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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동작구청장 1호 결재…'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
서울 동작구청은 류삼영 동작구청장(사진)이 민선9기 구청장 임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하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후보자 시절부터 재개발·재건축을 구정의 1순위 과제로 삼고 '주민이 원하는 대로 신속한 개발'을 강조해 온 사항이다. 현재 동작구 관내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90여 개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그동안은 정비사업 관련 부서가 4개 부서로 분산돼 통합 관리나 부서 간 협업, 신속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선제적·전문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할 체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통해 분산된 기능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구역별 맞춤형 전담 TF팀을 가동하여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방침이다. 이날 구청장 직속으로 정비사업 컨트롤타워인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 위원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며, 사업의 핵심 쟁점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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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도 콘텐츠"…경콘진, 여름휴가 큐레이션 팝업 전시 선보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지 선택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가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여가 큐레이션 플랫폼 기업 ㈜주말토리와 함께 팝업 전시 '이번 여름휴가, 어디 가지?'를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내 콘텐츠 홍보 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도내 우수 콘텐츠 기업인 주말토리를 초청해 마련한 단독 팝업 전시다.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 콘텐츠 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람객이 타인의 시선이나 안내에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주 인력을 최소화한 '무인 전시' 형태로 운영한다. 전시에서는 '주말을 발견하고, 경험을 선물하다'라는 주말토리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여행·맛집·전시·체험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성향과 기분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국내 소도시 여행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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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 릴레이 전시…지역·일상·환경 3색 작품전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7월 한 달간 지역문화와 삶, 환경을 주제로 한 3개의 릴레이 전시가 개최된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일 작가 '로컬브랜드×리브랜딩' △신남호 작가 '어느날 스케치' △김경원 작가 '생명세계, 지구'로 구성됐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도일 작가의 '로컬브랜드×리브랜딩'은 경기북부 전통시장을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전시다. 시장문화와 예술을 연결하는 '로컬 리바이벌 프로젝트'와 지역 대학 연대 포스터 시리즈 등 10여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6일부터 10일까지는 신남호 작가의 '어느날 스케치'가 열린다. 노년의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과 삶의 순간을 유화로 담아낸 작품 40여점을 통해 인생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전한다. 1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김경원 작가의 '생명세계, 지구'는 자연과 생명, 지구, 우주를 주제로 한 작품 25여점을 선보인다.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예술로 표현하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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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국제서핑대회 열기…시흥시 '써머비트 페스티벌'로 거북섬 달군다
경기 시흥시가 세계적인 서핑대회와 음악·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대형 여름 축제를 선보이며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로 띄운다. 시는 오는3~4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서핑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무대 공연이다. 국내 정상급 DJ들이 참여해 여름밤을 수놓는다. DJ 이하늘과 춘자, 쿨 출신 김성수를 비롯해 총 12개 DJ팀이 무대에 올라 EDM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문화예술 공연, 태권도 시범,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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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거북섬 개발 채무 리스크 해소…424억 면제 확정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시화MTV(거북섬) 개발사업과 관련한 채무인수 리스크를 해소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웰크론한텍은 시화MTV 개발사업과 관련한 대출약정상 채무면제 요건을 충족해 약 424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인수 의무가 면제됐다. 본건 건축물 사용승인을 취득하면서 약정상 채무면제 조건이 충족됐고 대주단의 확인 절차도 완료됐다. 웰크론한텍은 해당 사업의 책임준공 약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우발채무를 부담해왔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190억원 규모의 금융보증부채 충당부채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이번 채무면제로 관련 우발채무 부담이 해소되면서 충당부채 환입과 재무비율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회계 반영 규모는 외부감사인 검토를 거쳐 반기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대외 신인도와 거래처 신뢰회복을 토대로 하반기 영업 활동과 주요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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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VIP 고객 위한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시행
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이동 편의 서비스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는 13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고객의 자택과 공항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픽업·샌딩 프로그램이다. 출국 또는 귀국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에서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토교통부 허가 플랫폼 운송사업자이자 글로벌 항공사 VIP 전담 수송 파트너인 레인포컴퍼니(LANE4)와 업계 최초 단독 제휴로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최상위 고객 멤버십 혜택을 쇼핑의 즐거움을 넘어 여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 이동 빈도가 높은 VIP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멤버십 로열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비스는 신세계면세점 최상위등급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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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양수 "민주당, 주요 상임위원장 단독 결정…독주 멈춰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일방적인 원 구성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다수의 힘을 앞세운 독주를 멈추고 이제라도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되돌아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이 대화와 합의를 생략한 채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주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단독으로 결정지었다"며 "대화와 타협,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수의 논리에 가려진 참담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법사위원장 자리를 원내 제2당에 양보해 온 것은 국회의 일방적인 입법 폭주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과거 보수 정당이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가졌던 시절에도 이 관례만큼은 존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치적 견해 차이가 크더라도 국회 내 상호 존중과 제동 장치는 남겨두어야 한다는 성숙한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오랜 전통의 수혜자였던 민주당은 거대 여당이 되자마자 이 양보의 미학을 무력화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일하는 국회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견제 장치를 무력화한 입법부는 결국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일방적인 통로로 전락하기 쉽다"며 "소수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의회 정치의 본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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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권창영 특검 수사는 '정치 테러'…법 왜곡죄로 고소할 것"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종합특검 수사팀에 대해 '낙인찍기'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의원들을 기소할 경우 '법 왜곡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창영 종합특검팀의 무도한 정치 테러를 국민 앞에 고발한다"며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내란죄 수사권, 기소권이 없는 껍데기였다"며 "관할 법원을 피해 '판사 쇼핑'을 하고 법적 근거도 없이 군사상 비밀 장소인 대통령 관저에 밀고 들어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헌법 학자와 법률 전문가조차 공수처의 초법적 권한 남용을 경고했다. 명백한 법치 유린의 현장이었다"며 "저희는 국가 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이라는 끔찍한 비극을 막기 위해 맨몸으로 나섰다. 어떤 폭력도 없이 수사권을 적법한 경찰에 넘기라며 비폭력 무저항으로 맞선 것이 전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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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 인정받았다" 호원대, 대학기관평가 5년 인증 획득
호원대학교는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인증기준을 충족해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이달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이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경영 및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등 4개 평가영역과 24개 평가준거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지 방문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호원대는 모든 평가기준을 충족해 국가장학금 지원과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교육 품질 향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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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날 더 큰 혜택"…G마켓, '월첫세일' 연다
G마켓이 매월 1일부터 5일간 '월첫세일'을 선보인다. 인기상품 1000여개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페이백 적립을 추가하는 등 고객 혜택을 키웠다. 매월 1일을 'G마켓에서 쇼핑하는 날'로 인식하도록 행사명을 직관적으로 지었다. '베스트딜' 코너에선 직전 월 고객이 많이 찾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푸드, 패션뷰티, 리빙 분야를 선보인다. 이달 베스트딜은 삼성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LG 휘센 제습기, 더빅토리아 탄산수, 농심 신라면·너구리·짜파게티 등을 선보인다. '적립딜' 상품은 최대 10% 수준의 적립 혜택을 준다. 에어팟4, 네파 키즈 래시가드, 오토드 오토스윙 제습기, 굽네 닭가슴살 등이다. 최대 12%까지 할인되는 쿠폰 4종도 준다. 상품 가격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된다. 월첫세일 광고도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빅스마일데이' 광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장혁이 다시 참여했다. G마켓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광고 2편은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0만회를 돌파했다. G마켓 관계자는 "매월 첫날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월초 정례 프로모션인 'G락페'를 확대 개편했다"며 "행사를 앞두고 선공개한 광고 캠페인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월첫세일 본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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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취임…1호 결재 '주민자치회 완전 복원'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복원에 나선다. 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임기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주민자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했다. 민선 9기 '1호 결재'로, 주민이 정책과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중심 구정'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식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구역에 설치되는 조직이다. 토론과 숙의, 민주적 의사 결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서대문구에서는 2018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출범했고 2020년에는 9개 동으로 확대됐지만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다. 구는 민선 9기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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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 박막' 넥서스비, 반도체 훈풍에 150억 투자유치…IPO 채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자층증착(ALD) 장비 전문 벤처기업 넥서스비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IPO)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 전환과 태양광 고효율화에 필수적인 ALD 장비 수요가 늘면서 투자업계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서스비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티인베스트먼트 조합, 제이엑스,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플래티넘기술투자도 후속 투자(팔로우온)에 나섰다. 지난해 KDB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포함해 시리즈C 라운드를 총 150억원 규모로 최종 마무리했다. 투자를 마친 넥서스비는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5년 설립된 넥서스비는 ALD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태양광·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 제조 장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