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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아냐?…다영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솔로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다영의 두 번째 솔로 앨범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 샤일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다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의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며 "당시 현지 댄스 크루에 소속된 퍼포머들이 오디션에 참여했고, 샤일로는 최종 선발돼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이후까지도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우연히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샤일로는 수준급의 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래드 피트도 2022년 샤일로의 춤 실력에 대해 "눈물이 날 정도다. 매우 아름답다"고 말한 바 있다. 샤일로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부모의 영향력이 아닌 오로지 실력만으로 오디션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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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들 귀에 멍자국" 놀란 부모, 어린이집 CCTV 보고 '경악'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영아를 대상으로 한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육교사 A씨 등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찰청 산하 경찰 직장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인 이들은 지난달 낮잠 시간에 1세 아동 B군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입에 장난감을 넣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의 부모는 하원 후 아이의 귀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어린이집 측에 CCTV(폐쇄회로TV) 확인을 요청했다. 이후 확인된 영상에는 학대를 의심할 만한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관련 CCTV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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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韓 기업에 투자 러브콜…"프랑스, 매력적인 투자처"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6년 연속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한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가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개최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에서 "한국 기업인들이 프랑스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 기업인들의 프랑스 내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에는 6200만명의 국민이, 유럽에는 4억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며 "프랑스는 여러 규제를 간소화하고 시장 진입이 쉽도록 해 혁신 산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메이드 인 유럽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력과 바이오, 반도체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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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붐비고 더 저렴한 '도쿠시마' 뜬다…한적한 오션뷰 라운딩 인기
일본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최근 '가성비 골프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일본 도쿠시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골프패키지를 3일 선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도쿠시마는 타 지역 대비 비용 부담이 낮으면서도 골프장과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도쿠시마 골프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조망이다. 바다와 맞닿은 지형 특성상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 라운딩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항공권을 포함하더라도 타 일본 지역 대비 약 20만~30만 원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또한 도쿠시마는 일본 내에서도 명문 골프장이 다수 위치한 지역으로, 최근 한국과의 직항 노선이 개설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고,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테라투어의 도쿠시마 기본 패키지에는 비잔, 타카가와 히가시, 도쿠시마 츠키노미야 등 주요 골프장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라운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선피아, 나루토, 그란디 나루토, J클래식 등 상위급 골프장 선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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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15년 모신 아내 부탁에…윤철형 "내가 택시 기사냐" 발끈
드라마 '아들과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윤철형(65)의 무심한 모습에 아내 김태연 씨가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윤철형과 그의 9살 연하 아내 김태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철형 아내는 결혼 직후 3년간 시부모와 함께 살았고, 이후 옆집에 살며 15년간 시부모를 모셨다고 했다. 지금은 집을 일주일에 한 번씩 찾는다고 밝혔다. 윤철형은 "(아내를) 만날 때도 부모님은 내가 모셔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만났다. '아들이니까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고 쐐기를 박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얘기 들으니까 당시 아내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태연 씨는 요즘도 남편 윤철형이 바쁠 때면 당뇨 합병증에 치매 증상도 보인다는 시부모를 찾아 돌봐드린다고 했다. 이후 윤철형 김태연 부부는 충남 태안으로 떠난 힐링 여행에서 갈등했다. 윤철형은 여행하러 와서도 노트북을 켜 일했고, 조개 캐러 가자는 아내와 갈등했다. 그는 "조개 그냥 시장에서 사다가 먹으면 되지, 뭘 또 캐러 가냐?"라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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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 원장의 결심공판에서 조 전 원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는 위헌·위법이 명백한 내란 징표"라며 "그럼에도 조 전 원장은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해 증거를 인멸하고 국정원법을 위반하는 등 범행을 실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기 위해 진술의 신빙성을 공격하고 내란 동조 세력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임에도 국정원을 내란 은폐에 동원하고 신뢰를 훼손했다"며 "범행 이후 정황을 보면 사안이 중하고 죄질이 불량한 점을 종합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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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졸업장' 들고 한국 우르르?...중국 유학생 100여명에 '발칵'
교육부는 3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미국대학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최대 3년간 비자발급제한 등의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 법무부는 호남대의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국내 체류 비자를 받기 위해 당국에 제출한 서류 중 미국 대학 학위증이 조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하고 있다. 학위증을 발급했다는 미국 대학은 인가가 취소되거나 인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법무부 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사안의 부정입학이 사실로 확인된 경우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부여된 등급을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조정' 및 '최대 3년간 비자발급제한' 등의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대학의 장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심사 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검증을 통해 합격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학력요건에 대해서는 고등교육법 제33조에 따른 학위취득 사실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유학생 질 관리 강화를 위하여 현재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개편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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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라운딩, 밤엔 미식…홋카이도 삿포로 '도심 체류형 골프여행'
일본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홋카이도 삿포로 골프여행' 상품을 3일 선보였다. 단순한 라운딩을 넘어 '도심 체류형 골프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무더위로 인해 라운딩이 쉽지 않은 시기다. 이에 따라 비교적 가까운 해외 여행지인 일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홋카이도는 시원한 기후 덕분에 골퍼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보다 위도가 높은 홋카이도는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유지해, 무더위 스트레스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테라투어는 일본 양대 골프 운영 그룹인 아코디아 골프와 PGM 골프그룹과의 직계약을 통해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타 여행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골프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 조건 대비 가격이 더 높을 경우 차액을 환불하는 정책까지 도입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기존 홋카이도 골프여행은 골프장 내 숙박시설인 이른바 '골프텔' 중심의 리조트형 상품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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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유지…대구시장 후보 6인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컷오프(공천 배제) 했던 기존 결정 그대로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는 대구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 3월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공천을 진행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관위는 주 부의장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해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곧바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이날 주 부의장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이 당헌, 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하였다거나, 객관적 합리성을 현저히 잃은 심사를 하였다는 등의 중대한 위법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가나다순) 등 총 6명의 후보자가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2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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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물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개전 이래 '첫' 서유럽 선박
프랑스 해운 업체가 보유한 화물선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 프랑스 선주 소유의 컨테이너선 'CMA CGM 크리비' 호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해역에서 출발한 뒤 이란 케슘 섬과 라라크 섬 사이를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항해 경로를 공개적으로 표시했고, 3일 오전 기준 오만 무스카트 해안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해당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유럽 선박이 지난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MA CGM 크리비 호는 선적은 몰타지만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해운기업 CMA CGM 소속이다. 이 업체의 대주주는 프랑스 사데 가문이다. 창립자 자크 사데는 레바논 출신 프랑스 이민자다. 프랑스 정부와 CMA CGM 측은 이번 사안에 관한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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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에 김성희…치안정감 1명·치안감 10명 인사
12. 3 불법 계엄 가담 의혹에 따른 징계 절차로 공석이던 부산·경북·충남경찰청장 자리가 채워졌다. 경찰청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치안정감 ·치안감·경무관 인사를 단행했다. 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승진 이동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수장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자리가 있다. 김 부산경찰청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찰대(9기)를 졸업하고 1993년 입직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기획통'으로 평가 받는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경호보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치안감 인사에서는 김병기 서울특별시청경비부장이 경찰청 경비국장,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은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유윤종 울산광역시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울산경찰청장,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충북경찰청장,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전북경찰청장, 고범석 경찰청 경비국장 직무대리가 전남경찰청장으로 승진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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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제외' 대구시장 경선 진행키로
3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