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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급 자격 없어도 OK" 한기대, 직업상담사 1급 교육생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서울 50명 내외, 충남 천안시 20명 내외다. 참가 신청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전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서울 8월20일, 천안 8월21일로 계획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이다. 한기대는 2021년부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기존 검정형 자격과 달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평가를 함께 이수함으로써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키운다. 아울러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자는 관련분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의 가산점을 받는다. 장신철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장은 "한국기술교육대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실무형 직업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수료생 합격률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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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신임 대표이사에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선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민 신임 대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5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건국대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20대 총장을 지냈다. 민 대표는 총장 재직 당시 산학협력 강화와 학부교육 혁신,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유치 등을 추진했다. 대한해운은 조직 운영과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춘 민 대표의 리더십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성장 견인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삼는 ESG 경영, 무결점의 윤리경영 정착으로 내실을 탄탄히 하겠다"며 "고부가가치 시장도 적극 공략해 대한해운을 고객과 주주에게 최상의 가치와 비전을 선사하는 글로벌 해운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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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전 직원에 AI '클로드' 제공…사내 AX 속도전
NHN이 전 직원에게 생성형 AI '클로드'를 제공하며 사내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개발자 중심으로 쓰이던 AI 도구를 전 직군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방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NHN은 지난 2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술 공유 행사 '에이전틱 데이(Agentic Day)'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HN,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에이전틱 데이는 NHN 구성원들이 실무에 적용한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와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다.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발표를 듣고, 데모 부스를 체험하고, AI 툴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NHN 기술본부 수장으로 선임된 양철웅 CTO는 기조발표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와 보안을 꼽았다. 양 CTO는 "AI가 사내 모든 데이터와 지식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는 환경,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보안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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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 또 빠져?"…증권주 동반 하락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며 7000대로 미끄러지자 증권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9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날 대비 2900원(4. 74%) 내린 5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3. 8%), 유안타증권(-3. 77%), SK증권(-3. 68%), 신영증권(-3. 15%), NH투자증권(-2. 72%), 상상인증권(-2. 71%), 한화투자증권(-2. 71%), 한국금융지주(-2. 61%), 삼성증권(-2. 39%)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7. 72포인트(3. 32%) 내린 7783. 6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연일 하락하며 7000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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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알제리 씨감자 연구 역량 강화로 '감자 외교' 이어가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오는 18일까지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실무급 연구원들을 초청해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알제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농촌진흥청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사업'을 시행했던 국가다. 당시 씨감자 재배 기술과 품종 보급, 시설 구축을 통해 사막 환경에서도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달러의 씨감자 수입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사업 시행기관인 공사는 지난 성과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는 씨감자 연구 방법 개선과 효율적인 현장 적용 방안 발굴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감자 우량종자 생산·보급 체계 및 사례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운영현황과 관리기준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 현황 등 강의를 수강한다. 국립식량과학원, 종자산업진흥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해 한국의 첨단 종자 관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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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이 스파처럼"…링컨, 1억6150만원 플래그십 SUV 국내 출시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1997년 북미 시장에 처음 출시된 초대형 럭셔리 SUV다.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로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최상위 사양인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 1억6150만원이다. 외관은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를 중심으로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차량 접근 시 전면 센터에서 바깥쪽으로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가 적용됐고, 후면에는 테일게이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와 링컨 3D(3차원) 배지가 배치됐다. 22인치 하이 글로스 에보니 알루미늄 휠도 기본 적용된다. 브랜드 최초로 '링컨 스플릿 게이트'도 탑재됐다. 테일게이트 상단과 하단이 각각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구조로,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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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봉사에 자원한 임직원이 직접 필통을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활동은 23일 낮 12시 30분 충주 스마트캠퍼스 복지동 대강당에서, 2차는 30일 낮 12시 연지동 사옥 문화공간인 에이치스타디움(H-stadium)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30여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블록 필통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 영문으로 된 응원 메시지도 작성하며 해외 아동들에게 전할 작은 격려와 나눔의 마음을 보탰다. 임직원이 만든 필통은 다른 학용품과 함께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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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혁신 위해 필요한 것?" 질문에…與김민석 "숙의와 토론 운영방식"
오는 8월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숙의와 토론의 당 운영 방식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7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당의 혁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민생, 실용, 통합이라고 할 때 가령 우리가 검찰개혁이 매우 중요한데 민주당은 그것 외에는 아젠다가 없나 이런 느낌을 갖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어떠한 부분을 이렇게 종합적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당연히 보여드려야 한다"며 "예를 들어 국무회의가 진행되면 끝나자마자 정부는 정부대로 (일)하지만 당은 당대로 정리해서 아주 신속하게 속도전으로 또는 다방면에 걸쳐서 착착착 뒷받침하는 느낌을 주는 1년은 아니지 아니었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당내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합당 문제나 여타의 문제들이 내부 토론과 숙의를 잘 거치면서 풀려오지는 못했다"며 "그것이 당내에서 어떤 갈등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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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KAI 전투체계에 탑재…'국방 소버린 AI' 맞손
네이버(NAVER)의 AI가 항공우주·방산 영역으로 확장된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특화 AI 모델과 피지컬 AI 기반 미래전투체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안보 환경에 맞춘 '소버린 AI'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는 6일 KAI 사천 본사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3사는 팀네이버의 AI 기술력과 KAI의 항공우주·방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국방 환경에 맞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후 정부 주도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와 블록펀딩 사업에도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미래 전장 환경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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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상한가…최대주주 280억 유상증자키로
세종텔레콤이 7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지주사가 28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소화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890원(29. 95%) 올라 일일 가격상한인 8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세종텔레콤은 전날 장 종료 후 2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현 최대주주인 ㈜세종이다. 발행할 신주 400만주를 보호예수 1년 조건으로 인수키로 했다. 조달할 자금 가운데 220억원은 운영, 60억원은 시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세종텔레콤은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세종텔레콤의 전일 시가총액(631억원)의 44. 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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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에도 30만전자 위태...그룹주 줄줄이 '파란불'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장초반 약세를 보인다.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대비 4%대 하락한 37만6000원, 삼성물산은 4%대 내린 43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기업은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해 관련주로 묶인다.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자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20조737억원) 이후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이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 89조원 돌파는 국내 기업 사상 첫 기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안도 요인으로 판단하지만 성과급 충당금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도 봐야 한다"며 "일각에서는 90조원대 이상의 수치가 제시됐던 만큼 이번 실적 발표 후 셀온(호재 속 매도) 물량이 출회될지, 업황 노이즈 극복에 따른 추격 매수가 나타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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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홈페이지·앱 리뉴얼…예약 편의·멤버십 혜택 확대
호텔신라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예약 편의성과 공식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예약부터 결제, 여행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숙박 예약뿐 아니라 여행 전반의 경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Experiences(경험)' 코너 신설이다. 호텔별 체험 프로그램과 인근 관광 명소를 추천하는 로컬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이 숙박과 함께 지역 관광과 체험까지 한 번에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기능도 개선했다. 최소한의 클릭으로 예약이 가능한 '통합 예약바'와 일정별 객실 요금을 비교할 수 있는 '가격 캘린더', 체크인 당일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사전 결제'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공식 홈페이지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 신라리워즈 회원 전용 할인 패키지를 선보여 공식 채널에서만 제공하는 요금과 혜택을 강화했으며,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Shilla S)'도 기존 2개 등급에서 3개 등급으로 세분화해 등급별 혜택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