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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더 히트' 개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JYP Ent. )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개최하고 K팝을 이끌 인재를 찾아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JYP는 전날 오후 2시 공식 오디션 사이트를 오픈하고 '2026 JYP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 : 더 히트'(2026 JYP BOY GROUP GLOBAL AUDITION : 더 HEAT)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디션명 '더 히트'는 영단어 'HEAT'처럼 강렬한 '열기'를 예고하는 동시에 '인기'를 뜻하는 'HIT'의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2016년 출생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다음달 18일 오사카(이하 현지시간), 25일 뉴욕과 방콕, 5월 2일 캘리포니아, 9일 도쿄, 16일 시드니, 23일 멜버른, 31일 서울까지 총 8개 지역에서 열린다. 1차 온라인 지원은 각 지역 오디션 진행일 기준 3일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전체 접수는 마지막 지역 서울 오디션 개최일 기준 3일 전인 5월 28일 오후 11시 59분에 최종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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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에 산 와인, 지금 1억 넘어"…배우 이수경, 술테크 깜짝
배우 이수경이 남다른 술 사랑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성웅,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유럽은 아침부터 와인을 마신다. 밥 먹을 때 그냥 와인이 있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수경은 "너무 좋지 않나"라며 생각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애주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수경은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와인 1병 정도"라고 주량을 밝혔다. 주로 와인, 샴페인, 위스키 등을 즐긴다는 이수경은 별명이 '이술경'이라며 "집에 술만 120~150병 정도 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술방이 따로 있다니까?"라고 전했고, 이수경은 "와인 넣어놓고 보려고 테이블도 만들었다. 보면서 마시려고"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이수경의 집에는 테이블 아래 와인을 눕혀 보관할 수 있는 형태의 원형 테이블이 있었다. 주우재가 이수경에게 "소장 중인 가장 비싼 술이 뭐냐"고 묻자 박성웅은 "억대다"라고 대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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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상전 가나…특수부대 이어 "1만 파병→하르그섬 점령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선 한편으로 합의 결렬에 대비해 지상전을 준비 중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 최대 1만명의 지상군 추가 파병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해병대와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병력 수천명을 중동으로 이동시킨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다. 군사적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이 같이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해당 병력이 하르그섬을 타격할 수 있는 인근 지역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란의 석유 생명줄'로 불리는 하르그섬을 공격할 경우 이란 경제를 사실상 마비시킬 수 있어 일종의 레드라인으로 여겨졌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같은 날 중재국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상 작전 명령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전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은 이란이 군사적 압력에 굴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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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한국투자공사 우군 확보…"성장 마중물 수혜주는?"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CBC그룹과 협업해 R&D(연구개발) 자금이 필요한 국내 바이오 기업에 1억5000만달러(약 227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등 연구 자금이 절실한 K-바이오에 우군이 등장한 셈이다. 다만 이미 수조원대 시가총액을 형성한 바이오뿐 아니라 임상 초기 단계에 있는 비상장 벤처 및 스타트업 등 연구 자금 확보에 애를 먹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병행해야 K-바이오 생태계 선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단 목소리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27일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한국투자공사의 국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바이오협회에서도 효율적인 투자 전략 등 아이디어를 한국투자공사 측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투자공사는 국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차원에서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등에 투자해 궁극적으로 K-바이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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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에서 엔비디아 인증 따자"…한컴이노스트림-한성대, AI 인재 양성 맞손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성대학교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산업 현장 실무 데이터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 교육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설계는 물론 기업이 직접 역량을 검증하는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인증 체계를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로 합의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5번째로 지정된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 센터로서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검증한 수준 높은 딥러닝 및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공식 인증서까지 취득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한컴이노스트림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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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잡는 AI 나왔다…스틸컷 탐지 모델 정확도 93.9%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페이크 방어·탐지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스틸컷이 AI 생성 이미지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하는 탐지 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그록, 제미나이, 챗GPT 등 최신 생성 AI 8종과 상용 딥페이크 결과물을 포함한 종합 벤치마크에서 해외 주요 탐지 서비스 3곳을 전 지표에서 앞섰다. 이달 기준 스틸컷 모델은 전체 정확도 93. 9%, 위조 이미지 탐지율 92. 3%, 생성 모델별 평균 탐지율 90. 2%를 기록했다. 특히 위조 이미지 탐지율은 2위 서비스 대비 8. 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 모델은 딥페이크 생성 원리를 역으로 분석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경량 구조에서도 최신 생성 이미지의 흔적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방어 기술은 사진에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신호를 삽입해 딥페이크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며, 실제 딥페이크 사이트 30곳 테스트에서 70% 방어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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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직접투자액 718억8000만달러…3년 만에 반등
지난해 금융보험업과 제조업 투자 증가로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 대비 57억 가량 늘면서 3년 만에 반등했다. 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718억8000만달러였다. 전년 661억3000만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8. 7% 증가했다. 해외직접투자액은 2022년 834억8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연간 투자액을 기록한 뒤 2년간 투자 규모가 감소하다가 지난해 반등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59억3000만달러, 2분기 153억9000만달러, 3분기 191억9000만달러, 4분기 21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 378억9000만달러, 제조업 171억1000만달러, 부동산업 30억달러, 도·소매업 27억3000만달러, 광업 25억5000만달러 순이었다. 총 투자액의 77%를 차지하는 금융보험업 및 제조업 투자가 동반 확대되면서 전체 투자 증가를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278억1000만달러, 아시아 160억6000만달러, 유럽 150억달러, 중남미 107억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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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DB·클라우드 비켜"…NHN-티맥스, 'K-AI 인프라' 동맹 결성
NHN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와 국산 기술 기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맥스티베로는 국산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티베로'를 개발·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외산 DBMS 대체를 위한 국산 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역량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특화 역량을 결합해 국산 기술 기반의 AI 인프라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및 시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NHN클라우드의 G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티베로의 DBMS를 연계한 AI 서비스 환경을 구성하고 AI 학습·추론 데이터와 업무 데이터의 통합 관리 구조를 검토해 공동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나아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장기 운영이 가능한 AI 인프라 구조 및 아키텍처를 공동 검토하고 공공·금융 등 규제 산업을 고려한 데이터 주권, 보안, 거버넌스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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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도 에너지 절약 동참… '차량 5부제' 등 시행
저축은행 업계가 정부의 에너지 위기 대응 노력에 호응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날부터 차량 5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앙회 캠페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 에너지 안보 유지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시행,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점심시간 실내 소등 및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운영하게 되었다. 저축은행 업권도 자율적인 차량 5부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화경 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저축은행 업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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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이면 성심당 10% 싸게… 팬심 저격 신용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 팬을 위한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 혜택 등을 제공하는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는 야구장 방문객을 위한 할인부터 원정 관람객을 위한 교통 및 지역 특화 서비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 및 굿즈 샵 5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전 홈구장을 찾는 팬들과 전국으로 원정 관람을 떠나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있다. 철도 요금 5% 할인을 제공하며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10% 할인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야구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일상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 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1. 5% 할인 등 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디자인에도 팬심을 반영했다. 한화이글스의 로고와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로 카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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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론장 핵심"…방미통위, 48개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지원
지역 역사·문화나 공동체 이야기를 다룬 지역·중소 방송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제작 지원이 이뤄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개 방송사의 48개 프로그램을 '2026년도 지역·중소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중소 방송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10억원의 예산이 증액된 4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지역밀착형 라디오 분야가 신설됐다. 방미통위는 일본·중국·캐나다 등 해외 방송사와의 공동제작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지역·중소 방송은 지역사회 공론장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매체"라며 "앞으로도 공익 프로그램 제공 등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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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지난해 영업이익 146억원…전년比 481%↑
당근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81% 증가했다. 당근마켓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각 42%, 78% 증가했다. 당근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방문과 체류가 늘었다. 지난해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9000만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증가했으며 동네 사장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의 누적 생성 수 역시 약 265만 개로 32% 늘었다. 이 같은 흐름은 광고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당근은 이용자의 생활 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로컬 타기팅 광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사업자를 포함해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