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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버핏의 실수' 크래프트 하인즈 매각하나…주가 '출렁'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식품업체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 등록 절차를 마쳤다. 지난 60년간 버크셔를 이끈 워런 버핏이 CEO(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지 3주만이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투자 실수로 여겨지는 사례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 매각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버크셔는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 3억2560만주를 보유한 지분율 27. 5%의 최대 주주다. 버크셔의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 매각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됐었다. 다만 이번 서류 제출은 버크셔가 반드시 보유 주식을 매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보유 지분을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크래프트 하인즈 측도 "이번 공시가 버크셔가 반드시 주식을 매각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은 이날 장중 한때 7. 5% 폭락하는 등 버크셔의 공시에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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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혁신으로 민생 회복'…생활부터 도시 미래까지 판 바꾼다
경기 부천시가 올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정 혁신을 △민생혁신 △미래혁신 △공간혁신 △행정혁신 등 네 축으로 나눠 추진한다.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과 '될 때까지 해보는' 적극 행정을 통해 도시 전반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민생혁신…생활 속 체감 정책으로 지역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한다.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축제·관광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한다.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부천형 기본사회'도 가동한다. AI 기반 복지콜과 스마트경로당을 포함한 기본돌봄, 초등 입학준비금과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등 기본교육,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와 맘편한 택시 등 기본교통, 청년월세 지원을 포함한 기본주거 정책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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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지난해 영업익 9571억…전년比 5% 증가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지난해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 7%, 영업이익은 5. 0%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 4% 증가한 2조6802억원을 기록해 IT서비스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중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SCP(삼성클라우드플랫폼)·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견인했다. MSP(클라우드 운영 관리 서비스)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 업종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수주 △ERP, SCM 등 글로벌 솔루션 기반 사업 확대가 호조세였다. 물류 부문 매출액은 7조3864억원,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상 운임 하락이 지속되며 매출은 전년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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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전적으로 당무 사안…당원 뜻 따라 결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해 "중요한 사안에 대해 (청와대와) 조율은 몰라도 공유 과정은 거쳤을 것"이라고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 대표가) 지금까지 당·정·청 간 공유와 조율을 통해 모든 사안을 처리해온 걸 미뤄볼 때 합당이라고 하는 사안 대해 조율은 몰라도 공유 이런 과정은 거쳤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 수석대변인은 "제가 이 자리에서 당·정·청 간 합의, 조율 이런 표현을 쓸 수 없지만 이런 문제는 전적으로 당무 관련된 일 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바 있다. 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당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당·정·청 간 조율과 합의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한 일인가에 대해 차원이 다른 문제"라면서도 "지금까지 공유할 것은 공유하고 조율할 것은 조율하고 합의할 것은 합의해 처리해왔듯 이 문제도 그런 과정을 거쳤으리라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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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ISO 인증 3종 추가 획득...ESG 전 영역 '국제표준' 달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기대는 앞서 △202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근로자 안전과 윤리경영에 더해 환경과 에너지 관리, 위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에너지경영시스템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의 경우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ISO 인증을 획득한 사례다. 공공 교육기관 차원에서 에너지 관리 및 위기 대응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캠퍼스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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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美 이어 日도 1.87%↑ [Asia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 계획을 철회하고 유럽과 대화에 나서면서 일본 도쿄 증시가 상승세다.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22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87% 오른 5만3760. 85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다소 완화되면서 리스크가 낮아지자 도쿄 주식 시장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 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는 2월1일 발효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대해 오는 2월1일부터 10% 추가 관세를 물리고 6월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위협했다. 중화권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 54% 상승한 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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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국 지방소비세 29조 총괄 관리
광주광역시가 행안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선정돼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약 29조원의 전국 지방소비세 자금을 총괄 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소비세는 2010년 지방 재정 취약성 보완, 지방세수 감소 보전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하면서 신설됐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이 거둬들인 부가가치세의 25. 3%를 지방소비세로 납입 받아 안분 기준에 따라 전국 시도, 시군구, 교육청에 배분한다. 납입관리자는 분기별 지방소비세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자 수입이 1년간 100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시는 이자 수입이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 재정과 민생 회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정 광주광역시 세정과장은 "납입관리자 선정은 광주시가 인구 대비 지방소비세 비율, 재정 자주도 등 지표에서 선정 당위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전국 지자체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소비세를 관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정확하고 투명한 배분 업무를 수행하고 확보한 이자 수입은 시민의 삶을 향상하고 광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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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8일만에 단식 중단..."더 긴 싸움 위해 중단하기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뜻을 이어받아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법 도입을 위해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2일 8일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병원에 이송되기 전 "106명의 우리 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동지들과 함께한 8일이었다. 감사하다"며 "그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더 긴 싸움을 위해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한 단식은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찾아와 건강을 생각해달라며 단식 중단을 요청하자 이를 수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장 대표에게 "비록 장 대표가 요구한 통일교 특검, 그리고 공천 비리 특검을 정부여당이 받아주지 않아서 그럼 뭐 아무것도 얻지 못한 단식이 아니냐 이렇게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대표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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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있는분"…'모평 정답 유출' 교사·강사 46명, 檢 송치
경찰이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문제지와 정답지를 공개 시점 이전에 유출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 등 총 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와 학원 강사 B씨를 공무상비밀봉함개봉과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른 현직 교사 2명과 학원 강사 42명도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6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팅방에서 학평 문제지와 정답·해설지가 유출·유포됐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았다. 이후 경찰은 채팅방 대화 분석 등을 거쳐 6일 만에 최초 유출자인 A씨와 B씨를 특정했다. 이 과정에서 문제지를 유포한 현직 고교 교사 등 42명도 추가로 파악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학원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모의평가 문제지와 정답·해설지의 사전 유출을 공모했다. 이 둘은 대학원 선후배 사이로 파악됐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4회에 걸쳐 시도교육청 담당 공무원이 봉인한 문제지와 정답·해설지를 권한 없이 개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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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홍콩진출 지원...금감원, '홍콩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금융감독원이 홍콩의 금융환경·감독제도 변화 등 내용을 담은 '홍콩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개정본을 발간했다. 금감원은 금융사 진출수요가 높은 국가에 대해 금융·감독제도 정보 제공을 위해 2009년부터 총 13개국 26편의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 홍콩은 2020년 국가보안법 시행 등으로 헥시트(홍콩+엑시트) 우려가 제기됐지만 중국 본토 자본시장과 연계 강화와 금융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아시아 금융중심지 1위를 되찾았다. 홍콩은 가산자산 허브 활성화, 세계 최대 역외위안화 중심지 조성 등 제도적 강점으로 국내 금융사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시장이다. 홍콩 당국은 세계 최초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 코인 라이선스제도 마련 등 가상자산 제도화를 빠르게 추진 중이다. 이 개정본은 △홍콩 보험감독청(IA) 설립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제도 시행 △디지털은행 도입 등 편람 최초 발간 이후 주요 금융제도 변경 및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권역별 인허가 관련 법규·가이드라인, 금융당국 연락처도 수록해 국내 금융사 홍콩 신규 진출·현지 영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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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수출액 84% 끌어올렸다…과기정통부 SW클럽 신규 모집
지난해 참여기업 평균 수출액을 2024년 대비 84% 끌어올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이 올해 새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SW(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 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W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과제 이행 자금과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지원해온 33개사 외에 신규로 14개사를 선정해 총 47개사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년간 도전적 과제 달성을 위한 이행자금(연간 3억~5억원 이내)과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72개 기업은 총 3156억원의 매출과 4786만달러(약 701억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신규고용도 1234명 창출했다. 자동차 인증발급 솔루션 기업 '아우토크립트'와 온디바이스 AI솔루션 기업 '노타'는 각각 지난해 7월과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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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기반 '소형 어선 충돌 방지 장치' 개발 추진…9억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 충돌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어선 충돌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행안부는 2027년 말까지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장치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해상에서 위험 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어선 간 거리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어선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해상에서 반복 실증을 거쳐 경보의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방향과 실증 방법 등을 공동으로 논의한다.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대부분의 어선 충돌사고가 운항 과실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통한 보완이 중요하다"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개발로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