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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고생 많았다"…국무위원들 박수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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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실용영어학과, '2026 서머 잉글리시 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가 다음달 6일까지 '2026 서머 잉글리시 캠프: 렛츠 챗 인 잉글리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급 수준의 영어 회화 실습을 희망하는 입학 관심자와 지원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신청은 실용영어학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사로는 원어민 이반 마시아스와 이양숙 교수가 참여해 실용적인 영어 말하기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매회 친숙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캠프는 온라인 ZOOM을 통해 7월8일과 11일, 15일,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첫 만남, 인사하기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취미 △내가 좋아하는 동네 장소 △가보고 싶은 여행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양숙 실용영어학과장은 "이번 캠프는 부담 없이 영어 말하기를 연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 시작이 중요하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 있게 영어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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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라남도가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 농식품부, 해수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1546가구, 인원은 3만8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 5% 증가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 7% 증가한 1633가구(2068명)를 기록해 전국 전체 귀농 가구의 18. 7%를 차지했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전국 1위 자리에 올랐다. 귀어 가구도 2024년보다 19. 6% 급증한 232가구(303명)로, 전국 귀어 가구 10곳 중 4곳이 전남을 선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가장 주목할 부문은 귀촌 분야다. 전국 귀촌 가구 수가 전년보다 0. 5% 소폭 감소한 반면, 전남의 귀촌 가구는 2만9681가구로 전년보다 7. 4% 늘었으며 인원도 약 8% 증가했다. 40대 이하 귀촌인이 59%(2만1204명)를 차지한 것이 귀촌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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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호남 투자 조금 많은 게 사실…역사적 누적량 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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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뉴타닉스와 AI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코오롱그룹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업 뉴타닉스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뉴타닉스 '. NEXT 2026'에서 공개된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와 공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을 간소화하고 서버·스토리지·쿠버네티스 등 인프라를 통합해 AI 도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타닉스는 기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AI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쿠버네티스 플랫폼,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을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최대 뉴타닉스 총판인 코오롱베니트는 AI 솔루션 센터를 통해 GPU 기반 기술 검증(PoC)과 벤치마킹 테스트(BMT)를 지원하고, 엔지니어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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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청년은 청년미래센터로, 취약계층은 그냥드림으로
하반기부터는 전국에서 청년미래센터가 운영돼 고립은둔청년을 돕는다. 췌장이 아픈 사람들도 장애 등록을 할 수 있게 되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패널을 운영한다. 30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먼저 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가족돌봄, 고립은둔 아동, 청년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센터에서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도별로 17개소가 설치되고, 청소년의 경우 자기 돌봄비 지급(1회 200만원), 고립은둔청년은 공동생활, 일상회복, 일경험 등을 돕는다. 생계위기자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전국 229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된다. 1차 이용시에는 개인정보 수집 및 자가체크리스트를 작성 후 물품을 지원하고, 2차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청년층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에 한시적으로 청년인턴을 채용 및 배치한다. 활동비는 월 215만원 수준이다. 의료·보건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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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영남 인구 1300만명, 호남은 500만명…차별 있었던 것 분명한 사실"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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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운전자 맞춤형 '구독패스' 출시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총 34가지 분야로 구성된 정기 구독 서비스 '구독패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에서 구독패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유 △전기차 충전 △편의점 △카페 △쇼핑 등을 위한 쿠폰·정기권을 최대 65%(평균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유패스, 전기차패스, 한끼패스로 구성된 '대표 패키지 3종'은 물가 부담 저감을 목표로 출시한 상품이다. 특히 주유패스는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중 택1)와 편의점(CU, GS25 중 택1)을 고객 개인 수요에 맞춰 선택·조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는 "구독패스 서비스는 하이플러스가 운전자의 일상과 이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맞춤형으로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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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보다 시끄러운 배달 오토바이…경기도 '소음감시카메라' 띄웠다
경기도가 다음달 7일부터 전국 최초로 첨단 소음감시카메라를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문화 확산으로 늘고 있는 이륜차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카메라를 설치한 곳은 설치 요청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소음감시카메라는 소음이 발생하면 소음 발생 위치를 실시간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한다. 단속 기준 소음은 105데시벨(dB)이며, 이는 열차 통과 시 철도변 소음 100데시벨(dB) 보다 큰 소음이다. 다만 관련 법에서 단속 규정이 없어서 적발 시 직접적인 처분 대신 안내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시범운영을 통해 고소음 이륜차 운행 특성과 발생 지역, 시간대 등을 분석하고, 축적된 자료를 앞으로 이륜차 소음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내 이륜차 소음 민원은 2019년 152건에서 2021년 807건, 2023년 1184건, 2025년 1181건으로 크게 늘었다. 플랫폼 기반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와 함께 이륜차 소음이 도민 생활 불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최근에는 소음감시카메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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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정치권 대승적 협조 당부…힘 합쳐주길"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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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 없어서 왔는데"…서울 원룸 보증금 한 달 새 600만원 '쑥'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 여파로 비아파트까지 전세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세 보증금이 한 달 새 6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5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284만원으로 전월보다 599만원(2. 8%)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는 70만원으로 0. 8% 올랐다. 다방은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에 따른 전세 수요가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의 125% 수준인 2억792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10개월 연속 서울에서 원룸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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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돌봄 급할 때 바로 쉰다"…1~2주 단기 육아휴직 신설
올 하반기부터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휴가 및 휴직 제도가 대폭 확대 시행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근로자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가 개선된다. 오는 8월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된다. 기존에는 장기간 사용만 가능했던 육아휴직을 자녀의 질병, 방학, 휴원·휴교 등 단기간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부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남성 근로자의 돌봄 및 가족 지원 권리도 한층 강화된다. 9월18일부터 남성 근로자를 위한 '배우자 유산·사산 휴가'가 신설돼 최대 5일(최초 3일 유급)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임신 중인 배우자가 유산이나 조산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남성도 자녀 출생 전에 미리 육아휴직을 당겨 쓸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