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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피털그룹, KT&G 지분 8% 넘겼다…주요 주주 판도 '꿈틀'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의 KT&G 지분이 8%를 넘었다. 블랙록과 퍼스트이글 등 미국계 투자사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KT&G 주요 주주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의 자회사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KT&G 지분 8. 22%(852만819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추가 매입 공시(7. 21%)보다 1. 01%포인트(P) 늘어난 수준이다. 현재 KT&G 최대주주는 IBK기업은행(9. 16%), 2대 주주는 국민연금(8. 8%)이다. 3대 주주인 미국계 투자사 퍼스트이글은 8. 61%를 보유하고 있다. 캐피털그룹은 이번 지분 확대로 3대 주주 퍼스트이글(8. 61%)과의 격차를 0. 39%P까지 좁혔고 국민연금과의 차이도 0. 58%P에 불과하다. KT&G 지분을 두고 해외 투자사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퍼스트이글, 캐피털그룹에 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KT&G 지분을 6. 15%로 보유하고 있다. 미국계 대형 투자사들이 주요 주주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KT&G를 둘러싼 글로벌 자금의 영향력이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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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미국 '쿠팡 보고서' 일방적 주장만 담겨"
3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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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약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기술 각 분야에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또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분야에 대한 협조가 이뤄지도록 상호 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궁-II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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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ATE',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100주 장기 차트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앨범 'ATE'(에이트)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0주동안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7월 19일 선보인 미니 앨범 'ATE'는 같은 해 8월 3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1위에 진입했고 해당 차트에 100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ATE'로 빌보드 '월드 앨범'에서 100주 차트인에 성공한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이자 역대 K팝 아티스트 기준 네 번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세부 차트 중 하나인 '월드 앨범' 부문은 비영어권 음반들만 모아 25위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앨범명 'ATE'에 담긴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 그대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ATE'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그룹 통산 여섯 번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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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함영주 "청년세대 가교 역할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2개월간 그룹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2012년 시작된 '스마트 홍보대사'는 그간 총 1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했다. 이번 20기 홍보대사는미래 주요 고객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한다. 'Ha. Ha. 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 거점 현장 활동 'H. Q. Hana' 등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활동 기간 중 인천 청라 헤드쿼터를 견학하고 지역 주민·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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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CEO "美 향후 250년은 로봇이 만들어갈 것"
현대차그룹 계열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정부에 국가 차원의 로봇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주도권을 잃었던 전철을 로봇에서 되풀이해선 안 된다며 중국을 견제할 육성 정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3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맥마스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시 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 기고문에서 "미국의 다음 250년은 로봇이 건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로봇을 국가 회복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규정한 것이다. 맥마스터 CEO는 로봇이 이미 미국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산업의 가장 심대한 변화는 화면 위가 아니라 창고와 병원, 건설 현장, 공장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로봇공학은 미국 생산성을 이끄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엔진이 됐다"고 밝혔다. 미국자동화발전협회(AA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업들은 로봇 약 3만7000대를 도입하는 데 22억5000만달러(약 3조4750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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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팬덤, 다 모여라" 네이버 치지직, EWC 26 단독 생중계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 2026(EWC 2026)'의 25개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월6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되는 EWC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글로벌 주요 e스포츠 종목과 정상급 프로팀들이 참여하는 종합 대회다.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100억원) 이상으로 치지직은 지난해 EWC에서 15개 종목을 중계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종목으로 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e스포츠 팬덤의 관심과 참여 열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우선 네이버 치지직은 올해 대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9개 종목에 대해 한국어 중계를 제작한다. 이외 6개 종목은 결승전만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문 중계로 제공되는 경기에는 AI 자막을 적용해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AI 기반 편의 기능도 확대 적용해 시청 편의성 또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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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바칠 돈 가져와"...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 66억 뜯었다
가상의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 회사로부터 수십억원을 횡령한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3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장모씨와 40대 남성 심모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들이 내세운 '회삿돈인지, 횡령인지 몰랐다'는 등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가상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66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횡령하도록 했다"며 "범행 경위와 수단 등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들의 태도 등을 고려했을 때 진정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부부 사이였던 장씨와 심씨는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와 그의 전남편 김모씨에게 용한 무속인을 안다며 접근한 뒤,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심리적 지배를 통해 회사 자금 약 66억원을 횡령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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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 위험도 AI가 요약"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통합 오픈
네이버(NAVER)가 지난 2일 태풍, 호우, 폭염, 대설, 한파, 지진 등 자연 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세이프티'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기상청, 아큐웨더, 웨더채널, 웨더뉴스 4개의 기상사업자가 제공하는 예보 비교를 선보였고 특보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상특보 지도'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해 재난 안전 정보를 더욱 시인성 높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이프티' 페이지에서는 AI를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용자는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 재난 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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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 대통령, 9일 한-몽골 정상회담…공동선언 발표도"
3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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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나토 방위산업포럼 참석…1000명 청중도"
3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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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9~11일 몽골 국빈방문"
3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