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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망법' 또 꺼낸 美 국무차관…"미국 기업 차별 없다는 점 설득해야"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일 한국을 방문한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한미 공공외교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 비판적 입장을 고수해온 로저스 차관이 이번 계기에도 관련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정통망법을 또 다른 비관세 장벽으로 삼고 한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외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 △유럽연합(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 대비 적은 손해배상액 등을 토대로 미 행정부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임 대사와 로저스 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열고 두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공동 성과의 이행을 공공외교 차원에서 점검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양측은 공공외교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신뢰 증진을 넘어, 한미동맹의 주요 과제들의 이행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정책 수단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고, 기념행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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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사고 86% '처방 오류'…약사회 "약사 중재로 사전 차단"
약국 환자안전사고 10건 중 8건 이상이 '처방오류'로 보고됐단 통계가 나왔다. 1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5년도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사고보고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549곳 약국에서 이뤄진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1만5643건 중 1만4818건이 국가 환자안전사고보고시스템(KOPS)에 보고됐다. 약사회는 보고 내용을 세부 분석한 결과 '처방 단계 오류 보고'가 1만2753건(86. 1%)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제 단계 오류 보고' 1803건(12. 2%), '복약 단계의 오류 보고' 253건(1. 7%) 순으로 나타났다. 처방 단계 사고 상세 유형은 '잘못된 의약품'이 5904건(46. 3%)으로 가장 많았고 '잘못된 용량·용법·일수'가 4322건(33. 9%)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른 조치사항으로는 '처방 변경'이 9514건(74. 6%)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환자안전센터 측은 "약사가 처방 검토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의사와의 적극적 의사소통으로 처방을 수정, 실질적 위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단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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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하려다 경영권 빼앗길라…고민 커지는 벤처 창업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의무적으로 소각하는 내용의 개정 상법이 시행되면서 벤처·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주환원 등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가 벤처·스타트업에는 경영권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복수의결권 제도가 꼽히지만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6일부터 시행된 개정 상법이 벤처·스타트업에 미치는 영향과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지배구조나 경영환경이 다른데 예외 없는 적용에 부작용이 크다는 여론이 커지자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지보도:자사주 강제소각에 떨고 있는 벤처업계…중기부 구제책 마련한다] 개정 상법은 기업이 신규 매입한 자사주를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이내에 의무적으로 소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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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김 대리 입 열면 나도 몰래 미간 '팍'...고약해진 입 냄새, 무슨 일?
입냄새는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불청객이다. 이 때문에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유독 봄만 되면 입냄새가 고약해지는 사람이 적잖다. 과연 봄철과 입냄새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봄철엔 구강 환경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심한 수준의 입냄새 나기 쉽다. 이는 봄철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량이 느는데,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늘리지 않을 때 침(타액)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는 "침은 입안 세균을 씻어내고 산도를 조절하며 강력한 항균 작용을 담당하는 우리 몸의 '천연 방어막'"이라며 "그런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침 분비량도 줄면서 입안의 자정 작용을 방해해 입냄새가 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침이 많이 분비되면 입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가 낮아진다. 반대로 침 분비가 줄어들면 치은염과 치주염을 악화할 뿐 아니라, 혀 표면에 세균막인 설태(세균막)를 두껍게 만든다. 설태는 악취를 유발하는 황화합물·암모니아 생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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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뛰겠지?" 줍줍했다간…방심 말라는 증권가 "이것 확인해야"
미-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했지만, 안도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 발언보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과량, 해상 보험료, 군사활동 변화 등 실물 지표를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6. 24포인트(8. 44%) 오른 5478. 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77. 58포인트(5. 49%) 오른 5330. 0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458. 28포인트(9. 07%) 오른 5510. 74까지 올랐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의사를 밝히면서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더라도 종전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침략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통한 기대감을 넘어 물리적인 변화를 확인하고 움직일 때라고 조언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확인되지 않은 기대에 기반한 선제적 베팅을 지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흐름 △해상 보험료의 변화 △에너지 가격의 안정 여부 △이란 혁명 수비대의 군사활동 변화가 실제 리스크 해소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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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한-캐나다 제약바이오 협력 간담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 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과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협회 AI(인공지능) 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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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결제 동맹' 우리은행, 200만명 '예금 조달' 기지 구축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네이버페이, 야놀자 등 거대 IT·유통 플랫폼과 손잡고 '결제 동맹'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전자의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5개월 만에 약 20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이들을 은행 고객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간편결제 플랫폼을 고금리 시대 귀한 저원가성 예금 조달 창구로 활용하며 수신 확보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가입자 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196만명으로 200만명에 육박한다. 우리은행은 5개월째 삼성월렛머니·포인트의 연계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라는 플랫폼 파워를 활용해 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계좌 개설과 자금 유입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우리은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혜택과 예금 금리를 무기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연결해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1%를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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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연령 토론할 시민 참여단 모집...18~19일 토론 진행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2일 촉법소년 연령과 관련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하며 숙의공론조사에 함께할 시민참여단 2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숙의공론조사는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이 중요한 정책 사안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과 토론의 과정을 거친 후, 설문에 응답하는 조사방식이다. 수도권, 비수도권에서 각 100명씩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의 모집은 성인의 경우 성별·연령·거주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선정 예정이다. 개별 신청은 받지 않고 4월 2일부터 9일까지 조사 전문 기관이 실시하는 무작위 전화면접조사 등을 통해 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최종 구성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별도 모집한 학생,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등 30여명의 청소년도 숙의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모집된 시민참여단의 숙의 토론은 비수도권 참여자는 오는 18일 오송에서, 수도권 참여자는 19일 서울에서 각각 하루씩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시민참여단은 촉법소년 연령 의제와 관련해 제도·현황 등을 학습하고, 연령 하향의 효과와 우려점, 기타 정책제안 등의 다양한 쟁점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분임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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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장애인 속여 복지수당·대출금 가로챈 20대 구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장애 여성에게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고 속이고 복지수당과 대출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림동 일대 현금인출기에서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 40대 여성 B씨의 계좌로 입금된 장애·복지수당과 대출금 등 809만원을 총 17회에 걸쳐 인출한 뒤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초 B씨가 신고한 별건 불법 채권추심 진정 사건을 들여다보던 중 A씨의 혐의점을 발견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경찰의 수사를 피해 경기도에 머물던 A씨가 지인을 만나러 서울에 온 틈을 노려 지난달 27일 검거했다. A씨는 B씨가 경제적 피해를 입더라도 쉽게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지난해 9월 B씨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자 "금융권 대출을 알아봐 주겠다"라고 속여 B씨의 은행통장과 비밀번호, 휴대전화 등을 건네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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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국사업장, 지난달 5만1215대 판매…전년비 24.2%↑
GM한국사업장이 지난달 5만1215대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 2% 증가한 수치로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판매량의 98%가 수출 물량이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 2% 증가한 5만304대를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각각 12. 6%, 56% 늘어난 3만761대와 1만9543대 판매됐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를 판매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GM한국사업장이 올해 들어 첫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에 일조했다"며 "매력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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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고유가 대응 총력…한병도 '석화 간담회' 乙위원회 '정유업 폐단 개선'
여당이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피해가 극심한 업종별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으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정유사와 주유소 간 불공정거래의 원흉으로 지목됐던 전속거래·사후정산 등과 관련한 합의를 도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1일 전남 여수 소재 여천NCC 사업장을 둘러보고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중동상황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진짜 위기는 현장에 있고 진짜 해답도 현장에 있다"며 "중동상황의 파고를 온몸으로 맞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최전선에 직접 와서 듣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 격식 없이 현장의 어려움을 기탄없이 털어놔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위 소속 유동수·안도걸·정일영·오기형 의원 등과 여수 및 인접 지역에 지역구를 둔 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 의원 등이 자리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벤처부·전남라도·여수시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포함해 여천NCC,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국화학산업협회 관계자 등도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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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3월 판매량 8996대…전년比 9% ↑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E세그먼트(준대형)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의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량이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89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4% 증가한 6630대를 팔았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5999대로 전체 판매량의 90. 5%에 달한다. 모델별로는 지난달 둘째주부터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가 4920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필랑트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높은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함까지 함께 담아낸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달 1271대가 판매됐다. 15. 7㎞/ℓ(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E-Tech가 1028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8대 팔렸다. 지난달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