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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악재' 안현민·허경민 이어 류현인까지 이탈→상남자 이강철 "없으면 없으대로 해야죠"
KT 위즈가 주전급 야수들의 줄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베테랑 허경민부터 핵심 외야수 안현민까지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다쳤음에도 전날(16일) 경기에서 내야수 류현인까지 한꺼번에 전력에서 이탈하며 이강철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KT 위즈 구단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앞선 창원 원정에서 부상 말소된 선수들의 상태를 상세히 전했다. 15일 NC전에서 안현민과 허경민이 이탈한데 이어 16일 경기 도중 주루 플레이를 하다 류현인까지 부상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현민은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허경민 역시 좌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3주간의 휴식 후 다시 검사를 받는다. 여기에 내야 백업 자원인 류현인마저 우측 새끼손가락 골절로 3주 이후 추이를 살펴봐야 하기에 내야진에 공백이 커졌다. 이들 모두 복귀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의 치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KT는 리그 초반 순위 싸움의 중대 기로에서 차포를 다 떼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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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못 피했다... 1R 우완 원상현, 팔꿈치 피로골절 수술→장기 이탈 불가피 [수원 현장]
최근 KBO 리그에 불어온 피로 골절 악령을 KT 위즈도 피하지 못했다. 강속구 우완 투수 원상현(22)이 팔꿈치 수술로 이탈하게 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원상현은 피로골절"이라고 밝혔다. 원상현은 가산초(부산진구리틀)-개성중-부산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KT에 지명됐다. 최고 시속 150㎞ 빠른 공과 뛰어난 커브로 입단 첫해부터 기대를 받았다. 좋지 않은 제구에 1군에서 기대만큼 활약은 못 보여줬다. 74경기 2승 8패 15홀드 평균자책점 6. 18, 122⅓이닝 104탈삼진을 마크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1경기 1이닝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한 채 퓨처스리그 팀에 합류했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원상현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후방 피로골절 소견이 나왔다. 수술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늦지 않게 진행할 예정이다. 충분한 휴식과 재활이 필요함에 따라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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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 출범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금융당국 조사와 형사 수사를 아우르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는 규모와 복잡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조사와 수사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화우는 금융, 가상자산, 형사, 회계, 디지털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구성했다. 금융당국 조사 대응부터 형사 수사, 디지털 포렌식, 공시 이슈까지 아우르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통합 대응 체계로 금융당국·거래소·검찰·경찰 출신 전문가들이 대규모 포진했다. 센터는 전 대검 차장검사 강남일 대표변호사와 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담당 부원장 김동회 고문을 공동 센터장으로 4개 대응팀과 4개 지원팀으로 구성된 총 50여명 규모 매머드급 전문조직이다. 대응팀은 금융당국, 거래소, 검·경, 가상자산 등 조사·수사 주체/대상별 대응체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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