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이티센글로벌, 상반기 매출 2.9조 '사상 최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03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성장한 수치다.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등 웹3 사업 부문과 아이티센엔텍 등 IT서비스 부문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554억원, 당기순이익은 207% 증가한 434억원이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거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디지털 금과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은행과의 금 실물 신탁상품 협력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 보관료 없이도 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자회사 크레더를 비롯한 금융·기술 파트너와 함께 금 토큰과
-
[더벨]'중국 사업 확장' 큐브엔터, 합작법인 설립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소속 아티스트 'i-dle(아이들)'과 'NOWZ (나우즈)'의 선전에 힘입어 중국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국 음악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공식 협력사인 '아이스테이징(istaging)', 국내 방송사 등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에 들어갔다. 18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달 발표된 중국 TME(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상반기 한국 차트에서 그룹과 솔로 모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는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드(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도 출격을 대기중이다. 큐브엔터의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역시 지난 6월 공개한 미니 1집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YUQ
-
[더벨]엔켐, 프랑스 미래녹색산업 세금공제 150억 수령 예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8일 프랑스로부터 약 150억 원의 C3IV 지원금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3IV는 프랑스 내 친환경 산업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프로그램이다. 미래녹색산업 세금공제제도(C3IV, Tax Credit for Green Industry Investment)는 프랑스가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분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제정했다. 프랑스는 지난 2023년 친환경 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업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 담긴 녹색산업법을 발표했다. 엔켐이 수령하는 C3IV 규모는 프랑스 덩케르크 공장의 총 투자비 CAPEX 기준 25%로 약 150억원(1000만유로)이다. 엔켐은 올해 9월 26일 승인을 예상한다. 엔켐은 C3IV 투자지원금을 오는 2027년까지 프랑스 내 고급인력 고용과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 등 프랑스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엔켐은 서유럽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프랑스와 벨기에 접경 연안지역 덩
-
[더벨]한컴위드,반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한컴금거래소 실적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인 한컴금거래소가 고성장한 덕분이다. 실물연계자산(RWA) 등 신사업 본격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8일 한컴위드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46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4.6%, 영업이익은 749.9% 증가하는 등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컴금거래소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실물 금 거래 수요가 급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와의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 금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사 아로와나허브와 함께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RWA 사업에도 진출했다. 하반기 자체 플랫폼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다양한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하
-
[더벨]한컴위드,반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한컴금거래소 실적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인 한컴금거래소가 고성장한 덕분이다. 실물연계자산(RWA) 등 신사업 본격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8일 한컴위드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46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4.6%, 영업이익은 749.9% 증가하는 등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컴금거래소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실물 금 거래 수요가 급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와의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 금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사 아로와나허브와 함께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RWA 사업에도 진출했다. 하반기 자체 플랫폼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다양한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하
-
[더벨]대동, 업계 첫 수확량 확인·자율작업 기능 콤바인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국내 최초로 수확량 모니터링과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탑재하고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로 최신 기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6조 콤바인 DH6135-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DH6135-A는 143마력 디젤 엔진과 6조 예취부, 2000L 대용량 곡물 탱크를 기반으로 넓은 면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행부와 예취부가 독립된 동력전달 구조로 다양한 환경(도복, 습전)에 따라 예취 속도를 제어하고 주행 중 정지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변속할 수 있는 2 SPEED HST를 탑재해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형 굴곡에 따라 예취부를 자동으로 승·하강하는 지면 대응 센서를 탑재했다. 여기에, 전후, 좌우 수평 자동제어 기능을 탑재해 안정적인 예취 작업이 가능하다. DH6135-A의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하면 수확 작업이 완료된 농경지 구역별 곡물 수확량을
-
[더벨]'매출 확대' 아우딘퓨쳐스, ODM 사업 고성장 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14일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약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148억원)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6억원 정도 개선된 9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풀이다.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브랜드와 ODM 비중은 각각 50%씩을 차지했다. 지난해 30% 미만에 불과했던 ODM 매출이 올해 다수 신규 고객 확보와 신제품 수요 증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ODM 사업이 성장의 주역이었다면, 하반기는 자사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네오젠은 올해 8월 미국 최대 뷰티 유통기업 울타(ULTA) 전 매장(약 1400개)에 입점 예정이다. 월마트·코스트코·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 채널로의
-
[더벨]'매출 확대' 아우딘퓨쳐스, ODM 사업 고성장 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14일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약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148억원)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6억원 정도 개선된 9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풀이다.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브랜드와 ODM 비중은 각각 50%씩을 차지했다. 지난해 30% 미만에 불과했던 ODM 매출이 올해 다수 신규 고객 확보와 신제품 수요 증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ODM 사업이 성장의 주역이었다면, 하반기는 자사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네오젠은 올해 8월 미국 최대 뷰티 유통기업 울타(ULTA) 전 매장(약 1400개)에 입점 예정이다. 월마트·코스트코·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 채널로의
-
[더벨]'정보통신장비' 머큐리, 2분기 흑자 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14일 공시를 통해 국내외 불확실한 사업 환경에도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머큐리는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으로 284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2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KT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천만명 돌파를 기념한 프로모션에 따른 WiFi AP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미국발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실적과 관련해 "국방사업 부문에서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Ⅱ)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 납품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AIoT 솔루션을 활용한 소방·경로당 사업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용 5G 라우터·WiFi AP 사업이 확대될
-
[더벨]미래컴퍼니, 초고해상도 OLEDoS 본딩 기술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컴퍼니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미래컴퍼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XR 디바이스를 위한 AM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중 ‘초고해상도 OLEDoS 개발을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회로 직접 본딩 모듈 기술’ 개발 국책 과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XR 기기용 초소형·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 이번 국책 과제에서 미래컴퍼니는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2029년 12월까지 57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미래컴퍼니는 초고해상도 OLED-on-Silicon(OLEDoS)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동회로(DDI)와 패널 간 직접 본딩 공정 모듈 및 장비 개발을 맡았다. 6000ppi 이상의 고해상도, 패드 피치 15㎛ 이하, 160℃ 이하의 저온
-
[더벨]아티스트컴퍼니, 스튜디오앤뉴와 드라마 3편 공동 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제작사업 계열사인 스튜디오앤뉴와 드라마 3편에 대한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콘텐츠 제작 사업의 외형 확장과 수익모델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 아티스트컴퍼니가 IP 기반의 콘텐츠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K-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 및 글로벌 진출 기조와도 맞물려 민간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창작 IP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공동제작 대상 작품은 △얄미운 사랑 (tvN,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 △굿파트너 시즌2 △소주의 정석 3편이다. 이 중 '얄미운 사랑'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이정재·임지연 주연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동제작은 아티스트컴퍼니의 배우 IP와 기획력을 중심으로 그룹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제작 실행력과
-
[더벨]원일티엔아이, 하반기 'LNG·수소' 약진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원년을 보내고 있는 원일티엔아이가 미래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기를 거치면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 내부적으로 하반기에는 반등 포인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고객사 발주가 올해 하반기에는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원일티엔아이는 별도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37억원, 영업손실 16억원, 순손실 3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69억원,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20억원, 31억원이다. 실적이 주춤했던 원인으로 △고압연소식 기화기 계약 지연에 따른 매출 감소 △정부 국책과제 연구개발비 지원금 감액으로 인한 급여 부담 증가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주관사 상장 수수료와 기타 영업외 비용 부담이 꼽힌다. 고압연소식 기화기의 경우 기술평가가 길어지면서 상반기 계약이 다소 늦춰졌다. 회사 측은 하반기 이후 계약 가능성을 높게 내다보고 있다. 국책과제 연구개발비 감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