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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여당 측면지원 논란
< 앵커멘트 >야당의원들의 국회 본회의장 점거농성이 열하루째를 맞은 가운데 경제 5단체가 국회 정상화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그러나 경제 5단체의 요구가 한나라당의 주장과 별반 다르지 않아 재계의 여당 측면 지원이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박동희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경련과 대한상의, 경총, 무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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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대상주택 9억원 이하로 확대
6억에서 9억 원짜리 고가주택도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소득세법상 고가주택 기준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보금자리론 취급 대상주택을 9억 원 이하로 개정해 오는 7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대상주택 가격이 상승해도 개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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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난해 수주액 10조원 돌파
포스코건설이 창립 14년만에 처음으로 수주액 10조원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국내에서 8조6천억원, 해외 1조3천억원 등 모두 10조44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부문멸로는 플랜트와 에너지가 각각 2조 9천억원과 2조 천억원으로 전체 수주액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포스코건설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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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3월 착공, 사업계획 확정
서울 용산과 인천 앞바다를 잇는 경인운하가 오는 3월 착공됩니다.국토해양부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 경인운하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국토부에 따르면 경인운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용을 투입하는 공공사업으로 전환돼 3월에 착공되며, 완공되면 4천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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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반짝'한 뒤 다시 '꽁꽁'
< 앵커멘트 >최근 강남의 대표적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에서 급매물들이 사라졌습니다. 최고점 대비 40%씩 떨어진 급매물에 조금씩 사려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예년처럼 가격이 급등할 염려는 크지 않아보입니다. 김수홍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틉니다.102제곱미터형이 8억원 이하에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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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옥석가리기ㆍ서민금융 지원에 최선
< 앵커멘트 >정부와 경제계 인사들이 우리나라 경제의 체질 강화를 위해 기업들의 옥석가리기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민과 금융소외자를 위한 따뜻한 금융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우리나라 경제계 핵심 인사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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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한파에도 광교는 '북적'
< 앵커멘트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분양에 나선 아파트 견본주택에 수요자가 크게 몰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 분양시장은 유망지역에만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조정현 기잡니다.< 리포트 >견본주택을 보러 온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object classid='cl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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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랠리로 증시 순항, 코스피 3일째 상승
< 앵커멘트 >국내 증시가 연초 효과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 행진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 김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1.4% 오른 1173.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180.98로 출발해 장중 한때 1185.22까지 치솟다가 1170선에 마무리돼,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코스닥도 사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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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인턴제 운영 ‘빈축’
< 앵커멘트 >금융위원회가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인턴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빈축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김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권이 6600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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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펀드 투자" 새해부턴 없다
< 앵커멘트 >올부터 펀드 판매에서 투자자보호가 획기적으로 강화됩니다. 새해 펀드 투자에 있어서 달라지는 점들을 권현진 기자가 정리했습다.< 리포트 >먼저 2월 4일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부실판매 입증의 책임이 판매처로 넘어가게 됩니다.기존에는 투자상품을 소비하는 고객에게 입증책임이 있었지만, 이제부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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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9개월만에 증가세
< 앵커멘트 >지난 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9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소폭의 증가세지만 심리적 방어선인 20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불안한 외환시장에도 안도감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상연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외환보유액이 9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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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관, "위기극복 위해 GDP 15%,140조 투입"
<FONT size=1></FONT>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우리 경제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GDP의 15%, 140조 원을 투입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은행연합회 등 범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번 경제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