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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도로가 운동장으로…서울시, 3월부터 '쉬엄쉬엄 모닝런' 도입
서울시는 주말 이른 아침 도심 차로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는 '쉬엄쉬엄 모닝 런(가칭)'을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쉬엄쉬엄 모닝런은 도심에서 자전거나 킥보드, 러닝, 걷기 등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 현장을 방문한 뒤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서울실정에 맡게 적용해 쉬엄쉬엄 모닝런을 시범도입했다. 이 행사는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시간대에 도로를 전면 통제하지 않고 일부 차로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통·체육·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바탕으로 시간·장소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시범 운영 기간 교통 흐름 등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시기·장소에 집중된 마라톤 대회 참가 수요를 점차 분산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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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마음챙김까지…청년정책 챙긴 서울시, 10만명 혜택봤다
서울시는 지난해 290개 민간 기업과 기관 등이 일자리·금융·복지 등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협력해 서울 청년 9만8119명이 청년정책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특히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기업 등과 일 경험부터 창업 인프라까지 지원했다. 서울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보유한 기업 풀 등을 활용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를 지원했다. 지난해 참여기업 97%, 청년 88%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업한다. 2022년부터 서울시와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센트럴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고속터미널 내 위치한 청년커피랩에서 청년을 위한 전문 커피 창업 교육을 열고 있다. 매년 50명의 예비 카페 창업가가 교육에 참여했다. 또 드코퍼레이션에서는 매년 20개 청년 기업에 전문 컨설팅 공간을 지원하고 10개 청년 기업에는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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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AI 콘퍼런스 'AI SEOUL 2026' 개최
서울시는 오는 30일 강남 코엑스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콘퍼런스 'AI SEOUL(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환의 시대, 도입을 넘어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AI 석학과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AI 기술 확산 이후 산업과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요슈아 벤지오 캐나라 몬트리올대 교수가 축사를 맡았다. 사람과 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피터 노빅, 대프니 콜러 교수 등 AI 권위자들이 산업과 사회, 도시 정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재·산업·도시 전반에 걸쳐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AI SEOUL 2026을 통해 '피지컬 AI 친화도시, 서울'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도시 모델의 방향성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AI가 물리적 공간에서 작동하는 도시 환경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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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준기 달고 쇠구슬 '퍽'...중국산 새총 3700건 적발
관세청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 단속을 실시해 3700여건을 적발, 통관보류 및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돼 지난 12월 한 달간 통관관리를 강화하면서 이루어졌다. 적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새총', '레이저 슬링샷', '신축성 레이저 조준기'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격발장치가 부착돼 발사체의 운동에너지가 0. 02kg·m(1m 거리에서 A4용지 5장을 뚫을 수 있는 정도)를 초과하거나 화살 발사가 가능한 지지대 등의 장치가 부착돼 있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총포화약법)상 모의총포에 해당한다는 점도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감정결과로 확인됐다. 해당 물품들은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한 단순한 구조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화살이나 쇠구슬 등을 빠른 속도로 발사해 근거리에서 인명에 치명적인 상해를 유발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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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대응 1단계로 하향…진화 작업 마무리 국면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가 발생 약 15시간 만에 진화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22일 오전 10시 33분부로 소방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화재는 지난 21일 오후 7시 45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대리석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는 오후 7시 55분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오후 8시 18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 상황 악화에 따라 오후 9시 58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하며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다. 소방청은 대응 상향 사유에 대해 "인접 임야로의 연소 확대"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이며, 화재 발생 이후 총 129명의 소방 인력과 44대의 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장군 일대에는 당시 최대 초속 1. 7m의 서남 서풍이 불어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시와 산림 당국은 방화선 구축과 주민 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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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 산불 '완진'…소방 대응 단계 및 국가동원령 모두 해제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10시 30분 완진 판정을 받았으며, 소방청은 같은 날 정오(12시)를 기해 대응 1단계도 최종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이어졌던 광범위한 진화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앞서 소방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산불이 진화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소방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으며, 동시에 국가소방동원령과 광양시 긴급구조통제단도 해제한 바 있다. 이후 잔불 정리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됐고, 10시 30분 완진 판정과 함께 정오에는 대응 단계가 완전히 종료됐다. 이번 화재는 지난 21일 오후 3시 2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야산 인근 주택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선착대는 오후 3시 7분 현장에 도착했고, 같은 날 오후 3시 48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오후 4시 31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이후 오후 5시 5분에는 1차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회복지원차 5대가 투입됐고, 오후 8시에는 2차 동원령이 추가 발령되며 전국의 소방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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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매달 90만원"…월세살이 가장 팍팍한 이 동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64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에서는 원룸 평균 월세가 90만원 수준으로 서울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2일 다방이 발표한 '12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 기준 평균 월세는 64만원(보증금 1000만원 시),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19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서울 전체 평균 대비 140% 수준인 90만원으로 7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서초구 86만원(134%), 중랑구 80만원(125%) 등이 평균 월세 80만원대를 기록했다. 용산구 111%, 양천구 109%, 송파구 106%, 서대문구 105%, 강서구 104%, 관악구 102%, 마포구·성동구 101% 등 총 11개 지역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 2억 6576만 원으로 5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남구와 성동구 114%, 동작구 111%, 광진구·용산구 109%, 강동구 107%, 영등포구 105%, 송파구 102% 등 총 9개 지역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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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AI 교육 활용·생태계 확산 맞손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22일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열고 AI 교육 활용 기반 확산에 나섰다. 이날 콘퍼런스에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교육 관계자 △초·중등 교사 등이 참석해 AI 교육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AI 활용 기반 확립과 AI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추진했다. 먼저 △파이썬 데이터 분석(조준혁 온샘초 교사) △생성형 AI 활용 독서 프로젝트(이예서 동해중 교사) 등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우호 보험연수원 부장과 이은정 LG디스커버리랩 책임이 민간 교육 프로그램, 쉬팅지아 대만 국립사범대 교수와 홍정 쑨린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가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박성호 부산대 교수 △김성원 부산교대 교수 △김현구 부산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 등이 참여해 청소년 AI 교육의 전략적 방향을 토론했다. 부산시 AI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부산 AI 교육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AI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AI 체험 행사를 열어 부산의 AI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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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아산시와 시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지난 21일 충남 천안시·아산시와 시민 건강증진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4개 기관은 시민 건강증진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대학의 글로컬대학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기로 합의했다. 천안병원은 천안시와 아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20% 감면해 준다. 각 지자체는 이 혜택이 시민들에게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과 병원이 축적한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의 성과를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사회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의료·예방의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에 순천향대학교와 부속 천안병원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자랑"이라며 "대학과 병원이 가진 역량을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로 연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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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AI 미래 인재 양성 '맞손'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20주년 기념관 경인누리마루에서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이하 학회)와 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오주영 기획처장, 정철민 교무처장, 고훈준 AI정보융합계열장과 박준모 학회장, 정호일 수석부회장, 안해리 학술위원장, 박승보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미래 인재의 기초 소양을 강화하고 산학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한 AI 관련 커리큘럼 고도화 및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AI 관련 콘퍼런스·전시회·경진대회 개최 등이다. 박 학회장은 "우리나라 여성 교육의 산실인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AI 융합 기술의 저변을 넓히게 됐다"며 "학회가 보유한 전문 네트워크와 최신 기술 인프라를 지원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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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초기 투자한 원자력 딥테크 3사 'KAERI 코어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자사가 초기 투자를 진행한 원자력 딥테크 기업 3곳이 'KAERI 코어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이다. 이들은 모두 설립 초기부터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았다. KAERI 코어기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80여개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재무 지표,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기술 지원과 인력 파견,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연구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알엑스는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정과제 수행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큐토프는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생산 방식 대비 비용과 속도를 개선한 효율을 바탕으로 에너지·의료·양자 산업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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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등 맞춤형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 개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서적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왔다. 2023년 개발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교재(기본편)'를 시작으로, 2024년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심화편)'에 이어 초등 맞춤형 교재인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보 처리 역량은 높아진 반면, 공감과 이해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학교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 보는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중등 토론 모형이 인지적 측면, 즉 논리적 합의 도출에 중점을 둔다면 초등 모형은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교 시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발달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