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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디저트·외식 브랜드 8곳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고메이494'에 8개의 디저트·외식브랜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날까지 문을 연 브랜드는 △넬리슨 △슈퍼보바 △핌피 △뱅인타코 △타블레 등이다. 이후 △오베르캄프 △피에르 에르메 파리 △모모베이글 등이 차례로 오픈한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고급 디저트 브랜드다. 국내에 정규 매장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3월에는 프리미엄 구움과자 전문 브랜드 '이스터서울'과 일본 오사카 스타일의 소금빵 브랜드 '파미에소'를 론칭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F&B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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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인천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안전 교육'
BYD코리아는 인천소방학교 요청으로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사고·화재·침수 시 구조대원 안전 확보, 신속·정확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아토3, 씰, 씨라이언7, 돌핀 총 4종의 승용 전기차와 전기트럭 T4K를 투입했다. 다양한 차종과 사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BYD 브랜드를 소개하는 한편 '블레이드 배터리'의 특성, 차종별 구조적 특징, 배터리 방전과 침수 상황에서 대응 방법, 고전압 차단 절차 등을 다뤘다. 실습 교육에서는 차종별 응급 식별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차량을 활용한 구조 및 구성품 확인, 고전압 차단 실습 등을 진행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는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그룹 슬로건을 발표할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언제나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세미나 등 안전 관련 활동에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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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업 상속 논란…베이커리 카페는 잘못이 없다
최근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수십억·수백억원대의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는 것을 두고 조세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가 아니냐는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부모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다 자녀에게 물려주면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아서 상속재산 중 베이커리 카페 운영과 관련된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몇몇 위법행위들이 적발되면서 베이커리 카페를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가 많이 늘어난 것은 가업상속공제가 일정한 업종에 한해서만 적용돼서다. 카페는 '커피 전문점'에 해당해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으로 분류돼 가업상속공제가 적용되지 않는 반면, 베이커리 카페는 '제과점업'에 해당 '음식점업'으로 분류돼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기 위해서 카페 대신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베이커리 카페가 늘어나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는 경우도 늘어나니 그 과정에서 일부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음에도 마치 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속이는 경우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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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력그룹사, 중동위기 총력 대응…"에너지사용량 5% 감축"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한전)과 전력 그룹사가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5% 감축하기로 했다. 한전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10개 전력 그룹사와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관련 재무위기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한전의 고강도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 등이 논의됐다.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환율과 국제 연료가격 급등이 재무구조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우선 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방침에 따라 차량 2부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과 에너지 취약부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산업·교육용 최대전력관리장치 지원도 확대한다. 전력그룹사는 △발전소 소내전력 절감 △인공지능(AI) 기반 연료비 단가예측 솔루션 고도화 △사옥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등 회사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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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로 국토교통 혁신"…상금 3400만원 주인공 찾는다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에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8팀과 특별상 1팀에 기관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국토부는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보다 직접적인 창업 연계를 위하여 시제품으로 응모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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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 열대 밀림이?"...'국산' 바나나 키워내는 스마트팜 [히든카드M]
3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에서 배로 1시간가량 들어간 신안군 도초면. 잔잔한 바다를 지나 도착한 섬 안쪽에는 예상과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스마트팜 단지에 들어서자 공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초봄의 바깥은 서늘했지만 시설 내부는 후덥지근했다. 문을 여는 순간 습기가 훅 끼쳐왔다. 습도는 90%를 넘었다. 유리와 특수 필름으로 덮인 공간에는 바나나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천장 높이까지 자란 나무마다 바나나 송이가 달려 있었다. 줄기마다 묵직한 열매가 매달려 있었고 넓은 잎이 겹겹이 펼쳐지며 시야를 덮었다. 나무 아래에는 고사리 등 아열대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었다. 서해 섬이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이었다. 현장은 국내 농장이라기보다 열대 지역 재배지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곳 바나나는 '1004섬'으로 불리는 신안의 토양과 해풍 환경에서 자란다. 농장 규모는 약 1만5600평이다. 1만3000주의 바나나가 식재돼 있다. 연간 생산량은 약 580톤 수준이다. 시설은 스마트팜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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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 주인공은 스타트업"…국내 첫 방산 커뮤니티 '랩터스' 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충돌을 보면, 미래전은 더 이상 기존 방산 체계와 레거시 업체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급자가 필요하다. " 이기진 메쎄이상 본부장은 지난 3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개최한 '랩터스 더 비기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전은 전장에 필요한 무기와 체계를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많이 만들고 배치하는 쪽이 이기는 전쟁"이라며 "이러한 전략은 기존 레거시 기업이 펼치기 어렵고, 오히려 스타트업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필요성을 국내외 정부도 느끼고 있는 만큼, 지금 스타트업에는 또 다른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주관사로, KADEX 등 대형 방산 전시를 통해 해외 군·바이어를 연결하며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의 수출 판로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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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달의 도시락' 피크닉편 출시…행사카드 결제시 50% 할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피크닉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꽃놀이·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특성을 반영해 핑거푸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스비 △볼카츠꼬치 △미니 등심돈까스 △칼집돼지양념구이 △함박구이 등 총 10가지 반찬이 담겼으며 판매가는 5900원이다. GS25는 물가 안정 취지를 담아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달 30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최저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시즌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이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출시된 1월 '갓성비편', 2월 '설명절편', 3월 '개강·개학편'은 모두 해당 월 도시락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GS25의 올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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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 부담 낮춘다"…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시행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차량 구매·보유 부담을 낮추는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 적용했던 구매 부담 완화,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이다. 현대차는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개선·강화한다. 이는 차량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이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는 할부 금융 상품이다.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포인트(p) 높였다. 포터 LPDi는 할부기간 60개월을 신설해 고객이 월 20만~30만원대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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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고교 옆에 안마시술소 차리고 성매매…업주 '집유'
학교 주변에 안마시술소 간판을 내걸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불법 영업 수익금 1억2900만원에 대한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울산 동구 한 상가 건물에서 안마시술소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방문객들에게 1인당 13만~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소는 인근 고등학교에서 160m, 초등학교에서 182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현행법상 학교 반경 200m 이내는 교육환경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청소년 유해 업소 영업이 금지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비슷한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는데도 다시 범행했고 영업 기간도 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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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서 태양광 발전"…LX판토스, SK이노베이션 E&S와 협력
LX판토스는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위한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의 물류센터 자체 생산·소비·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태양광 발전시설 투자·설계·시공·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LX판토스는 메가와이즈청라센터(인천), 신항에코센터(창원), SC용인센터(용인) 등 물류센터 3곳에 총 2㎿(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각 센터에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한편 SC용인센터에서 생산한 전력을 신항에코센터로 공급하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연간 약 1200톤 수준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LX판토스는 시화MTV물류센터에 2. 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은 물류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과 전력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물류업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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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박근혜 예방 김부겸 존중하지만...명예회복 조치 없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에 대해 "현실적 판단으로서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 전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박근혜 정부의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김 후보의 거침 없는 동진 전략에 당 내부에서 반발이 있지 않으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김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은 지역의 큰 어른"이라며 박 전 대통령 예방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예방이 아니길 바란다"며 "박 전 대통령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 방안을 먼저 촉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받았을 당시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다. 한 원내대표는 유 의원의 주장에 대해 "국정농단은 민주당 반성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명예 회복의 영역을 저희가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