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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오는 30일 '2026학년도 입시결과 공유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입시결과 공유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전국 고교 교사, 수험생,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합격자 사례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안내 △2026학년도 합격자 사례 발표 △재학생이 전하는 대학 소개 및 대학생활 Q&A 등이 예정됐다. 합격자 사례 발표에는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AI의공학과, 약학과, 의예과, 간호학과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28일 이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접속 URL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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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인 기획사, 여전히 '미등록'…"신경 쓸 여력 없어"
매니저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1인 기획사를 아직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앤파크 대표인 모친이 목포에 있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다"며 "박나래도 방송 활동을 재개하기 어려운 데다 앤파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정신·실무적으로 신경 쓸 수 있는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 기획사가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앞서 박나래는 2018년 앤파크를 설립했다. 2024년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앤파크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미등록 사유에 대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는 상반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허위보고했다고 주장한 반면, 전 매니저는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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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공정위·국세청 동시다발 조사...'미니 세종시' 된 쿠팡 본사
"요즘 본사 근무자 10명 중 1명은 공무원이란 말이 돕니다. " 최근 유통가에선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가 '미니 세종시'를 방불케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11월 말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착수한 정부 TF(태스크포스)의 고강도 합동 조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관세청, 경찰 등 11개 부처 소속 수 백여명의 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불법 혐의가 있는 대기업 조사를 위해 사법기관과 금융당국이 동시에 투입된 사례는 많았지만 이처럼 여러 부처가 동시다발 조사를 진행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쿠팡이 국민 정서를 자극해 일종의 '괘씸쬐'에 걸린 영향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보유출 사건 이후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의 사과 시점이 매우 늦었고 국회 청문회에서도 미국 기업임을 강조하며 핵심 질문을 회피해 여론이 악화됐다"며 "정부와 협의 없이 자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도 정부가 대응 수위를 높인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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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계속되는 엇박자 …"예외적 허용" vs "절대 반대"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보완수사권의 예외적 필요성을 인정하는 언급을 내놓은 가운데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적잖은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강경파 의원은 예외적 허용도 있을 수 없다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내 의견을 추가 수렴해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2일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관련 정책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관련 찬반 의견이 다 있었다"며 "여러 의원들이 대통령 말씀과 같은 취지로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반면, 보완수사권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이나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해결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 필요성에 대해 상당히 세부적인 논의를 했고 차이점을 서로 인식했기 때문에 점차 줄여가는 과정으로 당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대외적으로 수사권 분리에 강경한 입장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 많이 나왔을 뿐 당내에선 정부안 찬성 의견이 많았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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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또 타코했다"…"내가?" 발끈했지만 벌써 몇번째야
"트럼프가 또 '타코'(TACO)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을 철회하자 이 같은 평가가 나왔다. 'TACO'는 '트럼프는 항상 겁 먹고 물러선다'(Trump Always Chickens Out)는 뜻으로, '관세 폭탄'을 비롯한 충격적인 정책을 발표한 뒤 나중에 이를 철회하거나 축소하는 일을 가리킨다. 21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집권 2기 취임 1년새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는 굵직한 것만 해도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당초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대해 오는 2월1일부터 10% 추가 관세를 물리고 6월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1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 뒤 "오는 2월1일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밝혔다. '트럼프의 타코'는 일정 패턴을 보인다. 터무니없어보이는 요구로 관심을 끈 다음, 요구사항을 늘리거나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논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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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전자상가 현장 방문…"재개발 속도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용산전자상가 내 선인상가를 방문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상가 상인과 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 유통의 중심지로 불렸지만 온라인 쇼핑의 성장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권이 크게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했다.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도 마련했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속도'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순항하는 것에 맞춰 전자상가 일대도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은 속도가 곧 효율이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이주와 신축이 이뤄지고 상인과 소유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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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호남에서 지방주도 성장 등 대전환 시작되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면서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엔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격려사와 국회의원 등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컷팅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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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명분 매달려 혼란 가중하면 '개혁'이라 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개혁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면서도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이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지 실용적이고 실효적 관점에서 신중히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입법과 관련해 "검찰의 힘을 뺏는 게 목표가 아니다"라며 "(검찰 권력이) 남용될 가능성을 봉쇄해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효율성을 제거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특히 "(공소청이) 보완수사를 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고 했다. 여권 강경파들이 우려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와는 결이 다른 예외적 필요성을 일부 인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발언도 검찰개혁의 명분에 집착하기보다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어떤 게 옳은지 심사숙고하고 숙의해 개혁법안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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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日 기업과 먹는 위고비 공동 개발…15%대 급등
삼천당제약이 일본 제약 기업과 먹는 위고비 제네릭(복제약) 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소식을 전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7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15. 15%) 오른 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장중 한 때 3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일본 다이치 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 3㎎, 7㎎, 14㎎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 5㎎, 4㎎, 9㎎, 25㎎, 50㎎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수익금 분배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값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추후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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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스마트병동 운영센터 '씽크 커넥티드 허브' 개소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했다.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영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회사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요구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상용화에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 센터까지 구축한 사례 역시 씨어스가 처음이다. 씨어스는 지난해 약 1만2000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국내 스마병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회사는 올해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병상 설치와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이러한 설치 규모 확대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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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주말에도 꽁꽁…냉동고 추위 언제까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 이후엔 강추위가 누그러들지만 평년을 밑도는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광현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2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서고동저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되면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일요일인 25일까진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 기온은 -4~7도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도, 낮 최고기온은 -6~7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5일 예상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18~-2도, 낮 최고기온이 -5~7도다. 다음주부터는 강추위가 누그러진다. 기상청은 오는 26일 이후부터 서고동저 기압계가 완화되면서 기온이 다소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보단 낮은 수준이다. 눈 소식도 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해기차)가 유입돼 주말까지 서해안·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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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스태프 머리채 잡고 찍은 사진…무릎까지 꿇었다, 무슨 일
배우 손담비가 스타일리스트 머리채를 잡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0년 전 추억 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메이크업 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그는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다.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웃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보면 손담비는 스타일리스트들과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가 스태프 머리채를 잡고 있거나, 스태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등 장난스러운 연출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드림'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