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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AI·데이터와 지식재산' 웹페이지 개설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야 국내외 지식재산 연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정보 사이트 'AI·데이터와 지식재산'(IP) 웹페이지를 새로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AI 관련 최근의 글로벌 이슈와 국내외 연구동향을 빠르게 제공하고 정책에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웹페이지는 IP분야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누리집 내에 구축됐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자체 연구자료뿐 아니라 국내·외 연구정보를 모두 조사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AI 기술·특허 동향 △AI와 지식재산(IP) 정책·제도 △데이터와 IP △AI 생성물과 IP 등 4가지 항목으로 구분했다. 'AI 기술·특허 동향'은 새로운 AI 기술 및 특허 정보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AI와 IP정책·제도'에서는 AI 발전에 따른 IP정책과 제도 동향을 알 수 있다. '데이터와 IP'는 AI 학습데이터 등 AI 시대에 중요한 데이터 보호 및 분쟁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AI 생성물과 IP'에서는 AI를 활용한 발명·창작물에 대한 권리귀속 및 책임 관련 연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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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식탁 위로 오기까지" 영산대 학생들, 축산물 가공 현장 탐방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지난 16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축산물 전문 기업 '부경식품' 육가공 공장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영호 교수와 1~3학년 재학생 20명은 소·돼지고기의 도체 및 분체 과정을 자세히 살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관리 체계와 유통 시스템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학습했다.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웠던 육가공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공 공정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 기준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교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은 학생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라며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 전 생산과 가공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식재료를 대하는 태도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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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한·중 문화·경제 논의 장 만든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중국 대표단이 잇따라 참석해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상하이시와 장수성 양저우시, 구이저우성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 쓰촨대학 금강학원, 옌볜조선족자치주 서울사무소 등 6개 대표단 81명이 참가해 문화 교류는 물론 기업·기술 등 경제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항톈스마트농업유한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이전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 '옌볜조선족자치주'는 지역 특화 산업을 소개하며 농식품 및 지역경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박람회를 찾는 '양저우 대표단'은 도와 청소년 교류 연계 인적 자원 및 콘텐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상하이시'는 충남의 치유·정원 산업과 상하이의 도시 관리 정책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모색한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이 박람회에서 한·중은 농업과 치유, 문화와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지방정부 및 기업 등과의 교류·협력을 넓히는 한편,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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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페터, 반려견 DNA 개체식별 서비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를 앞세워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피터페터는 자사의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반려견의 유전정보를 활용해 개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이다. 간편한 검체 채취와 유전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내장형 칩 등 물리적 식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등록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피터페터는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유전자 검사를 수행했으며, 한국애견연맹 공식 유전자검사 파트너로 활동하며 친자 검사와 개체 식별, 유전정보 분석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과 현장 적용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기술은 유실·유기 동물의 신원 확인 정확도를 높이고 보호자 반환률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 보호소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 등록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공공 영역에서의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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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하만' M&A 결단 이재용..10년만에 매출 2배 뛰고 영업익↑
이재용 회장의 결단으로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오디오뿐만 아니라 전장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매출은 2배 이상 뛰었고 영업이익은 연이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인 JBL은 탄생 80주년을 자축하고 기술 혁신의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를 22~23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연다. 현재 하만의 모태인 하만카돈은 1953년 미국에서 설립돼 1969년 JBL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오디오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하만 인수를 발표했고 이듬해 3월 인수작업을 완료했다. 당시 인수가는 9조4000억원(약 80억 달러)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외국 기업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이 접목되는 미래형 자동차의 전장(전기·전자장치) 부품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았고 하만을 거점으로 삼았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시스템 등 하만의 핵심 전장 솔루션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각종 오디오 제품은 삼성의 첨단 IT(정보기술) 부품기술, 제조 역량과 결합해 안정적인 하드웨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며 "삼성전자 역시 하만의 전장 솔루션과 협업을 통해 엑시노스 오토칩, 스마트싱스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스마트카와 스마트홈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장기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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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발표에 일본·대만 증시 상승[Asia오전]
22일(현지시간) 일본, 대만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과 휴전 기간을 연장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 51% 상승한 5만9653. 5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이후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51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 06% 상승한 4087. 5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 42% 하락한 2만6111. 48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 26% 올라 3만8080. 22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세바즈 샤리브 총리로부터 이란 지도부가 하나의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이를 받아들여 휴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은 이란 측 협상안이 제출돼 (협상) 논의가 끝날 때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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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인증서 없어도 OK!…국세청, 세금계산서 발급 쉬워진다
국세청이 올해 4월부터 사업자용 간편인증 체계를 도입해 사업자도 간편인증을 통해 홈택스 서비스 이용과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택스에서는 종전까지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개인용 인증서만 사용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사업자용 간편인증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을 위한 사업자 인증을 위해서는 공동·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해서 수수료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이런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또 법인사업자도 동일하게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간 은행(카카오뱅크, 기업은행, 국민은행) 앱을 활용하면 무료로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홈택스 사업자의 84%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공동·금융인증서를 이용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하고 있어 납세협력비용 절감과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해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이 필요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세금)계산서 발급 대상인 약 854만 사업자가 홈택스에서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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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전력수요 최대 138.2GW 전망…"AI·전기화 등 반영"
2040년 국내 전력수요가 최대 138. 2GW(기가와트)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최대 전력수요 대비 약 40% 늘어난 수준이다. 장기 성장률 전망치의 하락으로 기본 전력수요는 기존 전망 대비 하향 조정됐으나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체 전력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열고 12차 전기본에 담길 2040년 전력수요 전망치를 발표했다. 전기본이란 향후 15년간 전력수요를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이다. 매 2년 마다 수립된다. 이번에 수립되는 12차 전기본은 2040년까지 전력수요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전력구성안 등을 담을 예정이다. 전기본 수립의 첫 과정은 미래 전력수요를 예측하는 것이다. 미래 전력수요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와 인구, 기온 등을 반영한 전망모형을 통해 산출한다. 기존 전기본에서는 전력수요에 대해 한 가지 단일 전망치를 제시했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제성장과 전기화 양상에 따라 기준 시나리오와 상향 시나리오 2가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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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동 피해 수출 中企 대응 지원에 최대 120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다. 중기부는 우선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조해 준다.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외 바이어 등이 요구하는 제품의 실증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수출 제품들의 안정적 현지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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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고객과 中企 '정책평가회' 연다…특별성과 포상, 총 34백만원 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팁스타운에서 '2026년 제1차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정책평가회'를 개최해 중소기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5개 과제 10명에게 포상금 총 34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에 도입된 제도다. 중기부는 '정책 고객인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성과가 진정한 정책 성과'라는 기본 원칙 하에 포상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혜자인 중소·창업·벤처기업·소상공인과 민간 전문가가 직접 과제를 평가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또 정부 부처 최초로 최종 순위 결정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투명성을 높였다. 이날 정책평가회에는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추천, 본인 또는 동료 신청 등을 통해 접수된 30개 과제(팀 또는 개인) 가운데 민간·공적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두 차례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 5개 과제의 정책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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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서 캐낸 기능성 미네랄…제주소금,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능성 미네랄 원료 기업 제주소금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제주소금은 제주 용암해수를 기반으로 소금, 마그네슘, 규소 등 기능성 미네랄 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용암해수는 제주 용암해수단지 입주 기업에만 허가돼 원료 수급 자체가 진입장벽이 된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랩솔트(LabSalt) 공정이다. 이 공정으로 회사는 미네랄을 정밀하게 분리·가공해 표준화된 원료를 공급한다. 회사는 프리미엄 소금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초기 시장 진입 채널로 활용하는 한편, 식품·웰니스·뷰티 분야 B2B(기업 간 거래) 원료 공급을 주요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창업자인 고경민 대표는 해양생물학 박사로 관련 분야 경력 20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선정, 벤처기업·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갖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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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AI 사이버 보안관제로 안전한 AI 활용 교수·학습 지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 및 자동 통보' 시스템을 정교화하고 보안관제 대상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교육부는 전국 43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시 보안관제를 수행하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를 운영 중이다. 2022년 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자동 통보 기능까지 추가하며 AI 기반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정부 보안관제 체계 가운데 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로,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관련 특허 등록을 마쳤다. 교육부는 지난해 435개 기관에 설치된 탐지 장비를 통해 약 4억8000만건의 사이버침해 징후를 포착했고 이 가운데 8만6000여건을 실제 침해로 판별해 대응했다. 이는 AI 보안관제 고도화 이전인 2024년(약 6만3000건)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초기 조사와 심층 점검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에 공격표면관리(ASM)를 도입하는 등 대응 체계를 정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