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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태석 우주청장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완성"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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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0.2원 내린 1525.6원 마감
3일 서울 외환시장 오후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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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영남 '스페이스 생태계'에 55조원 쏜다…'우주 AIDC' 추진
한화그룹이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AI(인공지능)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영남권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독자 발사체 개발, 우주 AI 데이터센터 등을 포괄하는 통합 인프라 확보, 국방 AI 데이터센터 및 운영체제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우주주권 확보, 자주국방을 위한 국방 AI 구축,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생태계 완성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55조원의 투자를 선제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측위성부터 통신 및 우주 데이터센터로 이어지는 독자 인프라, 우리만의 데이터와 하드웨어가 통합된 국방 AI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진정한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런 목표를 위해 산업 생태계 조성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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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가게에 '차량 돌진'…1명 중상·4명 경상
서울 강남구 논현역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50분쯤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가게 내부에 있던 손님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1명은 골절이 추정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운전자는 해당 건물 주차 관리인 70대 A씨로 확인됐다. 그는 주차돼 있던 손님 차량을 후진으로 빼는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를 현재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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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69포인트(0.19%) 오른 868.41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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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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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글로벌 국방은행' 추진…"한국 참여할 수도"
캐나다가 주도하는 국방·안보 지원 다자간 금융기구 '글로벌 국방은행(DSRB)'에 한국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측 수석 협상 대표인 이자벨 위동 캐나다 사업개발은행(BDC)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가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국방은행의 창립 회원국 약 10개국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올해 미국이 주도해 온 전통적인 세계 질서의 균열에 맞서기 위해 제안한 '중견국 연합' 구상의 일환으로 DSRB 설립을 추진중이다. 이 은행의 목적은 최대 1000억파운드(약 205조원)의 자금을 저리로 조달해 동맹국들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위동 대표는 초기 참여국은 캐나다를 제외하면 모두 유럽 국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국가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DSRB가 한국과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며 "한국이 가입할 확률은 50대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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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대표 "영남 2GW AI DC 구축…총 140조 투자"
정재헌 SK텔레콤 CEO(최고경영자)가 영남권을 국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을 시작으로 영남권에 총 2GW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정 CEO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인프라 비전을 말씀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정 CEO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AI DC의 차이를 강조했다. 그는 "기존 데이터센터가 정보를 저장하는 창고였다면, AI DC는 AI의 지능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라며 "반도체와 전력,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결합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핵심 안보 자산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각국이 자국 내 AI DC를 유치하거나 구축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AI DC경쟁력은 반도체와 에너지, 데이터센터 건설 역량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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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K자율주행'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예비심사 '순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예비심사청구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 코스닥 상장을 노리던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들이 기술평가에서 탈락하거나 심사 과정을 자진 철회하면서 라이드플럭스만 남았기 때문이다. 라이드플럭스가 순조롭게 IPO를 추진할 경우 '자율주행 상장 1호' 타이틀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드플럭스는 최근 코스닥 지정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A·A)을 획득하면서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라이드플럭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은 '탑티어급 원천 기술력'과 거래소의 눈높이를 충족한 '자본 효율성'의 정량적 근거를 기술평가 과정에서 증명해낸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는 전문평가기관 두곳으로부터 모두 '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 상장을 하려면 최소 한 곳에서는 A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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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진짜 옷 벗기냐" 영상에 '좋아요'…논란 커지자 남배우의 해명
배우 모건후(28)가 북한 기쁨조와 관련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이 커지자 해명했다. 모건후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된 게시물의 좋아요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한 후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돼 기계적인 실수로 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모건후는 최근 탈북민 출신 한 크리에이터가 SNS에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모건후는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한 뒤 댓글 창을 정리했다"면서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이나 소문은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 전혀 무관하다"며 "단순 터치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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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아이콘" vs '"본질은 법치주의"…유승준 비자 소송 공방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의 한국 입국을 둘러싼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 항소심에서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유씨 측이 '병역 기피'와 '법치주의'를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행정8-2부는 유씨가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LA총영사관 측은 유씨가 신청한 재외동포(F-4) 비자가 단순한 방문 비자가 아니라, 사실상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으로 편입되는 효과를 갖는 체류 자격이라고 강조했다. 총영사관 측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버린 유씨에게 국가가 이런 효과를 누리게 하는 것이 적정한지 의문"이라며 "유씨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병역 기피의 아이콘 같은 존재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씨 사례 이후 관련 법령이 개정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컸다"며 "1심 판결이 유지되면 국가기관을 기망해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병역을 피한 뒤에도 국민과 사실상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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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남권을 '첨단산업 거점'으로..10년간 '42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자율주행, 미래 항공·우주 등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총 42조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의 영남권 사업은 △AI DV(인공지능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 제조 허브 구축 △핵심 부품 클러스터 구축 △제조 특화 AI(Manufacturing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첨단 분야 투자로 근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미래 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한다는 목표다. 이날 장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모체가 되는 영남권에 신사업 분야 추가 투자를 실시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