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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104만 구독자 'JUNTV' 콘텐츠 커머스 진출 돕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구독자 104만명의 건강 레시피 전문 유튜브 채널 'JUNTV(준티비)'의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구축과 유튜브 채널 연동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JUNTV'는 식품공학을 전공한 최영준 씨가 운영하는 건강 요리 전문 채널이다. 설탕, MSG, 젓갈 등을 배제하거나 최소화한 건강식 레시피를 비롯해 △항암 요리 △당뇨 관리식 △다이어트 및 비건 레시피 △식재료 손질법 및 보관법 등 식품공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1억1200만회를 넘어섰다. JUNTV는 카페24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이번에 구축한 D2C 쇼핑몰을 자사 유튜브 채널과 연동했다. 자사 채널 내 스토어 탭과 각 영상 콘텐츠에서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누구나 손쉽게 상품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카페24는 이번 지원을 통해 JUNTV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면서도 주문·결제·배송 등 커머스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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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구리로 이사갈까?" 부모들 들썩…지역의사제에 경인권 포함됐다
"동탄도 지역의사제 해당되나요?" "파주시는 농어촌 전형도 되는데 왜 지역의사제에서 빠진거죠?" 올해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큰 '지역의사제'에 경기도와 인천이 포함되면서 수험생 커뮤니티와 교육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아직 대학별 증원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인권에 거주할 경우 의대 진학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수도권 대학에는 수도권보다 지역의사제 정원이 더 많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지방의 학군지 역시 정부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경인권 5곳 포함돼. 의정부·남양주 등 수혜━22일 입시 전문가들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제' 전형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으로 '경인권 포함'을 꼽았다. 경인권에는 △가천대 △인하대 △아주대 △성균관대 △차의과대(의전원) 총 5개 의대가 있지만 수도권 대학이기 때문에 지역인재전형이 없다. 이번 지역의사제가 생기면서 오히려 거주지에 따른 이점이 생긴 셈이다. 다만 지역의사제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는 대학교 소재 근처인 경기도 의정부권·남양주권·이천권·포천권, 인천 서북권·중부권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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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산모 출산 돕는다…의료비 최대 120만원 지원
경기 평택시가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청소년 산모를 지원하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12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다. 임신 확인 후 평택보건소 또는 송탄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와 각종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를 비롯해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이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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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시대 열린다…'지역 중·고교' 진학이 첫걸음
2027년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된다. '지역의사 양성법'이 다음달부터 시행되면서 정부가 지역의사제로 선발할 입학생 규모를 정하기 위해 의사 수 추계 등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의사 양성법은 지역의료에 종사할 학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졸업 후 10년간 의료취약지 등 지역에서 종사하도록 해 지역 의료인력을 지속·안정적으로 양성·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됐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의사 양성법 시행에 따라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지역의사제 전형을 만들 방침이다. 지역의사 양성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도 만들어 입법예고했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은 서울을 제외한 9곳 권역 32개 의과대학에 도입된다.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과대학이 소재하거나 인접한 지역의 고등학교 소재지(권역별로 구분)에 거주해야 하고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경기·인천 소재 의과대학의 경우 경기·인천 일부 지역만 적용된다. 중학교 졸업 요건도 있다.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데, 일단 비수도권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지역 고등학교에 가면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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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부터 교통·문화까지…광명시 2026년 달라지는 시민 혜택
경기 광명시가 올해 돌봄과 건강, 양육, 주거, 문화, 교통 전반에 걸친 생활 밀착형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돌봄과 안전, 이동과 문화까지 삶의 기본을 행정이 책임지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부터 예방접종 확대까지…생활 속 안전망 강화━시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노쇠·질병·장애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일상 지원을 연계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전문기관 심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이 수립돼 재택진료·방문간호부터 식사·이동 지원, 주거 안전 점검, 문화·사회활동 연계까지 포괄적 지원이 이뤄진다.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도 새롭게 운영된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도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중심의 다직종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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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주주연대 "쪼개기 상장 멈춰야…자신 없으면 투자금 구해오겠다"
LS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IPO(기업공개)에 반대하고 있는 LS주주연대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와 함께 경영진이 투자 유치에 자신이 없다면 직접 나서서 투자금을 구해오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2일 LS주주연대와 액트는 LS가 에식스솔루션즈 IPO(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하고자 하는 5000억원을 직접 구해오겠다고 밝혔다. 이상목 액트 대표는 "회사는 SI(전략적 투자) 유치 시 기술 유출 우려, 글로벌 고객사와 이해상충 논리를 펴고 있지만 이는 자본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많은 SI 유치 사례를 외면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액주주들은 LS 가치를 강하게 믿고 있지만 정작 회사가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며 "LS 경영진이 투자 유치에 자신이 없다면 액트가 나서서 3개월 안에 5000억원의 자금을 모회사 직접 조달 방식으로 구해오겠다"고 밝혔다. LS주주연대는 LS가 제시한 모회사 주주 대상 공모주 우선 배정안에 대해서도 거부 의사를 재차 밝혔다. LS주주연대 관계자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도 나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저평가) 주범으로 쪼개기 상장을 지목했는데 LS경영진은 공모주 특별배정이라는 미봉책으로 주주를 기만하고 있다"며 "회사가 주주연대의 자금 조달 지원 제안을 거부하면 상장 예비승인 심사를 막기 위해 모든 절차를 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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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남본부, 지역 농업인 위해 농지은행사업 3375억 투입
한국농어촌공사(이'공사') 전남본부가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3375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영농기반 확보와 은퇴 농가 노후보장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중 가장 많은 비중(72%)을 차지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 사업은 지난해 1334억원 대비 83%이상 증액된 2439억원을 확보해 임대농지 공급을 강화한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농지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임대후매도'사업도 지난해 29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91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자연재해·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308억,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사업은 195억을 투입한다.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우선 지난 1일부터 농업인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그동안은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 5∼5%)를 부과했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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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보험' 드는 외국인, ETF로 추격 준비 개미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한 가운데 투자주체별 고점 인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외국인의 헤지(위험회피)성 양방향 베팅, 기관의 현·선물 동시 매수, 개인의 현물 매도 등 투자주체별 대응 양상이 상이했다. 단기 하락을 염두에 둔 외국인의 베팅이 맞는다면 위험은 뒤늦게 추격 매수에 나설 개인에게 전가될 수 있는 셈이다. 반면 지금이 대세 상승의 초입이라면 추격매수도 수익 만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에선 주가 부양을 위한 추가적 논의가 이뤄질 조짐이 보인다. ━올들어 5. 4조 순매도한 개인들, 코스피 5000 다시 밑돌자 매수세 유입 ━ 22일 오후 1시 0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37% 오른 4977. 19포인트에 거래됐다. 개인이 114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151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392억원 순매수였다. 한국거래소 통계를 합산하면 외국인들은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현물시장에서 누적 2조309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7162억원이며, 개인은 5조5449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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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쟁, 미국이 중국을 막을수 있을까?...예상 밖 AI 시나리오
대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무력 충돌할 경우 미국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미국 싱크탱크 보고서가 공개됐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가상전쟁 시나리오 보고서 '타이달 웨이브'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고서는 7000개 이상의 자료와 전문가 분석, 수천 건의 AI 시뮬레이션에 기초했다. 보고서는 대만에 대한 미·중 전쟁 발발시 30~60일 내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전선에서 동원 가능한 항공과 함선, 탄약은 전쟁 극초기에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이후부터는 보급에 의존해야 하는데, 미군 보급체계가 이를 감당할 역량이 안 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헤리티지는 게다가 미군 보급체계가 중국에 의해 빠르게 무력화될 것이고, 전쟁 발발 후 35~40일 이내 미군의 주요 무기들이 사용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중국은 미국보다 수개월 더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보급망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대만 전쟁이 발발한다면 북한, 러시아, 이란 등이 즉시 군사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이를 억제할 역량이 없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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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평고속도로 뇌물' 사건 공소기각…"특검법 수사 대상 아냐"
22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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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부울경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 문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초광역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청년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하게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2일 창원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수도권 1극 구조가 한계에 도달한 지금, 부울경이 개별 지자체 단위로 분절된 채 경쟁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부울경은 제조업·항만물류·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에도 행정 경계로 인해 산업 정책·교통망·인재 양성 체계가 분산돼 왔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정책 결정과 재정, 산업 전략을 하나의 틀로 묶을 때 비로소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실질적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 문제와의 연결점도 짚었다. 김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일자리 수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취업·주거·문화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부울경 행정통합은 청년에게 하나의 통합된 생활권과 인재 시장을 제공하는 구조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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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올해 차량 10종 출시…새 판매 방식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신규 전동화 모델과 부분변경 모델 등 차량 총 10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가 올해 선보이는 전동화 차량은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이다. CLA는 벤츠의 차세대 운영시스템인 'MB. OS'를 처음 탑재한 모델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운전자의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MMA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향상된 48볼트(V)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하반기 선보일 GLC의 첫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 EA'를 처음 적용했다.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과 효율성 전반이 개선됐다. 비슷한 시기 출시하는 GLB는 CLA와 마찬가지로 MMA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했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 MB. OS 기반의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장거리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