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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막바지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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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보완사유 해소…담관암 신약 기대감 더해지며 반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급락했던 HLB가 간암 신약의 핵심 보완 사유 해소와 담관암 신약 기대감에 힘입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HLB는 1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실사의 'VAI'(자발적 시정 조지 권고) 종결 소식이 전해지고, 리라푸그라티닙의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HLB는 지난 9일 FDA로부터 보완 서한 수령 이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전날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 종료 서한을 항서제약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엘레바는 빠른 재신청 추진을 위한 공식 질의를 FDA에 신속히 요청하는 한편 미팅(Type A)을 통해 향후 제출 자료와 심사 절차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간암 신약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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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재검표·특검, 선택 대상 아냐…쌍두마차로 함께 가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올림픽공원에 있는 투표용지 247만장 공개 재검표와 특검 추진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날 충주시장 선거 공개 재검표가 진행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6·3 지방선거 이후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국민이 원하는 진실규명보다 방법론을 둘러싼 논쟁만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검표와 특검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 공개 재검표는 국민 앞에서 사실을 검증하는 절차이고, 특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규명하는 절차"라고 했다. 윤 의원은 "재검표는 특검을 대신할 수 없고, 특검 역시 재검표를 대신할 수 없다"며 "하나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책임을 밝히는 일이다. 두 절차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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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병 숨질 때 대통령 골프 의혹…사실이면 탄핵 사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군 장병 사망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이라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의 2차 특검 수사기간 연장 추진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고도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해에서 우리 해군 장병이 죽음으로 차갑게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며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비공개 일정이라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골프를 쳤는지 밝히기 어렵다면 골프를 쳤다는 이야기만 하면 된다"며 "골프 외에 다른 비공개 일정을 하고 있었다면 골프는 치지 않았다는 답변만 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장병이 죽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이 공개 일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었는지, 골프를 치고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의 어떤 메시지도 나오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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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닝으로 나무 심는 '포레스트런' 연다…6500명 선착순 모집
현대차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기존 '롱기스트런'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이 캠페인은 10회차를 맞은 지난해부터 나무 식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자 '포레스트런'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는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 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의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11주년을 맞는 이번 '포레스트런 2026'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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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대기실에 대변 냄새가"…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시끌'
말레이시아 한 공항에서 화장실이 주변에 있음에도 자녀 용변을 쓰레기통에 보도록 한 부모 모습이 공개돼 빈축을 샀다. 16일(한국시간) 아시아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한 스레드 계정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부에서 녹화된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유한 누리꾼 A씨는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풀라우피낭)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며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 한 부모가 아이 용변을 쓰레기통에 보도록 했다"고 했다. A씨는 "민폐 부모 때문에 대기실 전체에 대변 냄새가 퍼졌다"며 "아이 엄마는 문제 행동 이후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왔는데, 그럴 거면 처음부터 애를 데리고 화장실에 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다만 쓰레기통에 아이 대변을 보게 한 부모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다수 네티즌은 영상 속 부모를 비판했지만, 일부는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릴 게 아니라 현장에서 말렸어야 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영상이 확산하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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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부터 삼성전기까지 'S7' 동반 하락…SK스퀘어 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S7'이 증시에서 동반 하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3만7000원(9.91%) 내린 1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8.79%), 삼성전기(-8.56%), 삼성전자(-5.9%), 삼성전자우(-5.42%), 삼성물산(-3.95%), 삼성생명(-1.33%)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해당 종목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하락했고, 인텔(-4.43%), AMD(-3.46%) 등도 주가가 내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내린 1만2398.8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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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AR1005' 국내 2a상 중간결과 발표…루이소체 치매 치료가능성 확인
아리바이오는 'AR1005'의 국내 임상 2a상 중간분석에서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인지변동 증상과 정량 뇌파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루이소체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치매 원인 질환이다. 이번 결과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발표됐다. AR1005는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유력 후보물질이다.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과흥분을 조절하여 인지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경구용 복합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세브란스병원에서 루이소체 치매 환자 60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주차 중간 분석에는 목표 환자의 약 절반인 31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경과 분석 결과, 루이소체 치매의 대표 증상인 인지변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인지변동을 평가하는 '메이요 변동성 척도'(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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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자회사 에빅스젠 'ACP 기반 뇌질환 치료제' 日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반 뇌질환 치료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ACP는 펩타이드와 단백질, 핵산 치료제 등 세포막 투과가 어려운 치료물질의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에빅스젠의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다양한 유효성분과 결합할 수 있어 적용 범위를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에빅스젠은 앞서 이와 관련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권리를 확보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현재 다른 주요국에서도 관련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신규한 뇌 질환 치료제 및 이의 용도'로, 에빅스젠이 자체 개발한 세포투과 펩타이드(CPP) 플랫폼인 ACP와 약리활성 펩타이드 결합체를 활용해 뇌-혈관장벽(BBB) 투과율과 뇌 조직 전달 효율을 높이고, 이를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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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1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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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혁신기술 발굴"…삼성 EPC 3사 '2026 콘테크 공모전'
삼성 EPC 3사(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가 설계·조달·시공 분야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한 '2026 콘테크 (ConTech)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건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2021년부터 3사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혁신적 기술·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과 연구 인프라 지원이 필요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학교·대학원 및 산학협력단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사업·상품과 세부 기술 등 2개다. 사업·상품 분야에는 △건축/토목(빌딩/주택, 도로/교량 등 인프라) △플랜트(산업/환경, 화공/발전 등) △조선/해양(LNGC, 컨테이너선, FPSO 등)이, 세부 기술 분야에는 △DT(빅데이터, IoT, XR, BIM, 디지털트윈 등) △AI(설계자동화, 물류/자재관리, 공사관리, 인식기술 등) △스마트 제조/시공(모듈, 3D프린팅, 로보틱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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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톱5' 빅파마와 오가노이드 기반 MTEA 계약 체결
강스템바이오텍이 글로벌 '톱5' 빅파마와 오가노이드 기반 물질이전 및 평가 계약(MTEA)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가노이드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을 통틀어 글로벌 빅파마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 계약이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물질 이전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에 적용해 임상 효능을 사전에 정밀 검증하는 전략적 협력의 첫 번째 단계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한 오가노이드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직접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공동연구·연구서비스 계약·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력에서 파트너사는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모낭 오가노이드에 적용해 기존 동물실험 대비 임상 예측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평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