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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GIST
◆GIST(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장 이병근 △수리과학과장 김민기 △기계로봇공학과장 설재훈 △인문사회과학부 부학부장 최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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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Shot Show 2026서 저위험권총·저위험탄 등 선보여
SNT모티브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소구경 화기류의 글로벌 경쟁력를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SNT모티브는 지난해 말 경찰청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을 선보여 해외 관계자의 주목을 받았다. 기존 38구경 리볼버를 대체하는 저위험권총은 9㎜ 리볼버 총기로 저위험탄·보통탄·공포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NT모티브가 자체 개발한 저위험탄은 탄두가 플라스틱 재질이며 총구 속도를 최적화했다. 보통탄의 10분의 1 수준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고 지난해 검사 및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SNT모티브는 인명 피해는 최소화하며 범인을 제압할 수 있는 저위험권총 및 탄의 수요가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훈련용 탄 제조업체인 영국의 UTM사와 지난해부터 판매 및 공급망 확대 등을 협의 중이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기간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콜트(Colt)와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H&K)사 등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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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알면 큰일" 딸 6세때부터 성폭행…친부, '징역 20년' 형량 늘었다
수년간 어린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어났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3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등도 명령했다. 앞서 A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2심 재판에서 형량이 징역 20년으로 늘어난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친딸을 수년간 성적으로 학대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피해자의 건전한 성적 가치관 형성과 성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A씨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차례 자신의 친딸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이 사건 범행을 처음 시작했을 때 B양은 6세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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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구미고 윈터캠프서 철학·역사 인문학 특강 성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처가 지난 14일 구미고등학교를 방문해 철학·역사 분야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오공대의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구미고의 '구미고 윈터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손영일·정수환 교양학부 교수가 맡았다. 손 교수는 '부끄럽지만 알고 싶어, 수치심(Shame)에 관한 철학적 이야기'를, 정 교수는 '구미의 소와 강아지는 왜 주인을 살렸나?'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우석 입학처장은 "지난해 금오공대에서 진행한 구미고 윈터캠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그 연장선으로 올해는 인문학적 소양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고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교육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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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소변 더 마려워" 오늘만 화장실 8번 간 김부장, 혹시 '이 병'?
'북극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평소보다 유독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찾는다면 '배뇨장애'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문영준 교수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몸에서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고 방광 근육이 더 수축하면서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겨울철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예민해진 방광에 세균이 침투하기 쉽다. 최근 한 달 이내 △소변본 후에도 잔뇨감,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힘들고 급하게 화장실을 찾는다 △소변 줄기가 힘없고 가늘다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깬다면 배뇨장애일 수 있다. 문영준 교수는 "겨울엔 체온을 유지하려는 과정에서 방광이 예민해지면서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과 남녀 모두에서 나타나는 과민성 방광 같은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예민해진 방광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요로감염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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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장 감독 규모 2배 확대…임금체불·산재 다 잡는다
정부가 올해 임금체불, 장시간 근로, 산업재해 등에 대한 감독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상습적인 법 위반 사업장은 엄중 조치하는 한편 영세·소규모 사업장에는 선제적으로 지원해 후진적 노동환경을 적극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했다. 근로·산업안전감독 물량은 지난해 5만2000개소에서 올해 9만개소로 2배 가량 확대할 예정이다. 노동분야 근로감독은 지난해 2만8000개소에서 올해 4만개소로 늘리고, 산업안전감독은 지난해 2만4000개소에서 올해 5만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임금체불·장시간 노동 근절…외노자 등 취약계층 보호━ 노동분야에서는 △임금체불 △공짜·장시간 노동 근절 △취약계층 보호 3대 분야에서 감독을 강화한다.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체불 피해자의 신고사건 중심으로 처리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신고 사업장 대상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통해 체불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체불 규모가 크고 고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시 감독, 특별 감독을 순차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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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50주 연속' 상승…오름폭도 커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50주 연속 상승했으며 전주 대비 오름 폭도 확대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9% 상승했다. 50주 연속 상승이다. 전주의 0. 21%에 비해 상승 폭도 커졌다. 자치구별로는 동작구(0. 51%)가 상도·사당동 위주로, 관악구(0. 44%)가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양천구(0. 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 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남 11개구가 0. 33% 올라 강북 14개구(0. 24%)에 비해 상승 폭이 컸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 단지,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늘어나며 서울 전체 집값을 밀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경기권도 0. 13% 상승해 전주(0. 09%)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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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3년 연속 매출 2배 '쑥'…"흑자전환·글로벌 도약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3년 연속 200%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조기업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늘면서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연간 재의뢰율(Retention Rate)은 100%를 유지했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이탈 없이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기술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유럽 자동차 산업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인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IGSC와의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 구축,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솔루션 검증 획득 등을 통해 복잡한 글로벌 환경 규제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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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직무유기' 혐의 재판 시작…"무죄 선고돼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공수처 소속 부장검사의 고발 사건 수사를 지연한 혐의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오 처장 측은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처장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현저한 오해로 공소가 이뤄졌다"며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직 공수처장이 재판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승 공수처 차장, 박석일 전 수사3부장검사과 채 해병 순직사건 관련 수사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를 받는 김선규 전 수사1부장검사, 송창진 전 수사2부장검사에 대한 공판준비기일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피고인들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쟁점과 증거,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 오 처장, 이 차장, 박 전 부장검사는 송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공수처법에 따라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고 수사를 고의로 지연했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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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배우자 경찰 출석
2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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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글로벌 스탠다드" 내세우지만…업계는 "업무 과부하"
한국거래소가 거래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증권업종 종사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진다. 이들은 거래시간 연장이 업계 종사자 과로를 심화시키고 투자자 편의와 시장 건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거래소 중심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증권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창욱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장은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방안을 두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대신 증권업종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라고 이야기했다"며 "그럼에도 한국거래소는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고자 일방적으로 거래시간 연장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한국거래소는 이르면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간 단계로 연내 12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 프리마켓을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애프터마켓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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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최대 1년 2개월간 지원한다. 이 중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는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1단계 Pre R&D(개발기획자금 1억원 보증, 8개사 내외) △1단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대전시 실증 R&D(정책자금 1억원 지원, 4개사 내외) △2단계 완료기업 대상 3단계 Post R&D(최대 30억원 보증 우선심사, 2개사 내외) 등 단계별 지원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는 대전시 실증확인서와 더불어 'K-테스트베드'의 성능확인서가 발급돼 향후 공공조달 진입과 판로개척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