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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부 <실장급 채용> ▷성평등정책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이경숙 <국장급 승진> ▷청소년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 △윤세진 <국장급 전보> ▷안전인권정책관 △김가로 ▷국내훈련파견 △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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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대부분 등록금 인상할 듯…총학생회단체 "93% 인상 추진"
전국 사립대학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학생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약 100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23일 전국 17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21일 각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과 유선 인터뷰를 토대로 진행됐다. 174개교 중 교육부 권고에 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한 국립대학, 등심위를 아직 진행하지 않은 대학을 제외한 사립대 91개교를 분석한 결과 85개교(93. 4%)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거나 인상안을 전제로 등심위 논의가 진행 중이다. 등록금 인상률은 대부분 2. 5%에서 법정 상한인 3. 19% 사이에 분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본부가 등록금 동결안을 제시한 곳은 4개교(4. 4%)에 그쳤고 나머지 2개교는 논의 방향이 확인되지 않았다. 전총협은 등심위가 진행된 대학 중 27개교(29. 7%)는 인상률 미기재, 논의 내용 누락 등으로 법정 회의록 작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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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 이송…치료 중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출장 중이었다. 일정을 소화하던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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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3년간 숨긴 아내·딸 공개한 이유…"이 순간 놓치기 싫어"
가수 KCM(43·본명 강창모)이 13년 만에 아내와 자녀를 방송에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KCM은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다"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낮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KCM 아내와 둘째 딸 서연양이 등장했다. KCM 아내는 그룹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연양은 터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패널들을 사로잡았다. 예고편에서 KCM은 "말하기 좀 그럴 정도로 빚이 있었다. (독촉) 전화 한 통 한 통에 늘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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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5개월 만에 또…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아들, 철창행
존속폭행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80대 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른 아들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택성)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 강원 춘천시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아버지 B씨(85)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신발 등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일주일 뒤 돈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B씨에게 화내며 이마를 여러 차례 때리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4년 3월에도 존속폭행죄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6월 출소, 5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범죄 전력 등을 보면 죄책이 무거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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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경부 정책보좌관 내정
청와대 신임 성장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정경제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보좌관은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 내 성장경제비서관에 내정됐다. 성장경제비서관 자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이 보좌관은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 1분과에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9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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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자녀 해외 유학, 남편 안식년 따라간 것…이진숙과 달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녀 불법 해외 유학 논란에 대해 "부친(남편)의 안식년에 따라간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들의 해외 유학이 관련법상 국외 유학 규정 위반이라는 걸 알았느냐"는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불법이) 아니다. 교육청에서 다 허가받은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이 "동일한 건으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다. 후보자는 왜 불법이 아니냐"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이진숙 후보자의 경우 (자녀가) 유학을 가서 부모가 없는 상태에서 혼자 지내며 대학까지 갔다. 말 그대로 조기유학"이라며 "저희 (자녀) 같은 경우 안식년 가는 부친을 따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장남과 차남의 미국 초등학교 재학 기간과 안식년 기간이 차이가 있다"며 "또 당시 규정은 배우자만 가면 되는 게 아니라 부모가 다 가야 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겠느냐. 후보자는 그때 이회창 전 대통령 후보의 대선 정책특보였고 총선 출마하는 등 국내에서 굉장히 활동이 활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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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력' 20대, 모텔서 중학생 살해...유족, 국가에 5억 손배소
성범죄 전력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20대 남성이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2명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피해 학생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숨진 중학생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창원지방법원에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자 의사자 지정 및 국가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5억원이다. 유족 측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강력범죄로 소비되기에는 너무 많은 질문을 남겼다"며 "범행 이전의 선행사건과 위험신호, 보호관찰 및 기관 간 공조 실효성, 사건 이후 피해자 보호와 공적 설명 공백 등 공권력과 제도의 작동 여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의자는 살인자이기 이전에 보호관찰 대상자였고 초범이 아닌 전과자였다"며 "수많은 제도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우리 아이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국가에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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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반등 찬물 끼얹은 그린란드 갈등…비트코인 8만9000달러대
비트코인이 9만달러 반등에 실패한 채 한 주를 마감했다. 연초 과매도 포지션이 해소되면서 발생한 반등세에 그린란드 갈등이 찬물을 끼얹었다는 풀이가 나온다. 23일 저녁 8시15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6. 48% 내린 8만910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3245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 16% 높게 형성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10. 98% 오른 2935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34점으로 16점 내려 '공포' 단계로 하향됐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알트코인도 위축세가 나타났다. 쟁글이 이날 오전 10시 집계한 시가총액 상위 100종 가운데 주간 상승률이 10%를 초과한 코인은 4종에 그쳤다. 신영서 쟁글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고, 관세 부과도 철회하겠다고 밝히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췄다"며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종전 협의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에선 단기적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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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과방위원장 "여당 몫 다음주 확정"…방미통위, 정상화되나
출범 후 3개월째 개점휴업 상태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방미통위 구성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상임위원 1명을 결정해 추천했고 비상임위원은 당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다음 주 초반까지 비상임위원과 방미심의 위원을 과방위 차원에서는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를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대통령 추천으로 임명·위촉된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여당 추천 상임·비상임 위원이 합류하면 전체회의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7명 중 4명 출석)가 충족된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 정원은 총 7명으로 대통령 추천 2인과 국회 추천 5인(여당 교섭단체 2인·야당 교섭단체 3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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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시험관 고충 토로…"출산 다음으로 힘들어"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시험관 시술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수홍 부부가 새해를 맞아 재이를 데리고 김다예 부모님을 찾아뵙는 모습이 담겼다. 외가댁 신년 모임 후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재이를 재우고 야식을 먹었다. 지친 표정의 김다예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 줄 모르고 2명은 낳아야지 했다. 그래도 역시 제일 힘든 건 출산, 그다음이 시험관, 육아 순"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난 첫 번째가 육아"라고 했다. 그는 "여보 임신기간에 매일 마사지 해주고 음식 해 먹였을 땐 행복했다. 힘든 줄 몰랐다. 근데 육아는 최고다. 어젯밤에도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다예가 하루를 되짚어보며 "오늘 진짜 행복했다. 가족들 챙기고, 재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하자, 박수홍은 "이렇게 와서 (재이를) 봐주시는데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장인, 장모를 향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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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조력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연사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는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