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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70억 규모 AI 기반 해킹 방어 기술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은 70억원 규모의 고도화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자가 미끼 시스템에 접근하도록 유도한 뒤 공격 행위를 포착·분석하는 '능동형 디셉션'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진행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8년까지 정부 연구개발비 등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샌즈랩이 주관기관을 맡고 유니소프트, 모니터랩,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격자가 실제 서비스를 공격하고 있다고 착각하도록 만들어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단하는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샌즈랩은 △인공지능(AI) 기반 가상 단말 및 네트워크 망 자동 생성 △능동적 위협 헌팅을 위한 하이퍼오토메이션 디셉션 △공격자의 공격 정보 실시간 탐지 및 공격 패턴 분석 △선제적 대응을 위한 디셉션-보안장비 간 데이터 연동 △다양한 사이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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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K-BioX 글로벌 SUMMIT 6'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2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25 K-BioX 글로벌 SUMMIT 6'에 후원사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홍보됐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인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의 데모 프로그램을 직접 시현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와 Human Tumor Atlas Network(HTAN), SCL, G1’s Lab, K-BioX가 공동주최하는 서밋이다. AI 기반 3차원 종양 연구 등 치료 혁신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암 연구의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AI 신약개발 및 바이오 산업의 전분야에 대한 워크샵과 멘토링 세션 등도 함께 진행됐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제약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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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인력양성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올해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인력양성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 기업을 모집 중 이라고 2일 밝혔다.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설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업진단, 컨설팅, 전사적 역량교육, 검증 프로젝트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사업운영은 12월 초까지다. 이번 사업은 진단·교육·컨설팅 역량을 갖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과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8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역량 진단·컨설팅·교육·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AX(AI Transformation)에 관심이 있으나 실행 여건이 부족했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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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아이들' 컴백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아이들(i-dle)이 이달 19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큐브엔터는 2일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for (G)'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검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와인 비를 맞으면서도 춤을 추고 웃음 지으며 그동안 함께한 'G'를 애도했다. 이후 모두가 떠난 자리에는 타버린 G의 관만 남은 가운데 아이들의 데뷔곡인 'LATATA' 가사 중 "누가 뭐 겁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미니 8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G와의 이별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향한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 마지막에는 '8th Mini Album' 문구를 시작으로 의미심장한 날짜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이들의 미니 8집 앨범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이번 앨범은 총 3종으로, 앨범 버전과 CD집 버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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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상 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가 지난 30일 웨어러블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이자 개인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인 'MAEUM(마음)'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아데이타는 그동안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를 신동력 사업으로 삼아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단행해 왔다.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자회사인 메디에이지의 개인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서는 정신건강 테스트를 개발했다. 개인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분석, 스트레스 추적 등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인 마음을 선보일 수 있게 된 배경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시니어 레지던스 건강관리 서비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 '초/중/고 학생 생애 주기 관리 서비스', '스마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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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HD현대와 무선통신기술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시스템 선도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과 손잡고 미래 자율운항선박의 필수 요소인 선박 통신 시스템 원격 제어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벽한 자율운항솔루션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운항 중인 타 선박과의 통신과 각국 관리 당국과의 원활한 무선 음성 통신 구현이 필수적이다. 원활한 원격 제어를 위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 GMDSS(세계해상 조난·안전 제도)의 장비와 구형 무선통신 시스템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환해야 한다. 3사는 이러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자율운항선박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인텔리안테크와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공동 개발 협약은 그 후속 단계로 올해 9월 MED 인증 예정인 인텔리안테크의 신형 GMDSS 장비를 활용해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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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약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전문기업 메타약품이 16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메타약품은 1분기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7% 증가한 수치로 회사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실적 목표는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잡았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이젠임플란트 인수 이후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며 “폴리다이옥사논 봉합사, 모발 이식기 등 자체 개발 의료기기와 전문의약품 공급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약품의 자회사 이젠임플란트는 2분기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5’에 참가해 핵심 치아용 임플란트 제품인 ‘제넥스플러스(Z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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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년만에 IR 무대 선 세아메카닉스, ESS 부품 수주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가 1년여만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계약이 본격화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기업공개(IPO) 이래 꾸준히 우하향한 주가도 IR을 열게 된 또 다른 배경으로 언급된다.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전주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IR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리투자증권의 후원 하에 NDR(Non Deal Roadshow) 대면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세아메카닉스의 경영현황과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게 이번 IR의 주된 목적이다. 올해 ESS 부품과 관련해 신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전면에 배치했다. 세아메카닉스가 지난해 올린 연결기준 매출액 923억원 가운데 ESS 비중은 1.3%(12억원)에 그친다. 주로 자동차 내연기관(273억원)과 TV 벽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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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2025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9일 ‘2025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주요 임원들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국장, 신규 선정된 13개 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이날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대거 참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기업 소개와 향후 IP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테카바이오는 향후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지원금은 해외 IP 출원·등록, 법률 자문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미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출원 및 등록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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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정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핵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정부의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 사업(예타 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20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예타 사업에서 인텔리안테크는 단말국 분야 핵심 사업자로서, 제2세부과제인 저궤도 위성통신 단말국 핵심 기술 개발 과제의 안테나 개발 전체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판형 안테나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비지상 네트워크(NTN)은 지상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가 지상 네트워크와 연동하기 위해 활용하는 위성, HAPS 등의 통신 네트워크를 지칭한다. 넓은 커버리지와 이동성, 재난 대응 능력 등 지상망의 한계를 보완하는 장점을 가진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미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중기 재정사업을 통해 3GPP NTN Rel-18 기반 단말용 위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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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주가는 30일 오후 13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8.04% 오른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200원까지 오른 이력도 존재한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게 호재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회사는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사업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소규모 무증자 흡수합병 방식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존속법인으로 남고 넥스턴바이오는 소멸될 예정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바이오, 헬스케어 및 IT,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최근 차헬스케어, 로스비보, 클러쉬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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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필옵틱스, TGV 검사장비 개발 "유리기판 라인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필옵틱스가 TGV(유리 관통 전극 제조) 검사장비 개발을 눈앞에 뒀다. 앞서 TGV·싱귤레이션 등 4가지 유리기판 장비를 출하한 데 이어 라인업을 추가했다. 정밀 가공이 중요한 TGV 장비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검사장비 부문에서도 수주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필옵틱스는 TGV 검사장비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비는 TGV 공정이 제대로 가공 됐는지 확인하는 기기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한 홀(hole)을 뚫는 작업이다. 이 과정에서 △가공 위치 △홀 사이즈 △홀 형태 △유리기판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 있다.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된다면 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TGV 공정 못지 않게 검사 또한 중요한 이유다. 이번 검사장비는 ‘카메라 촬영→스캔→이미지 생성→불량 여부 확인’ 등 구조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촬영 단계에서의 핵심은 홀의 상·중·하부 촬영이 한번에 모두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