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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 확대 개편…센터장엔 김후곤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산업안전·중대재해팀'을 지난해 12월부터 '중대재해 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는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발생 시 △수사 대응 △행정 제재 대응 △재판 대응 △유가족 대응 △사전 예방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One-Stop Total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조직이다. 검찰·경찰·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유관 기관 출신 전문가들과 포렌식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정밀하고도 신속한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대재해 대응센터 확대 개편은 최근 광장이 영입한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후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가 센터장으로서 이를 총괄하고 있다. 김후곤 센터장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대형 형사사건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수사 및 공판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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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콘텐츠 산업 기여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강태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지난해 12월31일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강태욱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2002년 청주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2007년 태평양에 합류해 게임, 컨텐츠, IT, 방송·통신, 개인정보 등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여러 정부부처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게임정책자율기구 이사, 사단법인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부회장과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 외부 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Chambers Global', 'Chambers Asia-Pacific', 'The Legal 500'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이 선정한 'Leading Lawyer'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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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3년' 한덕수 판결, '12·3 내란' 재판에 미칠 영향 두 가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인정하면서 과거 내란 재판의 형량 기준을 참고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판단이 향후 관련 재판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전날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했고 한 전 총리가 이를 적극 말리지 않았다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이번 재판이 향후 내란 관련 재판들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구체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인지 아닌지 여부는 더 이상 다툼의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이 밖에 형량을 정할 때 전두환 전 대통령 사건 등 과거 내란 재판의 기준 등을 참고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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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경기 양주시가 지난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교육지원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발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양주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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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UAE 헬스케어 그룹과 협력…'AI 연골 재생' 상업화 추진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헬스케어 기업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파트너사는 중동의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인공지능(AI)·헬스케어 전문 핵심 자회사다. 로킷헬스케어는 자사의 재생의학 솔루션과 파트너사의 광범위한 의료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에 대한 현지 실증과 대규모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해당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검증이 완료되는 즉시 파트너사 주도의 대규모 후속 투자와 글로벌 시장 상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골 재생 기술의 현지 실증을 기점으로 대규모 자본 확충과 상업적 성과를 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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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속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 시 생존율이 50%에 불과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최근 콩고민주공화국(DRC) 등 일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확산 사례가 보고되며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 달러(약 440억원)를 지원한다. MSD는 이를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물류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이르 에볼라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의 수율을 높이고 열 안정성을 개선한 제조공정을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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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1단지 재건축 '속도'…정비구역 지정 두 달만에 시행자 지정
서울 양천구가 정비구역 지정 이후 두 달 만에 목동1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제27조에 따라 목동 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목동11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기준상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표준 처리기한이 1년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개월가량 기간을 단축한 셈이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향후 토지 등 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를 통해 △정비사업 시행규정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목동11단지는 부지면적 12만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2679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북측 신트리공원과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 봉영여중·목동고 인근 소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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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 돌파하자 '발그레'…힘 못썼던 화장품주도 들썩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고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장 초반 화장품주도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10시8분 거래소에서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8. 77%) 오른 2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5%대 강세를 LG생활건강은 1% 상승 중이다. 그간 성장성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들도 코스피 신고가 돌파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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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 참석…"공급망 구축 협력"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중인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조 부회장은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 행사는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이다.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HS효성은 독일 바스프, 미국 다우,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등 10여개사와 함께 초청을 받았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조 부회장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c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북미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과 한국 기업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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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 산불 '대응 1단계'로 하향…국가소방동원령 해제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 국면에 접어들며 소방청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로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국가소방동원령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양시 긴급구조통제단도 해제됐으며, 타 시도에서 지원 온 소방력은 철수하고 전남 지역 소방 인력만 현장에 남아 진화 후속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후 3시 2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소방 선착대는 5분 뒤인 오후 3시 7분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3시 48분에는 대응 1단계를, 이후 오후 4시 31분에는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오후 5시 5분에는 1차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회복지원차 5대가 투입됐으며, 오후 8시에는 2차 국가소방동원령이 추가 발령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이란 지방자치단체 소방력만으로는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가 차원에서 재난 현장에 소방력을 동원하는 일종의 긴급 조치다. 산불은 인근 주택에서 시작돼 야산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이며, 주택은 전소됐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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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GLP-1 비만 신약'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 완료
HK이노엔이 지난 20일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B00009'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을 모집했다. 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는 기저치 대비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인 시험 대상자 비율이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앞서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에서 진행한 비만 환자 대상 임상 3상 결과 에크노글루타이드는 위약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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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이부진과 더현대서울 간다…"외국 손님 유치 노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코리아 그랜드세일' 행사 현장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현황을 점검한다.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리는 쇼핑 관광 축제다. 방한 관광 비수기인 12월~2월에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린다. 최 장관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행사 참여 매장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한다. 안내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는 수하물 보관 서비스,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서비스도 살핀다. 최 장관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세심한 환대로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