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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저궤도 평판 안테나 콤팩트 시리즈 판매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저궤도(LEO) 평판 안테나 콤팩트 시리즈 제품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유텔셋-원웹(Eutelsat-OneWeb)'으로부터 저궤도(LEO) 평판 안테나 콤팩트 시리즈 제품들에 대한 정식 출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 대한 판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 개시되는 제품들은 유텔셋-원웹의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한 평판 안테나다. 글로벌 시장에서 스타링크(Starlink)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저궤도 위성 통신 안테나 제품이다. 올해 2분기부터 출하된 평판 안테나 제품들은 유텔셋-원웹에 공급돼 전 세계 각지의 다양한 현장에서 까다로운 테스트를 마쳤다. 그 결과로 원웹 글로벌 위성 네트워크와 연동해 정식 판매할 수 있는 출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콤팩트 시리즈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고객사들이 전 세계 어디서나 원웹의 위성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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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래곤플라이, 지스타 2024에서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인칭 슈팅게임(FPS) 시장의 개척자였던 드래곤플라이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다시 한번 FPS 명가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버전은 부산 BEXCO의 B2B 부스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년 전 FPS 장르를 선도했던 '스페셜포스'의 스피디한 게임플레이에 최신 언리얼 엔진을 통한 혁신적인 그래픽과 현대적 전술 요소를 더해 새로운 시대의 FPS 게임 경험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 최근 FPS 시장은 배틀그라운드, 크로스파이어, 서든어택 등의 후발주자 게임들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FPS 게임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드래곤플라이사의 '스페셜포스'는 뛰어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주요 업데이트와 그래픽 개선 부족으로 경쟁사에 시장을 내주게 됐다. 특히 2014년 최대 주주 문제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으며 성장 정체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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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엔플러스, 3분기 누적 매출액 404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엔플러스는 13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한 4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 성장 배경에 대해 이엔플러스는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2차전지 제조사향 제품, 소재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까지 2차전지 사업 부문에서 6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특장차 사업 부문의 매출을 넘어섰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완성차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전극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배터리 파운드리 업체들로의 판매도 확대되면서 2차전지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돼 특장차 사업 부문에선 빠른 실적 회복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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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무인기 국가 연구개발과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13일 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도로 진행하는 무인기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총 50억원 수준으로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과제에서 네온테크는 감시정찰체계의 기본인 무인기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멀티콥터 기체와 표적 간 3km 거리에서 평균 정확도 5m 이내(신뢰성 95% 수준)의 고정밀 표적 위치 획득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목표다. 좌표획득의 오차 수준을 45m에서 5m까지 축소하는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SBC 보드, 카메라, 좌표획득 SW 등을 개발해 무인기에 적용할 예정이다. vSLAM(Visual Simultaneously Localization And Mapping)을 기반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ViT(Vision Transformer)을 지원하는 SDK를 활용할 계획이다. 네온테크는 이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수요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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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실적 훈풍' 티로보틱스, 미국 로봇사업 확대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는 미국 반도체 기업의 협력사로 미국에서 안정적인 로봇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기조에서 중국의 저가형 로봇의 미국 진출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티로보틱스가 최근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509억원이다. 지난해 동기(290억원)보다 7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44억원으로 손실 규모를 43% 줄이는데 성공했다. 3분기만 따로 보면 매출 2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3%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10개 분기 만에 달성한 흑자였다. 시장에선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집권에 성공하면서 벌써부터 수혜주로 분류하는 분위기다. 7일 티로보틱스 주가는 전날(6일)보다 10% 상승했다. 향후 미국에서 로봇사업 성장뿐만 아니라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티로보틱스 별도기준 매출의 80%가 수출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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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브스튜디오스, '스냅파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스튜디오스가 서울시 성동구 일대에 자사 AI 포토부스 '스냅파이(SNAPAI)'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냅파이는 비브스튜디오스가 개발한 포토부스 브랜드다. AI 기술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포토부스 기기다. 스냅파이(SNAPAI)는 간편한 의미의 '스냅(SNAP)'과 AI 기반 포토 브랜드 의미를 담았다. 스냅파이는 촬영한 사진을 만화 속 캐릭터처럼 바꿔주는 '플레이툰' 기능과 캐릭터화 하는 '캐리커쳐' 기능, 다양한 환경과 배경으로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주는 'AI 프로필' 기능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지난 8일 정식 오픈한 스냅파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일대에 자리잡았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총 3층으로 구성돼 1, 2층에는 스냅파이 포토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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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그룹, 통합물류센터 신규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이 '에스넷그룹 통합물류센터'를 신규 오픈하며 물류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스넷그룹은 기존 에스넷 부문과 인성 부문으로 나눠 운영하던 물류센터를 통합했다. 관계사 시너지를 창출하고 관리 체계를 표준화해 신뢰받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넷그룹은 △운영·관리 체계 강화 △물류 프로세스 효율화로 비용 절감 △탄력적 인력 운용 등을 통해 물류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 물류센터 오픈으로 물류 현장에 대한 관리 체계는 한층 강화된다. 현장을 직접·즉각적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물류 창고의 통합으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창고·배송업체 중복 투자를 방지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관계사 간의 유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재고 관리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맞춘 빠르고 정확한 공급이 가능해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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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독점 'MACI' 대항마 부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된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가 베리셀의 매시 외에는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솔루션의 '카티라이프'가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5조원 규모였던 미국 골관절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베리셀(Vericel)이다. 출시 초기인 2020년 1300억원 매출을 낸 대표 치료제 '매시(MACI)'의 올해 예상 매출은 3000억원이 넘는다. 베리셀의 매시를 제외하면 바이오솔루션의 차기 치료제개발 속도가 앞선 편이다. ◇미 FDA 혁신치료제 지정, 베리셀 '매시' 대비 강점 눈길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카티라이프는 지난해에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MAT(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지정을 받았다. 최근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RMAT(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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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반도체 초순수 솔브레인 미국 공장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성크린텍이 솔브레인 미국 공장에 반도체 초순수 시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SK하이닉스와 삼성E&A 생산공장에 초순수 사업을 수주한 적은 있지만 미국 현지에 설비를 공급하는 건 처음이다. 12일 한성크린텍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있는 솔브레인 미국법인(Soulbrain TX LLC)인 반도체용 케미칼 생산 공장에 초순수 시설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국산화 설계 및 특허 기술이 적용된 초순수 시설 'T2-PJT_UPW(Ultra Pure Water, 초순수) 시스템' 수출로 USD 2,814,400 (약 38억 7300만원) 규모다. 한성크린텍은 그동안의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초순수 기술과 관련해 △고순도 공업용수 제조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방법 △충격 전달이 완화된 스키드(SKID)화 및 모듈화에 의한 플랜트 조립구조의 명칭으로 2건의 특허기술을 등록한 바 있다. 초순수 국산화 과정에서 등록한 2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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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미쓰이물산 손잡고 금 RWA 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일본 미쓰이물산과 협력해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티센그룹의 RWA 개발사 크레더가 운영하는 탈중앙금융(DeFi, 디파이) 플랫폼 '골드스테이션'에 미쓰이물산의 금 RWA인 '지팡구 코인' 거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팡구 코인은 영국 런던 현물시장에서 미쓰이물산이 매입한 금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다. 미쓰이물산 디지털 커모디티즈가 발행하고 디지털에셋마켓츠(DAMs, 이하 댐스)가 유통한다. 크레더는 실물 금과 연동한 디파이 플랫폼 골드스테이션을 통해 지팡구 코인의 발행과 거래를 지원한다. 골드스테이션은 100% 실물 자산에 기반한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금을 기반으로 한 광물자산 중심의 디파이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크레더와 미쓰이물산, 댐스는 지팡구 코인의 골드스테이션 진출로 투자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매출 100조원에 달하는 미쓰이물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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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말레이 최초 실감형 콘텐츠 전시관 오픈 눈앞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그동안 준비해 온 해외 신사업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케이쓰리아이는 말레이시아의 ECOWORLD와 말레이시아 최초의 실감형콘텐츠 전시관 오픈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이 협의 중인 실감형콘텐츠 전시관은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 콤플렉스인 BBCC(Bukit Bintang City Centre)몰에 자리잡는다. 2468㎡ 규모 면적에 11개의 체험 ZONE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전시관으로 구축된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실감형콘텐츠 전시관 운영 사업을 위해 지난 10월 특수목적회사(SPC)인 Bitgrim Immersify Group Sdn Bhd(이하 “Bitgrim”)에 약 20억원을 출자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SPC의 지분은 50%다. 케이쓰리아이는 그동안 쌓아 온 실감형콘텐츠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관 체험 콘텐츠 제작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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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모빌리티, 서울시 소상공인에 전기 스쿠터 보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가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 스쿠터 보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소상공인의 친환경 배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서울시와 환경부가 주도한 ‘전기이륜차 보급,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종로구, 동대문구, 소상공인 연합회뿐만 아니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을 담당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 스쿠터 제조사까지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사항에 따라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자사의 전기 스쿠터 제품 GS100 시리즈를 최대 300대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보급 확대를 위해 제품에 특별 할인율을 적용한다. 서울시와 환경부의 ‘최소 자부담금 규정’ 개정과 LG에너지솔루션의 지원금으로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 없이 전기 스쿠터를 구매하게 한다. 오는 2026년까지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보급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