깨달았다. 관장 도현중(이준영)은 오랜 시간 헬스장과 함께했던 러닝머신이 망가지자, 새로운 러닝머신을 구입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미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헬스장 내부에서 PT 회원을 모집하기로 결정을 내리며 고군분투했다. 반면 미란은 손에 생긴 굳은살로 인해 현중에게 진정한 헬스인으로 인정받아 기뻐했다. 성장을 몸소 느끼며 뿌듯해하던 미란은 남자친구 강단(이상진)과 헤어져 괴로워하는 여동생 이지란(이다은)에게 자신처럼 운동으로 이별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며 헬스장으로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마녀 삼총사의 리더 임성임(박성연)이 PT를 등록하며 헬스장 재정 상황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