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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K소비재 '훈풍'…중견기업 수출 기대 살아났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K-소비재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견기업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최근 5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수출 전망도 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는 87. 6으로 전분기(82. 8)보다 4. 8포인트(P) 상승했다. 최근 5년 내 최대 상승폭이다.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수출전망지수는 전분기보다 6. 1P 오른 96. 0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96. 8로 7. 4P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94. 0으로 3. 2P 올랐다. 제조업에서는 전자부품·통신장비와 화학물질·석유제품 업종의 수출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과 출판·통신·정보서비스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경기전망지수는 제조업이 77. 0에서 84. 4로 7. 4P 상승하며 개선세를 이끌었다. 비제조업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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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도 택한 이곳…시흥시 'K바이오' 경제자유구역 부지 분양
경기 시흥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이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썼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쯤)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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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성지'가 곳곳에…경콘진 '뮤직ON' 음악 생태계 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이달부터 도내 중소 음악 공간을 활용한 경기뮤직 브랜드 공연 '뮤직ON'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 음악 공간을 활성화하고 경콘진이 발굴한 우수 인디 뮤지션 공연을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새로 기획했다. 올해 공연은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음악 공간에서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콘진은 경기도 내 4개 음악 공간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고양시 '리듬소망사랑', 수원시 '도트'(DOT), 안양시 '석수바이닐펍' 및 '퍼플홀'이 참여한다. 경콘진의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와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사운드패스'를 통해 선발· 육성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콘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음악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뮤지션에게는 지속적인 공연 활동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탁용석 원장은 "뮤직ON은 도내 음악 공간과 우수 뮤지션, 도민을 잇는 경기뮤직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와 경기도 음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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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다음 주 AI '자율규제표준' 공개…오픈AI·구글과 막바지 협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자율규제표준'을 공개한다. 최첨단 프런티어 AI 모델에 대한 정의부터 그에 따른 위험성, 규제 주체 등이 담길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백악관은 신규 모델 출시 전에 기업들이 따라야 할 '자율규제표준' 마련을 위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AI 기업들과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발표가 지연될 수 있다. 지침을 통해 규제 대상이 되는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위험성과 접근 범위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긴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상무부 산하 AI표준·혁신센터(CAISI)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FT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FT는 이를 발판으로 동맹국과의 AI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 대응해 관련 규제를 완화해 왔지만 최근 안보 우려가 커지면서 단속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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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상혁 "소외된 서민 끌어안는 '포용 금융' 만들겠다"
22대 후반기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 모두를 위한 포용 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포용 금융을 주제로 정부와 상시 소통하고 입법 과제를 정책으로 잇는 창구를 마련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새 도약 기금으로 장기 연체 채무를 소각하고 신용사면으로 금융 밖으로 밀려났던 국민들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취약계층 전용 정책 서민 금융을 확대하고 불법 사금융 원스톱 대응 체계로 금융 안전망도 두텁게 했다. 그런데도 온기가 닿지 않은 곳이 여전히 있다"며 "2024년 한 해 4398명이 경제 문제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젠 배제를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부동산 담보와 고신용자 위주의 리스크 회피형 금융에서 벗어나 빠른 부실 인식과 선제적 조정으로 차주와 금융기관의 위험 부담을 낮춰야 한다"며 "한편에선 모험 자본으로 생산적 금융의 물꼬를 트고 다른 한편에서는 소외된 서민을 제도권 안으로 계속 끌어들이는 것이 포용 금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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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욱·이동형엔 관대...배재고엔 잔인하고 폭력적"
고교 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을 향해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간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국민의은 "처벌 수위가 과하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맞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며 "상처를 입은 광주의 학생들이나 광주 시민들도 잘못한 아이들의 장래와 꿈이 꺾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욕을 따라 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만큼 어른들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우리 정치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상대방을 파트너가 아닌 없애야 할 적으로 여기는 정치 문화, 사실과 상식이 아닌 일부 주장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거나, 심지어 부추기는 정치 행태, 승자이고 다수당이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관례와 상식 따위는 무시해도 된다는 그 오만과 독선이 결국 아이들의 말과 사고까지 오염시킨 것이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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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제자유구역 ASV 공식 브랜드 띄운다
경기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ASV지구는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상록구 사동 한양대학교 ERICA 일원 1. 66㎢ 규모로 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의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축의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다. 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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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국토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계룡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을 이어갔다. 이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계룡건설은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협력사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등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특허 및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의 하도급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과 우수 협력사 추천 및 포상 제도 등을 실시하며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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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머물면 안돼" 한성숙 신임 총리, 공직자에게 당부한 말
"앞으로의 1년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시간이어야 한다. "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취임식에서 "지난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왔던 혁신의 경험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총리가 강조한 키워드는 △AI(인공지능)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 주도 경제 균형 성장이었다. 한 총리는 "AI 인재와 자본, 용수, 데이터센터, 정주 여건을 갖춘 AI 생태계가 국가 경쟁력의 필수 요건이 됐다"며 "이를 위해 혁신의 발목을 잡는 규제는 신속 과감하게 합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를 확산시키는데 각별하게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의 발전은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변화, 진정한 포용과 공존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며 "AI를 비롯한 기술의 혁신 성과가 격차와 불평등을 확대하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기업과 노동자, 전문가, 국회 등 각계각층과 정부는 긴밀하게 협력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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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숨기고 "빚 7억 면제" 웃는다...회생 '악용 논란' 해소 방안은
파산·회생 제도는 빚에 몰린 채무자의 복귀를 돕는 마지막 방안이나 재산 은닉·허위 채무 조작·반복 신청·불법 브로커 개입 등 제도의 허점을 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법조계에서는 제도가 빚 탕감의 통로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악성 사건 선별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채무자회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건은 총 83건(검거 78건)이며 검거된 인원만 109명에 달한다. 채무자회생법 위반은 크게 사기회생죄와 사기파산죄로 나뉜다. 회생 또는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채무자가 채권자를 해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처분하거나 부담을 허위로 늘려 채권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범죄다.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가짜 빚을 만드는 수법이 활용된다. 하지만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되기 쉽지 않다. 최근 판례에 따르면 A씨는 개인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월급 440만원을 기준으로 회생 계획 인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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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민과 3가지 약속…"가장 빛나는 시대 열 것"
이재준 경기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3가지 핵심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며 "특히 교통, 교육, 의료 세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 '케이(K)컬처로드'를 구축하고,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3대 축제' 반열에 올리겠다"면서 "또 수원 경제자유구역으로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틀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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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진 "당권 독점 안돼...다양한 사람에게 기회줘야"
원조 친명계(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를 연임하면서 (당권을) 독점하는 것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당 대표를 하면서 대권 주자로 커 나가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 민주당의 운동장을 넓게 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그래서 이재명 대표 연임 때에도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했던 것"이라고 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섭섭하겠다'는 진행자의 말에 김 의원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것과 무관한 원론적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도 (정상 임기인) 2년을 한 게 아니라 (보궐 임기인) 1년을 했기 때문에 더 올바르게 당 대표를 하겠다는 자기의 비전에 따라 출마하는 것"이라며 "그건 나름대로 당원들이 평가할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당내 '1인1표제' 보완 주장에 대해선 "당 대표 경선은 원칙대로 하는 게 좋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