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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현빈 얼굴 못지않은 압도적인 영상으로 시선 집결
현빈 주연 우민호 감독 연출의 영화 '하얼빈'이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보적인 영상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미장센 스틸은 영화' '하얼빈' 속의 리얼한 공간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실제 독립군들이 활동한 중국 및 러시아 지역을 가장 리얼하게 그려낼 수 있는 로케이션으로 만주와 지형이 닮은 몽골, 구소련의 건축양식이 남아있는 라트비아, 그리고 한국을 선택했다. '하얼빈' 팀은 광활한 몽골 사막에서는 독립군들의 외로움과 결연한 투지를, 차가운 겨울 라트비아에서는 그들 간의 숨막히는 서스펜스와 화려한 액션을 그려냈다. 이에 홍경표 촬영감독은 “1910년대에 만주, 블라디보스토크 쪽에서 활동했던 독립군들이 실제로 이렇게 다녔다고 생각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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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1승’은 단순한 스포츠 영화가 아냐” [인터뷰]
“‘1승’은 단순한 스포츠 영화가 아니에요. 스스로에게 인생의 1승 의미를 던지고 1승이 100승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 될 거로 생각해요.” 배우 송강호가 ‘반칙왕’(2000) 이후 24년 만에 스포츠 영화로 관객 앞에 나섰다. 화려한 가면을 쓰고 직접 레슬링을 선보였던 ‘반칙왕’과 달리 새 스포츠 영화에서는 프로 여자배구단 감독으로 전혀 다른 폼을 보여준다. 20여 년의 세월 속 그의 자연스러운 변화는 작품에 더한 깊이를 담아내며 배구의 참 재미를 알려준다. 송강호가 주연한 스포츠 영화 ‘1승’(감독/각본 신연식)은 배구 종목을 다루는 작품이다. 배구를 소재로 한 최초의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 김우진(송강호)과 이길 생각 없는 괴짜 관종 구단주 강정원(박정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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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빌라'서 사이비 광신도 된 문정희..."실제로는 안 믿죠" [인터뷰]
맹신 그리고 광기를 담았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경험 연기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다. "진짜, 미쳐버린 연기"다. 배우 문정희가 영화 '원정빌라'(제작 (주)케이드래곤, 감독 김선국)를 통해 또다시 빛났다. 혼란한 스토리 속에서도 배우가 가진 연기가 숨을 불어넣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정빌라'는 교외의 오래된 빌라, 어느 날 불법 전단지가 배포된 후 이로 인해 꺼림칙하게 된 이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포 영화다. 12월 4일 개봉. 문정희는 '원정빌라'에서 원정빌라 303호에 사는 무례한 여자 신혜 역을 맡았다. 신혜는 203호 청년 주현(이현우)과 주차 문제, 층간소음 등으로 사사건건 부딪힌다. 그러던 중, 신혜는 주현의 소심한 복수에 광기가 활활 타오르게 된다. '원정빌라'에서 신혜는 불법 전단지 하나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아니 맹목적인 신도가 된다. 아들 문제로 유독 예민한 성격이지만,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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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가 점령…K팝 하드캐리는 '롱런' BTS 지민 [빌보드 위클리]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빌보드 두 메인 차트에서 19주 연속 차트인 하며 장기적으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3일(현지 시각) 최신 차트(12월 7일 자)를 발표했다. 빌보드 두 메인 차트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차트 역시 지민(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약진했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로제(블랙핑크)와 지민(방탄소년단)이다. 이번 주 22위에 오른 로제(블랙핑크)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는 전주보다 7계단 하락했고,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11계단 떨어진 56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는 총 4명(팀)이다. 지난주 1위로 이 차트에 진입했던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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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 '얼음왕자'서 얼음 빼고 '하찮미' 더하다
배우 주지훈이 돌아왔다. 사실 영화로 드라마로, 지난해엔 로드트립 예능까지 섭렵했으니 이만하면 ‘언제 자리를 비운 적은 있나’ 싶긴 하다. 다만 2006년 방송된 드라마 ‘궁’ 이후 무려 18년 만에 로코(로맨틱코미디 장르)를 선택했다고 설명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훤칠한 키와 강렬한 비주얼로 여러 작품들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캐릭터로 관객과 시청자의 뇌리에 남았던 그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대신 망가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기로 마음 먹었다는 말이다. 작정하고 ‘하찮미’와 ‘소년미’까지 보여주는 주지훈이라니. 이보다 더 반가울 수는 없다. 주지훈은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을 하고, 18년 만에 재회해 전쟁 같은 로맨스를 펼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이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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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7년' 넘어선 (여자)아이들, 이어지는 겹경사
그룹 (여자)아이들이 마의 7년을 넘어섰다.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전소연은 물론 아직 계약 기간이 남은 다른 멤버들까지 일찌감치 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들의 재계약 소식은 커리어 첫 대상을 타던 순간 전해져 기쁨을 더했다. 재계약 소식을 알린 (여자)아이들은 멤버 민니의 솔로 활동까지 예고하며 경사를 이어 나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4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했다. (여자)아이들 커리어 처음으로 손에 거머쥔 대상이었다. 드디어 대상 가수가 된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기쁨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눈물마저 잊힐 정도로 더 큰 환호성을 이끌어 낸 소식이 있다. 바로 멤버들의 전원 재계약 소식이었다. 수상 소감을 말하던 전소연은 "오늘 무대에 오르기 전 5명이 다 같이 재계약 하기로 했다. 내년, 내후년 평생 저희 5명 함께할 거니까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월요일인 2일에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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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드래곤 'HOME SWEET HOME',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함께 신곡 'HOME SWEET HOME'(홈 스윗 홈)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오전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지드래곤의 신곡 'HOME SWEET HOME'에 대해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HOME SWEET HOME'은 지난 11월 22일 'POWER' 이후 한달여 만에 공개한 신곡이다. 기습 발매에도 불구하고, 각종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도한 빅뱅 멤버 태양, 대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곡은 곡 제목 그대로 '즐거운 나의 집'인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들이 단 한순간도 떠난 적 없다는 메세지를 내포해 이목을 끌었다. 'HOME SWEET HOME'이 KBS 가요심의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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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부끄럼 많던 소년이 이뤄낸 원대한 꿈 [인터뷰]
“학창 시절 되게 내성적이었어요. 누가 장래 희망이 뭐냐고 물으면 그것조차 말하기 부끄러워서 대답을 못 했어요.” 자신의 꿈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내성적인 소년은 아이러니하게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가 됐다. 그 꿈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즐겨 보던 드라마가 슬며시 마음 한쪽에 스며들면서 시작됐고, ‘발리에서 생긴 일’에 나오는 조인성이 마음 속 별이 되면서 더 크게 자라났다. 스물일곱, 조금 늦은 나이였지만 결국 그 꿈을 이뤘고 어느덧 데뷔 7년 차가 됐다. 황인엽의 인상은 굉장히 묘하다. 결국 배우가 될 운명을 타고난 신비한 아우라가 있다. 첫인상에서 뾰족하다는 느낌을 받다가도 씨익 웃을 때면 아이처럼 말갛다. 그런 이채로움은 금세 대중 눈에도 띄었고, 빠르게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세작 ‘18 어게인’(2020)을 만난 이후 ‘여신강림’(2020), ‘안나수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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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2', 7일 연속 1위...누적 15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모아나 2'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위키드', '히든페이스'보다 앞서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모아나 2'가 지난 3일 5만 94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며, 누적 관객 수 148만 9646명을 기록했다 '모아나 2'는 지난 11월 27일 개봉했다. 개봉일에 19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후, 극장가에서 관객 싹쓸이를 하며 개봉 5일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다. 앞서 11월 20일 개봉한 '위키드', '히든페이스'를 제치며 흥행 기세를 올렸다. '위키드'의 마법도, 박지현의 파격 노출 '히든페이스'도 완벽히 제압한 '모아나 2'였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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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일도 사랑도 술술 풀리나? [오늘밤 TV]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에게 결전의 날이 찾아온다.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3일, 국제 블라인드 맥주 대회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채용주(김세정)와 윤민주(이종원)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채용주는 마침내 사랑을 자각했고, 채용주와 윤민주는 연인으로 설레는 변화를 맞았다. 두 사람은 때로는 특별하게, 때로는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보는 이들의 설렘 도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신제품 개발 막바지에 들어선 TF팀은 내부 시음회를 진행했다. 시음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결과지를 받아 들고 절망하는 TF팀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였다. 앞선 예고 영상 속 국제 블라인드 맥주 대회로 승부수를 띄우는 윤민주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날 공개된 대회장 풍경은 긴장감을 더한다. 간절하게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채용주의 표정에선 신제품 출시를 성사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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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린, 또다시 눈물 펑펑..."너무 뭉클" [오늘밤 TV]
'현역가왕2' 특별 마스터 린이 한 참가자로 인해 감격스러움과 뭉클한 감동을 느끼며 또다시 눈물을 펑펑 쏟는다. 3일 오후 방송될 MBN '현역가왕2' 2회에서는 린이 지난 1회에서 선보인 대성통곡에 이어 또다시 눈물을 터트린다. 린은 한 참가자가 가수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듣고서 "너무 따뜻하시다. 정말"이라며 울컥한다. 린은 눈물을 참아보려 얼굴에 연신 부채질을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참가자에게 들리지 않는 응원까지 전한다. 린은 이 참가자의 노래가 끝나고 난 뒤 "너무 뭉클하고, 나한테 소녀시절이 있었다는 게 막 떠오르면서"라는 말로 울먹이며 감동을 내비친다. 과연 린의 눈물샘을 자극한 참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린의 눈물보를 터트리게 만든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번 2회에서는 린과 이지혜, 장영란 등 여자 마스터들을 대동단결시킨 현역 참가자가 나와 이목을 끈다. 린과 이지혜, 장영란은 무대 위로 참가자가 등장하자마자 동시다발로 기립하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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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권유리에 체포당했다 [오늘밤 TV]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권유리에게 체포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이하 ‘이한신’) 5회 엔딩에서는 이한신(고수)이 용진상(우현)을 위해 깔아 둔 불법 도박판에 직접 선수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한신이 도박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솟구쳤다. 지난 방송에서는 취업조건부로 가석방 출소한 양복규(박노식)가 용걸산업 대표 용진상의 시계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과거 교도관 시절, 재소자 양복규와 안면이 있던 이한신은 이 사건의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용진상의 평소 언행을 보고 그가 도박꾼임을 짐작한 이한신은 최화란(백지원 분)의 힘을 빌려 불법 도박장을 열고 그를 불러들였다. 하지만 급하게 섭외된 선수들은 용진상을 속일 수 없었고, 결국 이한신이 직접 도박판에 선수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