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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 회원사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영국 지식재산청(UKIPO) 산하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UK IP Crime Group, 이하 IPCG)'의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IPCG는 위조상품, 불법 복제, 그레이마켓(병행수입) 유통 등 지식재산권(IP)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영국의 핵심 협의체다. 영국 정부를 주축으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단속 방향과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합류로 마크비전은 영국 내 IP 범죄 단속 및 제재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IP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위조상품 탐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범죄 대응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신뢰 구축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앞서 마크비전은 2022년부터 구글의 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불법 콘텐츠 차단 역량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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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 셰프' 손종원, 이상형 어떤가 봤더니…"○○가 아름다운 분"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손종원 셰프(41)가 이상형을 밝혔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3일 손종원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은 "사실 크게 바뀐 건 없다.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고 재밌게 촬영도 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종원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인생 계획에 없던 건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2㎏을 감량했다는 그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무사히 마친 것 같다"고 했다.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인터넷에 본인 이름을 검색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손종원은 "옛날엔 제 이름을 검색해서 게시물을 훑어봤는데 요즘엔 양이 상당히 많아서 그 속도를 못 따라가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엔 한참 고민하더니 "상냥하고 예의 바른 분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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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에서 자녀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딸을 대신해 본인 계정으로 국회 사랑재 결혼식장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사랑재를 관리하는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최 위원장을 고발한 유튜버 김세의씨에 대해서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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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빅뎃, 국제 AI 학회서 'AI 응용상' 수상…"문서 AI 기술력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올빅뎃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AI 학술대회 'AAAI 2026'에서 혁신적 AI 응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AAI는 AI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국제 학술단체다. 매년 전세계 AI 연구와 산업 응용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빅뎃은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이해 기술을 중심으로 비정형 문서 자동 구조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검색·요약·질의응답(RAG), 대규모 문서 데이터의 산업 활용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문서 처리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수상은 올빅뎃과 경희대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연구 논문 '시각-언어 융합 기반 레이아웃 인지 문서 파싱: 학술 콘텐츠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DATALUX'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연구에는 올빅뎃의 핵심 기술인 DATALUX의 구조와 실제 산업 적용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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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엠유·울산GPS 지분매각 우협에 스틱·한투PE 컨소시엄
SK케미칼은 "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지분 매각을 위해 이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을 본 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음을 통보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어 "세부적인 사항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추후 관련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수 대상은 SK엠유와 울산GPS 지분의 49%다. 전체 인수가는 1조원 중반대로 추정된다. SK엠유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다. 울산GPS는 SK가스의 자회사로 SK가스 측 지분율이 99. 48%다. 본입찰은 지난 14일 진행됐다. 당시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을 포함해 IMM인베스트먼트·IMM크레딧앤솔루션 컨소시엄,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참여했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권을 따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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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싶을까" 주차 편하게 하려다 '금융 치료'...200만원 과태료 맞았다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를 쓰다가 적발된 아파트 입주민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 200만원 금융 치료 완료'란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한 아파트 주민이 코팅지로 차량 번호 오려 붙인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를 쓰더라. 발급일자와 유효기간도 없었다"며 "안전신문고로 신고했다. 관련 법 위반 차량으로 수용돼 과태료 200만원 나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세워진 차량 앞 유리에 위조한 것으로 보이는 장애인 주차표지가 붙어 있다. A씨 신고에 따라 해당 차량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위반 차량으로 확인돼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문서 위조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저렇게까지 해서 편하게 주차하고 싶을까", "가짜인 걸 알아챈 눈썰미가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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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울산 타운홀미팅 앞서 전통시장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 타운홀미팅 시작에 앞서 인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았다. 전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며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고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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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은닉 재산 딱 걸렸어!...국세청, 미신고 가산 과태료 10% 부과
국세청이 해외에 보유한 부동산·금융 재산에 대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자료제출을 받아 관리에 나선다. 만일 해외보유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가산 관태료까지 10% 부과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되면서 제도내용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제출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그동안 국세청에서는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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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정
삼성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도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2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 2% 증가한 1조84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 2% 증가한 1조3768억원, 세전이익은 12. 3% 늘어난 1조3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배당급 지급을 의결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의 주당 배당금은 2022년 1700원, 2023년 2200원, 2024년 35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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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도 전국 강추위…아침 최저 영하 17도
토요일(24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오전 9시까지는 전라서해안에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7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부산 -1도 △춘천 -14도 △강릉 -6도 △제주 5도 △울릉도·독도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5도 △춘천 -3도 △강릉 2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과 전북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까지, 광주· 전남·부산·대구·울산·경남은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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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환각' 잡는 팩타고라, 경기혁신센터·美VC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팩타고라에 공동 투자를 집행했다. 팩타고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파트너인 '아시아2G 캐피탈(Asia2G Capital)',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클럽딜(공동 투자) 방식으로 팩타고라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혁신센터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VC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팩타고라는 생성형 AI가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꾸며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의 답변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는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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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 81% 확보…상장폐지 전망
에코마케팅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1차 공개매수에서 지분 81%를 확보하며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에코마케팅 보통주 1069만6106주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마케팅 최대주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지분 81%가량을 확보했다. 최근 몇년간 사모펀드 운용사가 진행한 공개매수 사례에서도 공개매수자는 1차 공개매수에서 80% 초·중반대 의결권 지분을 확보한 후 소수주주 권리보호 목적의 추가 공개매수 또는 장내매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상장폐지 절차를 마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앞서 공개매수신고 당시 베인캐피탈은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며 "베인캐피탈 또한 종국적으로 에코마케팅을 상장폐지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