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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청량함에 솔직함 더한 젠지의 고백송 'Steady'
그룹 NCT WISH가 돌아왔다. 지난 3월 데뷔한 NCT WISH는 각종 숏폼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며 젠지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NCT WISH 특유의 청량함을 베이스로 솔직함을 추가한 NCT WISH는 젠지 세대를 대표할 솔직한 고백송을 만들어냈다. NCT WISH(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는 24일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기적 같은 모든 순간을 영원히 이어가겠다는 소중한 진심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Dunk Shot', '3분까진 필요 없어', 'On & On', 'Supercute', 'Skate', 'Hands Up' 한국어 버전 등 앨범에 담긴 7곡은 NCT WISH만의 '청량&네오'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재희는 "총 7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새로운 장르에도 많이 도전했다. 'Steady가 '지속하다'라는 뜻이다. 기적 같은 만남을 오래 가자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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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감성 낙차...피원하모니의 단단한 음률 [뉴트랙 쿨리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지난 20일 미니 7집 ‘새드 송(SAD SONG)’을 발매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새드 송’을 비롯해 ‘잇츠 올라이트(It's Alright)’, ‘라스트 콜(Last Call)’, ‘웰컴 투(Welcome To)’, ‘올 유(All You)’, ‘와스프(WASP)’, ‘새드 송’ 영어 버전까지 7곡이 수록됐다. ‘슬픈 노래’라는 뜻의 앨범명과 달리 ‘새드 송’에 점철된 음률은 강질이다. 가창은 단단하게 뻗어내고 감성은 세밀하게 피워낸다. 보편적이지만 피원하모니만의 특별한 멜로디가 귀와 마음을 단단히 붙든다. 격동적인 ‘새드 송’의 트랙들은 열정적이지만 침착하다. 트랙마다 감정의 낙차는 크지만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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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슬기로운 임영웅 활용법이란?
가수 임영웅이 ‘대세’ 임은 분명한 것 같다.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인 tvN ‘삼시세끼’가 4년 만에 돌아오는데, 온통 관심이 ‘임영웅 효과’로 쏠려 있다. 이런 인식은 프로그램 중에도 드러났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삼시세끼’의 터줏대감인 배우 유해진은 나 PD에게 "진짜 임영웅이 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임영웅이 누구냐?"고 시치미를 뚝 뗐지만 유해진은 "모르는 게 이상하다"고 타박했고, 차승원은 "일주일 내내 기사가 떠 있는데 우리가 어디 들어가 있었냐"고 되물었다. 그 다음 유해진의 한 마디가 압권이다. "처음부터 임영웅이 나오면 나중에는 바이든 대통령 정도 와야 하는 거 아니야?" 1회에서 임영웅의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인 ‘삼시세끼 라이트’의 기획안을 듣고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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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황정민 "'베테랑3'? 당연한 거 아닙니까"...정해인 "달려갑니다"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베테랑3'의 제작을 강력히 원했다. 영화 '베테랑2'의 주인공 황정민, 정해인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황정민, 정해인은 '아침마당에' 출연 소감을 전했고, '베테랑2'의 흥행에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황정민은 '베테랑2'에 이어 '베테랑3'의 제작, 개봉을 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침마당' MC 김재원 아나운서가 "'베테랑3' 나와야 한다?"라고 묻자, "당연한 거 아닙니까"라고 즉시 대답했다. '베테랑' 시리즈를 향한 황정민의 애정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황정민은 "('아침마당' 초반에 제가) 시리즈물이 큰 영광이라고 했다"라면서 "2편으로 끝나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9년 기다려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아니죠"라고 말했다. '베테랑2'는 전편 '베테랑' 이후 9년 만에 개봉했다. 이어 황정민은 "제가 못 뜁니다. 제가 안 됩니다.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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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싫' 김영대, 다시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준 설렘 유발자
올해 가장 크게 히트한 tvN 월화드라마를 언급할 때 '선재 업고 튀어'를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시청률은 낮았지만, 압도적인 화제성은 '선재 업고 튀어'를 향한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을 향한 인기는 압도적이었다. 직장인들은 본디 월요일을 싫어하기 마련이지만, 선재를 보기 위해 월요일을 기다린다는 시청자가 생길 정도였다. 이제 선재는 떠났지만, 다시 한번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손해 보기 싫어서'의 김영대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 김지욱은 배우 김영대가 맡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가 방송되기 전의 관심은 주로 김영대의 상대 배역인 신민아에게 쏠렸다.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로코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신민아가 오랜만에 복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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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엄마친구아들' 넘었다..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엄마친구아들'도 넘어선 화제성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9월 3주차(9월 16일~9월 22일)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지난 17일 1~4회가 공개됐다. 24일 5~7회, 10월 1일 8~10회, 10월 8일 11회~12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파격적인 미션, 룰로 진행되는 극한 요리 서바이벌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가 탄성을 내뱉을 정도로 출연자들의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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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화, 관객 30만 돌파…매일매일 신기록 작성 中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공연 영화(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공연’으로 분류된 영화에 한함) 최다 관객 수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자체 최고 성적으로 ‘역대 공연 영화 최고 성적’을 쓰는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지난 23일(개봉 27일차) 기준 30만 372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매출액은 85억 441만 6,000원이다. 역대 공연 영화 최다 관객 수이자 최고 매출액이다. 이미 개봉 11일차에 공연 영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관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공연 영화 최다 관객과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영화는 임영웅의 고척스카이돔의 실황을 담은 ‘아임 히어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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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1인 2色 로맨스..'유어 아너' 첫방 시청률 넘어
'나의 해리에게'가 신혜선의 두 인격 연기와 이진욱, 강훈과 각기 다른 로맨스를 앞세워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현혹했다. 지난 23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가 첫 방송됐다.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주은호(신혜선)와 구 남자친구 정현오(이진욱)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ENA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나의 해리에게'는 1회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전작 '유어 아너' 첫 방송 시청률 1.7%보다 높다. '지니 TV 오리지널'로 연타석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나의 해리에게' 첫 방송에서 8년 연인 은호와 현오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흰 눈이 내린 겨울밤 현오가 은호를 향해 웃으며 "특종보다 네가 좋다"라고 했고, 이후 은호가 TV 속 뉴스 앵커석을 가리키며 "그럼 꼭 저 자리에 앉아 줄래?"라고 말했다. 이에 현오가 "웬일로 고분고분하지?"라고 의아해하자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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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시체스 영화제 초청
영화 '베테랑2'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23일 9만99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0만1101명이다. '베테랑2'는 지난 13일 개봉일부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월 극장가에 적수 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베테랑2'는 '베테랑'(2019) 이후 9년 만의 속편이다. 황정민과 함께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안보현까지 더해 눈 뗄 수 없는 액션신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다양한 볼거리를 담으며 흥행 기세를 높였다. 개봉 9일 만인 지난 21일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22일 560만 관객을 돌파, 600만 고지 돌파를 눈앞에 뒀다. '베테랑2'는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베테랑2'가 칸영화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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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흥행 간절...도와주세요" [종합]
배우 김고은이 '대도시의 사랑법'의 흥행을 바라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언희 감독, 주연 김고은과 노상현이 참석해 영화와 캐릭터 등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먼저, 김고은은 극 중 자신이 맡은 재희 역에 대해 "저는 일단 재희가 저랑 동갑이고요. 그래서 동갑인 캐릭터 처음 맡아봤다. 연기하면서 반가웠다. 핸드폰도 반가웠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다. 그 추억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재희를 연기하면서 나는 저때 왜 저렇게 놀지 못했나. 재희가 부럽기도 했다"라면서 "대리만족하면서 재희를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재희를 표현하기 위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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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의 성장통, 알고리즘 위에 피어날 꽃 '내 이름 맑음'
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돌아왔다. 아직 데뷔 1년이 되지 않았지만, QWER은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겪었다. 때로는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QWER은 계속해서 희망을 잃지 않았다. 마침내 성장통을 이겨낸 QWER은 알고리즘 위에 꽃을 피워냈다. QWER은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Algorithm's Blossom'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QWER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쵸단은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내는데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담은 노래를 담았다. 조금 더 떨리고 설레는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마젠타는 "지난해 10월 데뷔했는데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내게 됐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QWER이라는 하나의 팀으로서 새롭게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알고리즘이 피워낸 꽃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앨범이다. 보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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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하우스 팡파르로 연 34살 생일 연회
샤이니 키가 34번째 생일을 맞은 23일 새 미니앨범 ‘Pleasure Shop(플레저 숍)’을 발매하며 즐거움의 상점으로 청자들을 초대한다. 키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니 3집 ‘Pleasure Sho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Pleasure Shop’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점과 그곳의 오너인 ‘사이보그 키’의 이야기를 전반적인 앨범 테마로 녹여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Pleasure Shop’를 포함해 ‘Overthink(오버띵크)’, ‘Golden(골든)’, ‘I Know(아이 노우)’, ‘Going Up(고잉 업)’, ‘Novacaine(노바케인)’ 등 하우스 장르 위주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